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星吟 (Love is a beauty)]
[ar:NCT 127 (엔시티 127)]
[al:Fact Check - The 5th Album]
[by:]
[00:01.12]星吟 (Love is a beauty) - NCT 127 (엔시티 127)
[00:04.37]词：태일/유화 (Yuhwa)/태용/마크
[00:06.34]曲：The Breed/Mizzy Lott/San Yoon/태용/마크
[00:09.11]编曲：The Breed/Mizzy Lott
[00:15.95]Ivy leaf 바래진 벽에 번진 um
[00:22.70]네가 있던 그 꽃밭에 난 또
[00:29.33]네 온길 느껴 일렁인 물결 hoo
[00:36.72]저 달 위에서 푸른 널 비춰 hoo
[00:44.23]So I'm gonna love you you
[00:51.79]찬란한 저 아홉 빛에
[00:55.23]눈이 부시게 yeah
[00:59.79]별들의 속닥거림에
[01:01.82]귀에 닿을 듯이
[01:03.29]더 깊어져 가 우린
[01:06.44]이 노랜 작은 시가 돼
[01:10.22]이게 사랑일까 해
[01:13.03]Love is a beauty
[01:14.95]Yeah uhm huh
[01:20.44]Love is a beauty
[01:22.50]Yeah hoo yeah yeah
[01:27.92]Love is a beauty
[01:30.19]펼쳐진 너와 바라보던 유성이
[01:36.12]내려앉아 밤비같이
[01:39.84]두 눈에 담길 때 yeah
[01:43.44]쏟아지는 별 uh
[01:47.39]우린 저 위로
[01:50.89]내 품 안에서
[01:54.61]나는 널 재워 ooh hoo
[01:59.81]이 끌림에 너를 택했고
[02:01.35]이젠 안겨 쉬어 밤새 쌓인
[02:03.37]A lot of work and a little time
[02:05.32]Everything will be alright
[02:06.61]또 난 펼쳐 비로소
[02:08.42]두 팔 벌려 Give you warmth
[02:10.26]I'll do anything to make it right
[02:12.09]저 별이 우릴 비춰
[02:13.28]I'm gonna love you you
[02:20.86]찬란한 저 아홉 빛에
[02:24.41]눈이 부시게 yeah
[02:28.85]별들의 속닥거림에
[02:30.85]귀에 닿을 듯이
[02:32.35]더 깊어져 가 우린
[02:35.67]이 노랜 작은 시가 돼
[02:39.27]이게 사랑일까 해
[02:42.26]Love is a beauty
[02:44.73]이 순간을 난
[02:46.54]간직할게 다 My babe
[02:51.72]지는 태양 아래 난 오직 너와
[02:59.47]잠이 든 밤에
[03:01.35]온 세상이 전부 멈춘 것 같아
[03:05.64]저 레몬 빛에
[03:07.48]이 노래에 널 적어 둘게
[03:11.86]You hoo
[03:16.50]I'm gonna love you you
[03:23.87]찬란한 저 아홉 빛에
[03:27.45]눈이 부시게 yeah
[03:32.00]별들의 속닥거림에
[03:34.04]귀에 닿을 듯이
[03:35.53]더 깊어져 가 우린
[03:38.73]이 노랜 작은 시가 돼
[03:42.37]이게 사랑일까 해
[03:45.21]Love is a beauty
[03:47.75]별 아래 선 채
[03:49.90]바라볼 때 My babe
[03:55.38]꿈만 같아
[03:56.20]다 거짓말 같아 ah
[04:00.19]Love is a beauty
[04:01.96]I love you I love you
[04:03.64]I love you more than you
[04:05.55]우리 만남이
[04:06.66]잦은 만남은 아니어도
[04:09.26]사랑하는 법 사랑받는 법
[04:13.02]알려준 네게로 갈 테니 See ya
[04:16.59]Love doesn't come easy girl
[04:18.68]Loving you is easy
[04:20.12]너 없이는 매일이 텅 빈 채
[04:24.30]우리의 못난 시간까지
[04:26.34]추억이 다듬어 줬기에
[04:29.73]떠올려 Calling Love a beau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