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다시, 봄]
[ar:]
[al:The Best Album 'Needle & Bubble']
[by:p_pxxinzhao]
[offset:0]
[00:00.00]다시, 봄 - 뉴이스트
[00:03.93]词:BAEKHO/BUMZU/Elum (PRISMFILTER)
[00:04.77]曲:BUMZU/BAEKHO/GESTURE (PRISMFILTER)/Elum (PRISMFILTER)
[00:05.99]编曲:BUMZU/Kitae Park (PRISMFILTER)/Ohway! (PRISMFILTER)
[00:09.94]시간이 지난다면 괜찮을까요
[00:14.88]계절은 추억이 되어 쌓이겠죠
[00:20.02]사랑이란 건 기다림조차도 나를
[00:26.12]미소로 나를
[00:27.27]채워가죠 매일 내 마음
[00:29.98]기억의 설렘 벅차오르듯
[00:32.63]찬란한 우리 둘의 시간을
[00:35.10]끌어안고 내딛는 우리 걸음마다
[00:38.30]흔적이 드리우면
[00:40.89]나도 모를 사이에 못 참을 만큼
[00:44.71]네가 그리워서 보고 싶으면
[00:49.40]그때 난 어떡해
[00:50.65]보고 싶은 맘 혼잣말 혼잣말
[00:55.51]계절의 바람 그 위로
[00:57.97]발자국처럼 남아서
[01:00.59]보고 싶은 날 언젠가 언젠가
[01:05.55]우리 다시 만날 봄의 너를 품는다
[01:09.55]우리의 봄이 여전하게
[01:14.54]세상이 모두 변해도 나는
[01:18.68]변하지 않을 수 있어
[01:20.49]추운 겨울이 모두 지난
[01:24.33]3월이 되면 그곳에 서 있을게
[01:28.86]다시 봄이 찾아오면
[01:31.73]사랑을 알게 되면 아픔이 더
[01:35.72]커진다는 말을 믿지 않아
[01:39.91]우리의 정원에
[01:41.94]가득 피어난 봄 꽃잎처럼
[01:47.48]꽃잎처럼
[01:51.49]나도 모를 사이에 못 참을 만큼
[01:55.34]네가 그리워서 보고 싶으면
[02:00.13]그때 난 어떡해
[02:01.36]보고 싶은 맘 혼잣말 혼잣말
[02:06.16]계절의 바람 그 위로
[02:08.69]발자국처럼 남아서
[02:11.22]보고 싶은 날 언젠가 언젠가
[02:16.26]우리 다시 만날 봄의 너를 품는다
[02:21.47]시간 속을 내달리다
[02:26.42]어디론가 더 멀어질까 봐 더욱더 겁나
[02:32.84]내가 널 잊는 일
[02:36.65]숨이 멈출 때까지 없을 거야
[02:41.65]보고 싶은 맘 혼잣말 혼잣말 혼잣말
[02:46.73]계절의 바람 그 위로
[02:49.06]발자국처럼 남아서
[02:51.68]보고 싶은 날 언젠가 언젠가
[02:56.69]우리 다시 만날 봄의 너를 품는다
[03:00.66]우리의 봄이 여전하게
[03:05.66]세상이 모두 변해도 나는
[03:09.90]변하지 않을 수 있어
[03:11.68]추운 겨울이 모두 지난 3월이 되면
[03:17.51]그곳에 서 있을게
[03:20.01]다시 봄이 찾아오면

文本歌词


다시, 봄 - 뉴이스트
词:BAEKHO/BUMZU/Elum (PRISMFILTER)
曲:BUMZU/BAEKHO/GESTURE (PRISMFILTER)/Elum (PRISMFILTER)
编曲:BUMZU/Kitae Park (PRISMFILTER)/Ohway! (PRISMFILTER)
시간이 지난다면 괜찮을까요
계절은 추억이 되어 쌓이겠죠
사랑이란 건 기다림조차도 나를
미소로 나를
채워가죠 매일 내 마음
기억의 설렘 벅차오르듯
찬란한 우리 둘의 시간을
끌어안고 내딛는 우리 걸음마다
흔적이 드리우면
나도 모를 사이에 못 참을 만큼
네가 그리워서 보고 싶으면
그때 난 어떡해
보고 싶은 맘 혼잣말 혼잣말
계절의 바람 그 위로
발자국처럼 남아서
보고 싶은 날 언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봄의 너를 품는다
우리의 봄이 여전하게
세상이 모두 변해도 나는
변하지 않을 수 있어
추운 겨울이 모두 지난
3월이 되면 그곳에 서 있을게
다시 봄이 찾아오면
사랑을 알게 되면 아픔이 더
커진다는 말을 믿지 않아
우리의 정원에
가득 피어난 봄 꽃잎처럼
꽃잎처럼
나도 모를 사이에 못 참을 만큼
네가 그리워서 보고 싶으면
그때 난 어떡해
보고 싶은 맘 혼잣말 혼잣말
계절의 바람 그 위로
발자국처럼 남아서
보고 싶은 날 언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봄의 너를 품는다
시간 속을 내달리다
어디론가 더 멀어질까 봐 더욱더 겁나
내가 널 잊는 일
숨이 멈출 때까지 없을 거야
보고 싶은 맘 혼잣말 혼잣말 혼잣말
계절의 바람 그 위로
발자국처럼 남아서
보고 싶은 날 언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봄의 너를 품는다
우리의 봄이 여전하게
세상이 모두 변해도 나는
변하지 않을 수 있어
추운 겨울이 모두 지난 3월이 되면
그곳에 서 있을게
다시 봄이 찾아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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