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물수제비]
[ar:TOMORROW X TOGETHER (투모로우바이투게더)]
[al:The Name Chapter: FREEFALL]
[by:]
[offset:0]
[00:00.48]물수제비 (Skipping Stones) - TOMORROW X TOGETHER (투모로우바이투게더)
[00:02.27]词:한로로/진동욱/Maiz/Revin
[00:02.30]曲:한로로/진동욱/Maiz/Revin
[00:02.32]制作人:한로로/진동욱
[00:02.34](한로로/진동욱/Maiz/Revin)
[00:02.37]Guitar:이새/진동욱
[00:02.39]Bass:진동욱
[00:02.41]Organ:진동욱
[00:02.44]Programming:Maiz
[00:02.46]Background Vocals:한로로
[00:02.51]Vocal Arrangement:Slow Rabbit
[00:02.58]Recording Engineers:Slow Rabbit @ Carrot Express/진동욱 @ ourtepidstudio
[00:02.72]Digital Editing:Slow Rabbit/Maiz
[00:02.79]Mix Engineer:Masahito Komori @ ABS Recording
[00:02.90]우린 잔잔한 강물에
[00:08.03]모난 돌 던지기를 사랑해
[00:13.27]아픈 시간일 걸 알아
[00:18.08]그럼에도 다른 돌을 쥐네
[00:23.34]너는 어떤 마음으로
[00:28.42]너를 던지는 건지 궁금해
[00:33.57]숱한 감정들이
[00:38.30]네 호수를 채워 가는데
[00:43.76]상처를 집어삼킨 물은
[00:47.51]언젠가 잠잠해져
[00:51.22]넓은 품을 갖게 될 테니
[00:54.10]손끝에 뭉근히 맺힌 미련을 던져
[01:01.27]늘 그랬듯 늘 그래 왔듯이
[01:11.57]늘 그랬듯 늘 그래 왔듯이
[01:21.80]늘 그랬듯 늘 그래 왔듯이
[01:27.11]매일 요동치는 마음
[01:32.19]속엔 가라앉은 아픔들만
[01:37.26]그럼에도 숨을 뱉는 너와 난
[01:42.18]저 바다를 향해 가는데
[01:47.51]상처를 집어삼킨 물은
[01:51.36]언젠가 잠잠해져
[01:55.01]넓은 품을 갖게 될 테니
[01:57.99]손끝에 뭉근히 맺힌 미련을 던져
[02:05.06]늘 그랬듯 늘 그래 왔듯이
[02:08.52]벅차오르는 오늘의 널
[02:12.26]내일의 내가 안을 수 있게
[02:18.31]반짝이는 물결 위 닿을 때
[02:23.10]떨려오는 두 손 잡아 줄게
[02:33.45]상처를 집어삼킨 물은
[02:37.28]언젠가 잠잠해져
[02:40.87]넓은 품을 갖게 될 테니
[02:43.93]손끝에 뭉근히 맺힌 미련을 던져
[02:51.07]늘 그랬듯 늘 그래 왔듯이
[03:01.30]늘 그랬듯 늘 그래 왔듯이
[03:11.60]늘 그랬듯 늘 그래 왔듯이

文本歌词


물수제비 (Skipping Stones) - TOMORROW X TOGETHER (투모로우바이투게더)
词:한로로/진동욱/Maiz/Revin
曲:한로로/진동욱/Maiz/Revin
制作人:한로로/진동욱
(한로로/진동욱/Maiz/Revin)
Guitar:이새/진동욱
Bass:진동욱
Organ:진동욱
Programming:Maiz
Background Vocals:한로로
Vocal Arrangement:Slow Rabbit
Recording Engineers:Slow Rabbit @ Carrot Express/진동욱 @ ourtepidstudio
Digital Editing:Slow Rabbit/Maiz
Mix Engineer:Masahito Komori @ ABS Recording
우린 잔잔한 강물에
모난 돌 던지기를 사랑해
아픈 시간일 걸 알아
그럼에도 다른 돌을 쥐네
너는 어떤 마음으로
너를 던지는 건지 궁금해
숱한 감정들이
네 호수를 채워 가는데
상처를 집어삼킨 물은
언젠가 잠잠해져
넓은 품을 갖게 될 테니
손끝에 뭉근히 맺힌 미련을 던져
늘 그랬듯 늘 그래 왔듯이
늘 그랬듯 늘 그래 왔듯이
늘 그랬듯 늘 그래 왔듯이
매일 요동치는 마음
속엔 가라앉은 아픔들만
그럼에도 숨을 뱉는 너와 난
저 바다를 향해 가는데
상처를 집어삼킨 물은
언젠가 잠잠해져
넓은 품을 갖게 될 테니
손끝에 뭉근히 맺힌 미련을 던져
늘 그랬듯 늘 그래 왔듯이
벅차오르는 오늘의 널
내일의 내가 안을 수 있게
반짝이는 물결 위 닿을 때
떨려오는 두 손 잡아 줄게
상처를 집어삼킨 물은
언젠가 잠잠해져
넓은 품을 갖게 될 테니
손끝에 뭉근히 맺힌 미련을 던져
늘 그랬듯 늘 그래 왔듯이
늘 그랬듯 늘 그래 왔듯이
늘 그랬듯 늘 그래 왔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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