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ar:boa]
[ti:天国和地狱之间]
[by:nooo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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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224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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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0]BoA - 天国和地狱之间 (Between Heaven And Hell)
[00:01.60]词：김이나
[00:02.60]曲：김형석
[00:08.07]차라리 미워하자 너를 안을수록 난 아파
[00:17.78]아침이면 전부 잊고 또 너를 찾겠지만
[00:27.37]차라리 미뤄두자 못쓰게 돼 버린 사랑
[00:37.14]어떻게든 시간이란 또 우릴 흐를 테니
[00:46.10]미안해 아직 너를 생각해서 사랑해서
[00:56.63]널 결국엔 완전히 놓지도 못할 나라서
[01:06.31]단 하루만 더 사랑하자 또 거짓말만
[01:14.93]너를 또 보면 다 잊고서 또 웃으면서
[01:21.81]사랑해버리는 나를
[01:25.54]단 하루라도 잊어보자 못 지킬 말만
[01:34.39]너를 못 보면 아프면서 또 울면서
[01:40.41]다짐만 하는 나
[01:44.79]너를 두고 오가는 천국과 지옥 사이
[02:09.58]잊으려 해볼수록 다가온 니가 참 밉다
[02:19.36]닿을 수도 안 볼 수도 없을 그 거리라서
[02:28.12]웃을게 니가 다는 모르도록 내 마음을
[02:38.87]나 결국엔 이 마음 주지도 못할 거라서
[02:48.50]단 하루만 더 사랑하자 또 거짓말만
[02:57.05]너를 또 보면 다 잊고서 또 웃으면서
[03:03.95]사랑해버리는 나를
[03:08.02]단 하루라도 잊어보자 못 지킬 말만
[03:16.60]너를 못 보면 아프면서 또 울면서
[03:22.69]다짐만 하는 나
[03:26.87]너를 두고 오가는 천국과 지옥 사이
[ar:boa]
[ti:天国和地狱之间]
[by:nooo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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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224496]
[offset:0]
[00:00.60]BoA - 天国和地狱之间 (Between Heaven And Hell)
[00:01.60]词：김이나
[00:02.60]曲：김형석
[00:08.07]차라리 미워하자 너를 안을수록 난 아파
[00:17.78]아침이면 전부 잊고 또 너를 찾겠지만
[00:27.37]차라리 미뤄두자 못쓰게 돼 버린 사랑
[00:37.14]어떻게든 시간이란 또 우릴 흐를 테니
[00:46.10]미안해 아직 너를 생각해서 사랑해서
[00:56.63]널 결국엔 완전히 놓지도 못할 나라서
[01:06.31]단 하루만 더 사랑하자 또 거짓말만
[01:14.93]너를 또 보면 다 잊고서 또 웃으면서
[01:21.81]사랑해버리는 나를
[01:25.54]단 하루라도 잊어보자 못 지킬 말만
[01:34.39]너를 못 보면 아프면서 또 울면서
[01:40.41]다짐만 하는 나
[01:44.79]너를 두고 오가는 천국과 지옥 사이
[02:09.58]잊으려 해볼수록 다가온 니가 참 밉다
[02:19.36]닿을 수도 안 볼 수도 없을 그 거리라서
[02:28.12]웃을게 니가 다는 모르도록 내 마음을
[02:38.87]나 결국엔 이 마음 주지도 못할 거라서
[02:48.50]단 하루만 더 사랑하자 또 거짓말만
[02:57.05]너를 또 보면 다 잊고서 또 웃으면서
[03:03.95]사랑해버리는 나를
[03:08.02]단 하루라도 잊어보자 못 지킬 말만
[03:16.60]너를 못 보면 아프면서 또 울면서
[03:22.69]다짐만 하는 나
[03:26.87]너를 두고 오가는 천국과 지옥 사이
文本歌词
BoA - 天国和地狱之间 (Between Heaven And Hell)
词：김이나
曲：김형석
차라리 미워하자 너를 안을수록 난 아파
아침이면 전부 잊고 또 너를 찾겠지만
차라리 미뤄두자 못쓰게 돼 버린 사랑
어떻게든 시간이란 또 우릴 흐를 테니
미안해 아직 너를 생각해서 사랑해서
널 결국엔 완전히 놓지도 못할 나라서
단 하루만 더 사랑하자 또 거짓말만
너를 또 보면 다 잊고서 또 웃으면서
사랑해버리는 나를
단 하루라도 잊어보자 못 지킬 말만
너를 못 보면 아프면서 또 울면서
다짐만 하는 나
너를 두고 오가는 천국과 지옥 사이
잊으려 해볼수록 다가온 니가 참 밉다
닿을 수도 안 볼 수도 없을 그 거리라서
웃을게 니가 다는 모르도록 내 마음을
나 결국엔 이 마음 주지도 못할 거라서
단 하루만 더 사랑하자 또 거짓말만
너를 또 보면 다 잊고서 또 웃으면서
사랑해버리는 나를
단 하루라도 잊어보자 못 지킬 말만
너를 못 보면 아프면서 또 울면서
다짐만 하는 나
너를 두고 오가는 천국과 지옥 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