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꽃씨 (Dandelion)]
[ar:CHEN (첸)]
[al:DOOR - The 4th Mini Album]
[by:]
[offset:0]
[00:00.62]꽃씨 (Dandelion) - CHEN (첸)
[00:03.11]词:김종대/변백현/챈슬러 (CHANCELLOR)/Knave
[00:06.70]曲:챈슬러 (CHANCELLOR)/오아랜/Knave
[00:10.91]编曲:챈슬러 (CHANCELLOR)/오아랜
[00:21.39]찬란했던 봄이 저물던 날
[00:28.51]바람 끝에 흩날리지 못한 꽃
[00:34.28]소리 없이 기다려온 날들
[00:42.75]한숨으로 삼켜두네요
[00:49.91]상처인 듯 갈라진 틈 사이
[00:57.07]빗물마저 닿지 않던 그곳에
[01:03.04]혼자 남아 버텨왔던 꽃잎은
[01:11.41]향기마저 말라가네요
[01:17.77]아무도 없는 봄 그댈 닮은 작은 꽃
[01:24.73]메마르던 그 모습에 작은 눈물 건네죠
[01:32.00]하얗게 못 피운 꽃 한 송이 다시 또
[01:39.14]이 계절을 기억할 수 있게
[01:44.54]미소 지어 볼게요
[02:01.59]하염없이 참아왔던 날들
[02:08.72]익숙한 듯 눈물 감춰 보이던
[02:14.77]고된 하루 피어난 꽃 하나
[02:23.05]가슴속에 새겨둘게요
[02:29.46]아무도 없는 봄 그댈 닮은 작은 꽃
[02:36.37]메마르던 그 모습에 작은 눈물 건네죠
[02:43.61]하얗게 못 피운 꽃 한 송이 다시 또
[02:50.77]이 계절을 기억할 수 있게
[02:56.19]미소 지어 볼게요
[03:12.40]아무도 없는 봄 혼자 남아 피어난
[03:19.34]꽃 한 송일 바라보다 작은 위로를 건네죠
[03:26.61]하얗게 피어날 꽃씨처럼 저 멀리
[03:33.60]그 슬픔을 흩날릴 수 있게
[03:39.02]바람을 띄워 보내요
[ar:CHEN (첸)]
[al:DOOR - The 4th Mini Album]
[by:]
[offset:0]
[00:00.62]꽃씨 (Dandelion) - CHEN (첸)
[00:03.11]词:김종대/변백현/챈슬러 (CHANCELLOR)/Knave
[00:06.70]曲:챈슬러 (CHANCELLOR)/오아랜/Knave
[00:10.91]编曲:챈슬러 (CHANCELLOR)/오아랜
[00:21.39]찬란했던 봄이 저물던 날
[00:28.51]바람 끝에 흩날리지 못한 꽃
[00:34.28]소리 없이 기다려온 날들
[00:42.75]한숨으로 삼켜두네요
[00:49.91]상처인 듯 갈라진 틈 사이
[00:57.07]빗물마저 닿지 않던 그곳에
[01:03.04]혼자 남아 버텨왔던 꽃잎은
[01:11.41]향기마저 말라가네요
[01:17.77]아무도 없는 봄 그댈 닮은 작은 꽃
[01:24.73]메마르던 그 모습에 작은 눈물 건네죠
[01:32.00]하얗게 못 피운 꽃 한 송이 다시 또
[01:39.14]이 계절을 기억할 수 있게
[01:44.54]미소 지어 볼게요
[02:01.59]하염없이 참아왔던 날들
[02:08.72]익숙한 듯 눈물 감춰 보이던
[02:14.77]고된 하루 피어난 꽃 하나
[02:23.05]가슴속에 새겨둘게요
[02:29.46]아무도 없는 봄 그댈 닮은 작은 꽃
[02:36.37]메마르던 그 모습에 작은 눈물 건네죠
[02:43.61]하얗게 못 피운 꽃 한 송이 다시 또
[02:50.77]이 계절을 기억할 수 있게
[02:56.19]미소 지어 볼게요
[03:12.40]아무도 없는 봄 혼자 남아 피어난
[03:19.34]꽃 한 송일 바라보다 작은 위로를 건네죠
[03:26.61]하얗게 피어날 꽃씨처럼 저 멀리
[03:33.60]그 슬픔을 흩날릴 수 있게
[03:39.02]바람을 띄워 보내요
文本歌词
꽃씨 (Dandelion) - CHEN (첸)
词:김종대/변백현/챈슬러 (CHANCELLOR)/Knave
曲:챈슬러 (CHANCELLOR)/오아랜/Knave
编曲:챈슬러 (CHANCELLOR)/오아랜
찬란했던 봄이 저물던 날
바람 끝에 흩날리지 못한 꽃
소리 없이 기다려온 날들
한숨으로 삼켜두네요
상처인 듯 갈라진 틈 사이
빗물마저 닿지 않던 그곳에
혼자 남아 버텨왔던 꽃잎은
향기마저 말라가네요
아무도 없는 봄 그댈 닮은 작은 꽃
메마르던 그 모습에 작은 눈물 건네죠
하얗게 못 피운 꽃 한 송이 다시 또
이 계절을 기억할 수 있게
미소 지어 볼게요
하염없이 참아왔던 날들
익숙한 듯 눈물 감춰 보이던
고된 하루 피어난 꽃 하나
가슴속에 새겨둘게요
아무도 없는 봄 그댈 닮은 작은 꽃
메마르던 그 모습에 작은 눈물 건네죠
하얗게 못 피운 꽃 한 송이 다시 또
이 계절을 기억할 수 있게
미소 지어 볼게요
아무도 없는 봄 혼자 남아 피어난
꽃 한 송일 바라보다 작은 위로를 건네죠
하얗게 피어날 꽃씨처럼 저 멀리
그 슬픔을 흩날릴 수 있게
바람을 띄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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