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比爱更美的话]
[ar:淑熙]
[00:00.68]MC몽 & 숙희 - 사랑보다 아름다운 말
[00:12.38]그 사람을 안다면 내 말 좀 전해 주세요
[00:14.81]사랑을 밖에 몰라서 울던 그 사람에게
[00:17.77]아픔을 안다면 내 말 좀 전해 주세요
[00:20.64]가슴을 베어 내고 울고 있다고
[00:23.21]가슴에 녹이 쓸어
[00:25.77]아픔인줄 몰랐죠
[00:28.70]눈물에 무뎌져서
[00:31.39]사랑을 베어 내고
[00:33.58]너무 늦어서 늦게 알아서
[00:39.20]어떤 사랑보다
[00:41.39]아름다운 말은 너라는 말
[00:46.32]논바닥이 마르고 벼들이 타듯이
[00:48.70]매 마른 내 사랑은 소리 없이 타 죽어
[00:51.58]영원히 해가 뜨지 않을것 같은 기분
[00:54.27]짙은 안개 속에서 새벽만 계속 되는
[00:57.14]내 사랑은 썩어도 저 숲은 푸르네
[01:00.02]오늘 따라 서글프게 태양은 빛나네
[01:02.84]날개 있다고 모두 다 새는 아냐
[01:05.59]내 두 날개는 찢겨져 길 거리도 못 걸어
[01:08.84]네가 지나 가면 물결이 일고
[01:11.34]바람이 지나면 나무잎이 흔들려
[01:14.28]그대에 제발 내 옆을 지나가죠
[01:16.84]다시 내 사랑을 심장을 흔들어줘
[01:20.03]사랑 보다 아름다운 말이 있을까
[01:22.03]있을까
[01:22.65]그녀 보다 아름다운 사람은 있을까
[01:24.71]있을까
[01:25.46]이별이 싫은데 아픔이 싫은데
[01:28.09]모든 낮과 밤을
[01:29.09]그대와 함께 살고 싶은데
[01:30.77]가슴에 녹이 쓸어
[01:33.48]아픔인줄 몰랐죠
[01:36.36]눈물에 무뎌져서
[01:39.17]사랑을 베어 내고
[01:41.36]너무 늦어서 늦게 알아서
[01:46.98]어떤 사랑보다
[01:49.29]아름다운 말은 너라는 말
[01:54.11]애당초 사랑이란 사치 였을까
[01:56.54]내리는 비 조차 나를 보며 비웃어
[01:59.47]비 오는 날에 새들은 어디 있을까
[02:02.24]나 처럼 구석에 숨어서 울고 있을까
[02:05.18]난 너의 사랑을 주워 먹고 사는 새
[02:07.93]허나 그대 없이 이미 시간은 멈춘 채
[02:10.68]멍하니 깃털이 새면서 니 얼굴을 그려
[02:13.36]지루하게 어두운 이불 속에서 기어다녀
[02:16.05]가슴에 녹이 쓸어
[02:18.61]아픔인줄 몰랐죠
[02:21.55]눈물에 무뎌져서
[02:24.30]사랑을 베어 내고
[02:26.55]너무 늦어서 늦게 알아서
[02:32.11]어떤 사랑보다
[02:34.25]아름다운 말은 너라는걸
[02:39.25]사랑보다 아름다운 말
[02:41.75]바로 이 순간을 느끼는 너와 나
[02:44.69]사랑 보다 아름다운 말
[02:47.56]바로 그대야 사랑을 말해줘
[02:49.87]너와 함께 있을때
[02:52.51]너와 길을 걸을때
[02:55.37]이 모든게 난 너무 행복해
[03:01.43]가슴에 녹이 쓸어
[03:03.89]사랑을 베어 내고
[03:06.70]아픔인줄 몰라서
[03:09.51]눈물인줄 몰라서
[03:11.70]그대 떠난간
[03:14.45]내 빈 가슴에
[03:17.26]사랑을 심어줘
[03:19.45]그대가 춤추듯 예전 처럼
[03:24.51]사랑보다 아름다운 말
[03:30.07]사랑보다 아름다운 말
[03:35.08]바로 너
[03:36.94]... ...

文本歌词


MC몽 & 숙희 - 사랑보다 아름다운 말
그 사람을 안다면 내 말 좀 전해 주세요
사랑을 밖에 몰라서 울던 그 사람에게
아픔을 안다면 내 말 좀 전해 주세요
가슴을 베어 내고 울고 있다고
가슴에 녹이 쓸어
아픔인줄 몰랐죠
눈물에 무뎌져서
사랑을 베어 내고
너무 늦어서 늦게 알아서
어떤 사랑보다
아름다운 말은 너라는 말
논바닥이 마르고 벼들이 타듯이
매 마른 내 사랑은 소리 없이 타 죽어
영원히 해가 뜨지 않을것 같은 기분
짙은 안개 속에서 새벽만 계속 되는
내 사랑은 썩어도 저 숲은 푸르네
오늘 따라 서글프게 태양은 빛나네
날개 있다고 모두 다 새는 아냐
내 두 날개는 찢겨져 길 거리도 못 걸어
네가 지나 가면 물결이 일고
바람이 지나면 나무잎이 흔들려
그대에 제발 내 옆을 지나가죠
다시 내 사랑을 심장을 흔들어줘
사랑 보다 아름다운 말이 있을까
있을까
그녀 보다 아름다운 사람은 있을까
있을까
이별이 싫은데 아픔이 싫은데
모든 낮과 밤을
그대와 함께 살고 싶은데
가슴에 녹이 쓸어
아픔인줄 몰랐죠
눈물에 무뎌져서
사랑을 베어 내고
너무 늦어서 늦게 알아서
어떤 사랑보다
아름다운 말은 너라는 말
애당초 사랑이란 사치 였을까
내리는 비 조차 나를 보며 비웃어
비 오는 날에 새들은 어디 있을까
나 처럼 구석에 숨어서 울고 있을까
난 너의 사랑을 주워 먹고 사는 새
허나 그대 없이 이미 시간은 멈춘 채
멍하니 깃털이 새면서 니 얼굴을 그려
지루하게 어두운 이불 속에서 기어다녀
가슴에 녹이 쓸어
아픔인줄 몰랐죠
눈물에 무뎌져서
사랑을 베어 내고
너무 늦어서 늦게 알아서
어떤 사랑보다
아름다운 말은 너라는걸
사랑보다 아름다운 말
바로 이 순간을 느끼는 너와 나
사랑 보다 아름다운 말
바로 그대야 사랑을 말해줘
너와 함께 있을때
너와 길을 걸을때
이 모든게 난 너무 행복해
가슴에 녹이 쓸어
사랑을 베어 내고
아픔인줄 몰라서
눈물인줄 몰라서
그대 떠난간
내 빈 가슴에
사랑을 심어줘
그대가 춤추듯 예전 처럼
사랑보다 아름다운 말
사랑보다 아름다운 말
바로 너
... ...

推荐音乐

声明:本站不存储任何音频数据,站内歌曲来自搜索引擎,如有侵犯版权请及时联系我们,我们将在第一时间处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