LRC歌词

[ti:못났다 (Lovefool)]
[ar:틴 탑(Teen Top)]
[al:Teen Top Class Addition]
[by:]
[offset:0]
[00:00.00]못났다(LOVEFOOL) - TEEN TOP
[00:10.13]참 못났다
[00:11.51]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00:16.44]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00:20.74]참 못났어
[00:22.12]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00:26.98]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00:31.97]우연히 친구 통해 들려온 니 소식에 나 표정관리 안 되네 어쩌면 좋아 난
[00:37.39]니가 없어도 잘 살수 있다고 말하던 병허니허니 어디 갔냐고
[00:42.70]남자친구는 있대 아직도 거기서 산대 (뭐가 그리 궁금해 넌)
[00:48.12]그러게 나 왜이래 나 왜이래
[00:53.07]1년이 넘게 만나왔던 아이 잦은 다툼 끝에 너와 난 Good bye
[00:57.72]멋지게 보내 줄께 잘 가라 행복해 하며 뒤돌아 섰지 (오 살아있네)
[01:03.33]하루 이틀 지낼만했어 오랜만에 친구놈들도 만나봤어
[01:07.76]신나게 밤새 놀고 취하니 기분 좋고 그런데 왜
[01:11.94]어느새 난 너의 집 앞이니 왜
[01:14.06]참 못났다 oh oh 참 못났어
[01:19.92]좋은 사람을 놓치고 이제와 후회만 하고 있네
[01:24.66]이런 내 모습을 보며 친구들이 말해
[01:27.84]넌 진짜 그 애 아님 안돼
[01:30.84]참 못났다 참 못났어 참 못났다
[01:35.26]나 정말 왜이러니 아니 내가 그렇게도 어 못난 거니
[01:39.01]베비 자기 허니 하던 이쁜 우리애기
[01:41.63]어디 갔어 아무리 둘러봐도 이젠 없어
[01:45.87]하루 온종일 혼자 궁상이야
[01:47.99]밖에 비라도 오는 날이면 청승이야
[01:50.67]이러면 안되는 거 나도 잘 아는데
[01:53.42]그런데 진짜 니가 너무너무 보고 싶단 말이야
[01:56.41]괜시리 잠도 오지 않던 깊고 깊은 밤
[01:59.16]문득 니 생각에 나 혼자서 걸어가
[02:01.65]널 데려다주던 길 그때 생각이 나 입가에 미소가
[02:06.52]잘 지낼까 하며 뒤돌아서 오던 길에
[02:09.52]Oh my god 이게 왠일이래
[02:12.51]I see 오지말껄 잠이나 잘껄 이게 뭔 꼴이래
[02:16.94]참 못났다 oh oh 참 못났어
[02:23.48]좋은 사람을 놓치고 이제와 후회만 하고 있네
[02:27.54]이런 내 모습을 보며 친구들이 말해
[02:31.10]넌 진짜 그 애 아님 안돼
[02:34.09]참 못났다 참 못났어 참 못났다
[02:38.56]정말 어쩌면 좋아요 나 어떡해야 해요 누가 나 좀 말려줘요
[02:46.86]누가 나 좀 말려줘
[02:49.11]친구놈들에게 물어봐도 지나가는 사람을 잡아봐도
[02:54.16]대답은 하나같이 다 똑같은걸요
[02:58.97]참 못났다 oh oh 참 못났어
[03:05.65]좋은 사람을 놓치고 이제와 후회만 하고 있네
[03:09.71]이런 내 모습을 보며 친구들이 말해
[03:13.27]넌 진짜 그 애 아님 안돼
[03:16.29]참 못났다 참 못났어 참 못났다
[03:20.35]참 못났다
[03:21.28]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03:26.52]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03:30.71]참 못났어
[03:32.02]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03:37.08]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03:41.14]참 못났다

文本歌词


못났다(LOVEFOOL) - TEEN TOP
참 못났다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참 못났어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우연히 친구 통해 들려온 니 소식에 나 표정관리 안 되네 어쩌면 좋아 난
니가 없어도 잘 살수 있다고 말하던 병허니허니 어디 갔냐고
남자친구는 있대 아직도 거기서 산대 (뭐가 그리 궁금해 넌)
그러게 나 왜이래 나 왜이래
1년이 넘게 만나왔던 아이 잦은 다툼 끝에 너와 난 Good bye
멋지게 보내 줄께 잘 가라 행복해 하며 뒤돌아 섰지 (오 살아있네)
하루 이틀 지낼만했어 오랜만에 친구놈들도 만나봤어
신나게 밤새 놀고 취하니 기분 좋고 그런데 왜
어느새 난 너의 집 앞이니 왜
참 못났다 oh oh 참 못났어
좋은 사람을 놓치고 이제와 후회만 하고 있네
이런 내 모습을 보며 친구들이 말해
넌 진짜 그 애 아님 안돼
참 못났다 참 못났어 참 못났다
나 정말 왜이러니 아니 내가 그렇게도 어 못난 거니
베비 자기 허니 하던 이쁜 우리애기
어디 갔어 아무리 둘러봐도 이젠 없어
하루 온종일 혼자 궁상이야
밖에 비라도 오는 날이면 청승이야
이러면 안되는 거 나도 잘 아는데
그런데 진짜 니가 너무너무 보고 싶단 말이야
괜시리 잠도 오지 않던 깊고 깊은 밤
문득 니 생각에 나 혼자서 걸어가
널 데려다주던 길 그때 생각이 나 입가에 미소가
잘 지낼까 하며 뒤돌아서 오던 길에
Oh my god 이게 왠일이래
I see 오지말껄 잠이나 잘껄 이게 뭔 꼴이래
참 못났다 oh oh 참 못났어
좋은 사람을 놓치고 이제와 후회만 하고 있네
이런 내 모습을 보며 친구들이 말해
넌 진짜 그 애 아님 안돼
참 못났다 참 못났어 참 못났다
정말 어쩌면 좋아요 나 어떡해야 해요 누가 나 좀 말려줘요
누가 나 좀 말려줘
친구놈들에게 물어봐도 지나가는 사람을 잡아봐도
대답은 하나같이 다 똑같은걸요
참 못났다 oh oh 참 못났어
좋은 사람을 놓치고 이제와 후회만 하고 있네
이런 내 모습을 보며 친구들이 말해
넌 진짜 그 애 아님 안돼
참 못났다 참 못났어 참 못났다
참 못났다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참 못났어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나를 봐도 내가 내가 나를 봐도
참 못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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