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낙인]
[ar:迷儿 - 推奴]
[al:추노 (KBS 수목드라마)]
[by:]
[offset:0]
[00:00.00]낙인 - 任宰范 (임재범)
[00:17.09]가슴을 데인 것 처럼
[00:20.07]눈물에 베인 것 처럼
[00:24.07]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00:30.43]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00:39.07]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00:45.70]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00:59.40]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01:05.53]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01:12.01]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01:18.54]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01:23.94]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01:32.23]어찌 너를 잊을까
[01:37.03]가슴을 데인 것 처럼
[01:40.07]눈물에 베인 것 처럼
[01:43.97]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01:50.45]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01:58.72]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02:05.61]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02:24.08]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 에서
[02:32.20]어찌 너를 잊을까
[02:37.08]가슴을 데인 것 처럼
[02:40.08]눈물에 베인 것 처럼
[02:44.33]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02:50.57]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02:58.91]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03:05.62]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03:12.46]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
[03:17.34]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03:21.44]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03:27.87]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03:31.60]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03:43.90]가슴을 데인 것 처럼
[03:47.74]눈물에 베인 것 처럼
[03:51.20]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03:57.65]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04:05.86]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04:12.33]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04:18.99]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ar:迷儿 - 推奴]
[al:추노 (KBS 수목드라마)]
[by:]
[offset:0]
[00:00.00]낙인 - 任宰范 (임재범)
[00:17.09]가슴을 데인 것 처럼
[00:20.07]눈물에 베인 것 처럼
[00:24.07]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00:30.43]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00:39.07]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00:45.70]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00:59.40]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01:05.53]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01:12.01]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01:18.54]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01:23.94]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01:32.23]어찌 너를 잊을까
[01:37.03]가슴을 데인 것 처럼
[01:40.07]눈물에 베인 것 처럼
[01:43.97]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01:50.45]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01:58.72]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02:05.61]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02:24.08]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 에서
[02:32.20]어찌 너를 잊을까
[02:37.08]가슴을 데인 것 처럼
[02:40.08]눈물에 베인 것 처럼
[02:44.33]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02:50.57]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02:58.91]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03:05.62]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03:12.46]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
[03:17.34]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03:21.44]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03:27.87]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03:31.60]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03:43.90]가슴을 데인 것 처럼
[03:47.74]눈물에 베인 것 처럼
[03:51.20]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03:57.65]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04:05.86]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04:12.33]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04:18.99]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文本歌词
낙인 - 任宰范 (임재범)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 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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