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Cafe(Official Acapella)]
[ar:BigBang]
[al:Tonight EP (Official Acapella)]
[by:]
[00:00.00]Café (Official Acapella) - BIGBANG (빅뱅)
[00:13.51]I remember
[00:14.61]When you walked through that door
[00:16.75]Sat down on that chair
[00:18.85]The times we shared
[00:21.44]But you aren't here
[00:22.81]네가 앉아 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00:26.83]네 향기를 기억하고
[00:31.76]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00:35.91]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
[00:40.05]습관이 된 ice coffee
[00:41.16]Espresso double shot
[00:42.73]눈을 감아 조심스레 한 모금만
[00:44.88]흘러오는 즐겨듣던 음악
[00:47.17]심장이 점점 빠르게 뛰어 온다
[00:49.69]처음 널 만난 설레이던
[00:51.92]떨림을 회상해
[00:52.91]Caffeine 힘을 빌려
[00:54.25]꼭 챙기던 그녀의 설탕 Syrup
[00:56.41]이젠 이 끈적함이 난 싫어
[00:58.78]Please don't leave me alone
[01:01.03]난 어떡하라고
[01:02.75]모두가 잠든 밤
[01:05.01]왜 날 혼자 두려고
[01:07.23]Tell me the truth
[01:08.71]어제와 다른 오늘 늦었다고
[01:11.67]약속했던 서로 나누던 말들 다 거짓이라고
[01:16.28]Don't make me fool
[01:17.43]네가 앉아 있던
[01:18.34]그 하얀 의자만이
[01:21.10]네 향기를 기억하고
[01:25.92]네가 떠난 후로
[01:27.55]차가운 정적만이
[01:30.13]널 기다리고 있는
[01:32.31]작은 카페
[01:34.98]You don't need me anymore
[01:37.06]그 말은 말아줘
[01:39.06]그댄 지금 내가 싫단 듯 자신을 속이고
[01:43.37]낡은 저 책상 위에 새겨놓은
[01:45.55]우리 둘 이름까지도
[01:47.82]기억 속에 추억속에 그냥 묻어둔 채로
[01:52.58]Oh my god
[01:53.23]묻어둔대도 그게 잘 안돼
[01:55.13]날 찾아오는 건 공황 상태
[01:57.47]불안정한 심리 속에 방황해
[01:59.75]쓸쓸히 혼자 불 꺼진 방 안에
[02:02.68]널 그리며 추억하는 불행한 화가
[02:04.51]유일한 명작이 된 비극적인 우리 사랑
[02:06.87]아직도 내 마음은 너로 가득한 화랑
[02:08.73]너 떠난 서울은 황량한 사막
[02:11.50]네가 앉아 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02:15.46]네 향기를 기억하고
[02:20.37]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02:24.43]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
[02:28.67]너 외로워 할때면 언제든
[02:31.28]널 기다리고 있는
[02:33.42]너 그리워 보고 싶은 날이면
[02:35.66]널 부르고 있는
[02:38.02]내가 타주던 커피와 접어 둔 책갈피와
[02:42.71]그대만의 하얀 집 위로 흐르는 비
[02:46.94]Baby-
[02:47.99]네가 앉아 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02:51.61]네 향기를 기억하고
[02:56.46]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03:00.76]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
[03:04.95](너 외로워 할때면 언제든 널)
[03:06.78]네가 앉아 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03:09.68]네 향기를 기억하고
[03:10.42](너 그리워 보고 싶은 날이면 널)
[03:14.35]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03:16.90](내가 타주던 커피와)
[03:18.81]그대만의 하얀 집 위로 흐르는 비
[03:23.31]Baby-

文本歌词


Café (Official Acapella) - BIGBANG (빅뱅)
I remember
When you walked through that door
Sat down on that chair
The times we shared
But you aren't here
네가 앉아 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네 향기를 기억하고
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
습관이 된 ice coffee
Espresso double shot
눈을 감아 조심스레 한 모금만
흘러오는 즐겨듣던 음악
심장이 점점 빠르게 뛰어 온다
처음 널 만난 설레이던
떨림을 회상해
Caffeine 힘을 빌려
꼭 챙기던 그녀의 설탕 Syrup
이젠 이 끈적함이 난 싫어
Please don't leave me alone
난 어떡하라고
모두가 잠든 밤
왜 날 혼자 두려고
Tell me the truth
어제와 다른 오늘 늦었다고
약속했던 서로 나누던 말들 다 거짓이라고
Don't make me fool
네가 앉아 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네 향기를 기억하고
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
You don't need me anymore
그 말은 말아줘
그댄 지금 내가 싫단 듯 자신을 속이고
낡은 저 책상 위에 새겨놓은
우리 둘 이름까지도
기억 속에 추억속에 그냥 묻어둔 채로
Oh my god
묻어둔대도 그게 잘 안돼
날 찾아오는 건 공황 상태
불안정한 심리 속에 방황해
쓸쓸히 혼자 불 꺼진 방 안에
널 그리며 추억하는 불행한 화가
유일한 명작이 된 비극적인 우리 사랑
아직도 내 마음은 너로 가득한 화랑
너 떠난 서울은 황량한 사막
네가 앉아 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네 향기를 기억하고
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
너 외로워 할때면 언제든
널 기다리고 있는
너 그리워 보고 싶은 날이면
널 부르고 있는
내가 타주던 커피와 접어 둔 책갈피와
그대만의 하얀 집 위로 흐르는 비
Baby-
네가 앉아 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네 향기를 기억하고
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
(너 외로워 할때면 언제든 널)
네가 앉아 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네 향기를 기억하고
(너 그리워 보고 싶은 날이면 널)
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내가 타주던 커피와)
그대만의 하얀 집 위로 흐르는 비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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