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달에 지다]
[ar:迷儿 - 推奴]
[al:추노 (KBS 수목드라마)]
[by:]
[offset:0]
[00:00.00]달에 지다 - Beige (베이지)
[00:21.32]가슴이 울어도 나는 못가
[00:29.21]서투른 몸짓도 더는 못해
[00:36.13]고운 꽃 하나름 향내도
[00:40.67]새들의 노랫소리도
[00:44.93]머물다 이내 사라지는 한켠의 꿈일까
[00:53.27]저 달이 슬피 운다 저달이 슬피 웃는다
[01:01.47]헝클어진 그대 두눈처럼
[01:05.52]내 시들어진 꿈처럼
[01:09.72]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
[01:18.00]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되어 지는데
[01:26.08]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
[01:35.71]상처를 남기고 떠난 사랑
[01:43.68]어설픈 미련이 나를 울려
[01:50.53]어제의 찬란한 태양도 해맑게 웃던 모습도
[01:59.36]한겨울 깊은 시름속에 묻혀진 꿈일까
[02:07.71]저 달이 슬피 운다 저 달이 슬피 웃는다
[02:15.77]헝클어진 그대 두 눈처럼 내 시들어진 꿈처럼
[02:24.18]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
[02:32.52]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되어 지는데
[02:40.56]내 맘은 아직도 그자리에
[03:05.45]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
[03:13.82]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되어 지는데
[03:21.87]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
[03:40.10]나나나나 나나 나나
[03:48.08]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文本歌词


달에 지다 - Beige (베이지)
가슴이 울어도 나는 못가
서투른 몸짓도 더는 못해
고운 꽃 하나름 향내도
새들의 노랫소리도
머물다 이내 사라지는 한켠의 꿈일까
저 달이 슬피 운다 저달이 슬피 웃는다
헝클어진 그대 두눈처럼
내 시들어진 꿈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되어 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
상처를 남기고 떠난 사랑
어설픈 미련이 나를 울려
어제의 찬란한 태양도 해맑게 웃던 모습도
한겨울 깊은 시름속에 묻혀진 꿈일까
저 달이 슬피 운다 저 달이 슬피 웃는다
헝클어진 그대 두 눈처럼 내 시들어진 꿈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되어 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자리에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되어 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
나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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