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감아 (feat. Crush)]
[ar:로꼬(Loco)/크러쉬]
[al:감아]
[by:]
[00:00.00]감아 (闭上) - 로꼬 (Loco)/Crush
[00:16.69]난 이제 익숙해지는 것 같아
[00:18.14]키가 작을 때부터 해왔던 상상
[00:20.31]마음껏 펼치고는 꿀 같은 단잠
[00:22.06]자고 일어났어 어딜 가든 나는 항상
[00:24.09]자신감 넘치게 행동해야 하지
[00:26.06]아직 많이 부족하긴 해도 끝까지
[00:27.99]이뤄낼 거야 내 꿈 너도 알지
[00:30.13]그래도 네가 있어 난 힘이 나지
[00:32.17]너의 하루는 어땠어
[00:33.96]느껴져 딱 목소리에서
[00:35.86]누가 또 네 심기에 손 댔어
[00:37.91]맞아 전부 그 사람이 잘못했어
[00:40.00]쓰다듬어주고 싶어 네 머리를
[00:42.08]오늘도 고생 많이 했어
[00:44.08]이번 주말에는 떠나자 어디든
[00:46.00]일단 눈 감아 내 팔에 기대서
[00:48.12]Baby, 난 너만 담아
[00:51.84]오늘은 편하게 내게 안겨도 돼
[00:56.48]겁먹지마
[01:00.10]이 밤이 우릴 환하게 반겨주네게
[01:04.87]눈을 감아
[01:08.78]두 눈을 감아
[01:12.20]허리에 팔을 감아
[01:16.38]나만 믿고 따라와
[01:21.91]쉬는 동안에도 주말마다
[01:23.41]일이 생기지
[01:25.34]가끔은 너무 정신 없어서
[01:27.52]내 몸도 못 챙기지
[01:29.62]내 나름대로의 욕심 때문에
[01:31.82]압박이 머리를 조여도
[01:33.46]다 풀어냈을 때 그 시원함이
[01:35.43]나를 무대위로 또 올려줘
[01:37.51]나도 오늘 일을 끝냈으니
[01:39.21]편안하게 와서 안겨도 돼
[01:41.15]현실이 꼬리를 물기 전에
[01:42.92]더 이상은 아무것도
[01:44.18]생각하지 않기로 해
[01:46.75]괜찮아 괜찮아
[01:48.65]우리 둘 밖에 없어
[01:50.69]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01:52.66]준비 안된 건 없어
[01:53.66]Baby, 난 너만 담아
[01:56.90]오늘은 편하게 내게 안겨도 돼
[02:01.54]겁먹지마
[02:05.08]이 밤이 우릴 환하게 반겨주네
[02:09.87]눈을 감아
[02:13.55]두 눈을 감아
[02:17.27]허리에 팔을 감아
[02:21.39]나만 믿고 따라와
[02:27.51]미리 맞춰놨어 적당한 온도
[02:29.82]너 때문에 오늘 아침부터 뎁혀
[02:32.08]놔서 따듯해 내 몸도
[02:33.79]이리 와서 누워도 돼
[02:35.12]내 옆에 눈감고 기대봐 내 옆에
[02:38.24]잡은 손 놓지 않아 절대
[02:39.89]네가 눈을 떠도 어디 가지 않아 절대
[02:42.20]걱정하지 마 우리가 만날 시간은 많아
[02:46.64]오늘 따라 밤이 차갑지만
[02:48.38]곁에 있어 괜찮아
[02:50.93]편하게 눈감아 내 곁에 누워도 돼
[02:54.71]두 손을 꼭 잡고 Ma Baby
[02:58.04]Baby, 난 너만 담아
[03:01.85]오늘은 편하게 내게 안겨도 돼
[03:06.64]겁먹지마
[03:10.14]이 밤이 우릴 환하게 반겨주네
[03:15.09]눈을 감아
[03:18.59]두 눈을 감아
[03:22.23]허리에 팔을 감아
[03:26.43]나만 믿고 따라와

文本歌词


감아 (闭上) - 로꼬 (Loco)/Crush
난 이제 익숙해지는 것 같아
키가 작을 때부터 해왔던 상상
마음껏 펼치고는 꿀 같은 단잠
자고 일어났어 어딜 가든 나는 항상
자신감 넘치게 행동해야 하지
아직 많이 부족하긴 해도 끝까지
이뤄낼 거야 내 꿈 너도 알지
그래도 네가 있어 난 힘이 나지
너의 하루는 어땠어
느껴져 딱 목소리에서
누가 또 네 심기에 손 댔어
맞아 전부 그 사람이 잘못했어
쓰다듬어주고 싶어 네 머리를
오늘도 고생 많이 했어
이번 주말에는 떠나자 어디든
일단 눈 감아 내 팔에 기대서
Baby, 난 너만 담아
오늘은 편하게 내게 안겨도 돼
겁먹지마
이 밤이 우릴 환하게 반겨주네게
눈을 감아
두 눈을 감아
허리에 팔을 감아
나만 믿고 따라와
쉬는 동안에도 주말마다
일이 생기지
가끔은 너무 정신 없어서
내 몸도 못 챙기지
내 나름대로의 욕심 때문에
압박이 머리를 조여도
다 풀어냈을 때 그 시원함이
나를 무대위로 또 올려줘
나도 오늘 일을 끝냈으니
편안하게 와서 안겨도 돼
현실이 꼬리를 물기 전에
더 이상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기로 해
괜찮아 괜찮아
우리 둘 밖에 없어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준비 안된 건 없어
Baby, 난 너만 담아
오늘은 편하게 내게 안겨도 돼
겁먹지마
이 밤이 우릴 환하게 반겨주네
눈을 감아
두 눈을 감아
허리에 팔을 감아
나만 믿고 따라와
미리 맞춰놨어 적당한 온도
너 때문에 오늘 아침부터 뎁혀
놔서 따듯해 내 몸도
이리 와서 누워도 돼
내 옆에 눈감고 기대봐 내 옆에
잡은 손 놓지 않아 절대
네가 눈을 떠도 어디 가지 않아 절대
걱정하지 마 우리가 만날 시간은 많아
오늘 따라 밤이 차갑지만
곁에 있어 괜찮아
편하게 눈감아 내 곁에 누워도 돼
두 손을 꼭 잡고 Ma Baby
Baby, 난 너만 담아
오늘은 편하게 내게 안겨도 돼
겁먹지마
이 밤이 우릴 환하게 반겨주네
눈을 감아
두 눈을 감아
허리에 팔을 감아
나만 믿고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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