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헤어진 두사람 (Feat. 태인)]
[ar:JW (Namolla Family)]
[00:02.86]참 어이가 없어 니가 나에게 니가 어떻게
[00:08.39]그럴수 가 있는지 다신 그러지마
[00:12.21]우리 가끔 생각했던 미래말고 이제 갈때까지 가지말고
[00:17.78]애원했어 no way 잘못했어 no way 사랑하나 못하는 놈
[00:22.43]언제까지라도 사랑한다고 (your love) 이젠 사랑따윈 필요없다고 (oh no)
[00:28.17]그래 비참하게 내 마음을 내 팽개치고 또 술로 죽을만큼 너를 채워 다시
[00:33.81]Member lisen up! 내 맘이 아픈걸
[00:36.75]이렇게 버리면 넌 나뻐 (나뻐) 누구보다 사랑은 난 더 깊어 (깊어)
[00:41.78]그러니까 다시 한번 생각해줘 (one day)
[00:44.65]사랑하는 니가 또 볼 수 없으니까 가슴아픈 내가 또 살 수 없으니까
[00:49.81]지금부터 너란 사람없게 (없게) 두번 다시 이런 사랑없게
[00:54.53]내가 미쳐버릴 만큼 니가 너무 미웠어 (니가 너무 미웠어)
[00:59.91]정말 지긋지긋하게 소리쳐도 몰랐어 (그래 나는 몰랐어)
[01:05.32]이젠 숨이막혀 나도 살 수 조차없다고 (죽을것만 같았어)
[01:10.55]제발 사랑했던 기억 모두 가져가 (내가 떠나가 줄게)
[01:19.03]내가 어떻게든 떠나가지 못하게 널 잡아 미쳐버린 내 심장에 너를 끌어안아
[01:24.34]사랑이란 비참함에 나를 때리고 나는 미련앞에 주저앉아 숨을 거두고
[01:29.50]그만했어 니가 했어 우리 다 끝났어 사랑했어 도망갔어 그래 필요없어
[01:35.15]하루종일 숨이막혀 죽을것만 같아 그래 미치도록 니가 싫어질것 같아
[01:40.44]심각하게 썩어버린 내 사랑을 꺼내 주변사람 아무것도 꺼내지를 못해
[01:45.65]헤어져라 떠나가라 그런 뻔한 말만 사랑이라 지나간다 너무 뻔한 그말
[01:51.16](이젠) 집에 돌아갈래 그만됐어 (이젠) 돌아가지 못해 미치겠어 (겠어)
[01:56.77]하루종일 니 맘에서 살길 원해 (원해) 그렇지만 너는 다른 사람을 원해
[02:01.36]내가 미쳐버릴 만큼 니가 너무 미웠어 (니가 너무 미웠어)
[02:06.75]정말 지긋지긋하게 소리쳐도 몰랐어 (그래 나는 몰랐어)
[02:12.07]이젠 숨이막혀 나도 살 수 조차없다고 (죽을것만 같았어)
[02:17.36]제발 사랑했던 기억 모두 가져가 (내가 떠나가 줄게)
[02:22.80]이미 떠난 그 사람 다신 못 올 그 사람 이제는 남이 된 두사람
[02:33.15]어쩌면 운명처럼 만나지겠죠 그때가선 모른척해요
[02:43.99]버릇처럼 예전처럼 뭘해도 born 니가 생각처럼 끝이 안나 지우려 phone
[02:49.47]니가 생각했던 사랑만을 주고싶은걸 listen 다른 사람처럼 니가 변해버린 걸
[02:54.90]아무것도 없는 내가 생각지도 마라 (마라) 나 없이도 행복하니 붙잡지도 마라 (마라)
[03:00.71]그렇지만 나 좀 살자 뚫린 가슴 막게 하루지만 내가 너를 잡을 수가 있게
[03:05.86]돌아와 줄래
[03:08.06]내가 미쳐버릴 만큼 니가 너무 미웠어 (니가 너무 미웠어)
[03:13.44]정말 지긋지긋하게 소리쳐도 몰랐어 (그래 나는 몰랐어)
[03:18.78]이젠 숨이막혀 나도 살 수 조차없다고 (죽을것만 같았어)
[03:23.88]제발 사랑했던 기억 모두 가져가 (내가 떠나가 줄게)
[03:29.89]바람처럼 슬퍼 울고 난 하룰 멤돈다...
文本歌词
참 어이가 없어 니가 나에게 니가 어떻게
그럴수 가 있는지 다신 그러지마
우리 가끔 생각했던 미래말고 이제 갈때까지 가지말고
애원했어 no way 잘못했어 no way 사랑하나 못하는 놈
언제까지라도 사랑한다고 (your love) 이젠 사랑따윈 필요없다고 (oh no)
그래 비참하게 내 마음을 내 팽개치고 또 술로 죽을만큼 너를 채워 다시
Member lisen up! 내 맘이 아픈걸
이렇게 버리면 넌 나뻐 (나뻐) 누구보다 사랑은 난 더 깊어 (깊어)
그러니까 다시 한번 생각해줘 (one day)
사랑하는 니가 또 볼 수 없으니까 가슴아픈 내가 또 살 수 없으니까
지금부터 너란 사람없게 (없게) 두번 다시 이런 사랑없게
내가 미쳐버릴 만큼 니가 너무 미웠어 (니가 너무 미웠어)
정말 지긋지긋하게 소리쳐도 몰랐어 (그래 나는 몰랐어)
이젠 숨이막혀 나도 살 수 조차없다고 (죽을것만 같았어)
제발 사랑했던 기억 모두 가져가 (내가 떠나가 줄게)
내가 어떻게든 떠나가지 못하게 널 잡아 미쳐버린 내 심장에 너를 끌어안아
사랑이란 비참함에 나를 때리고 나는 미련앞에 주저앉아 숨을 거두고
그만했어 니가 했어 우리 다 끝났어 사랑했어 도망갔어 그래 필요없어
하루종일 숨이막혀 죽을것만 같아 그래 미치도록 니가 싫어질것 같아
심각하게 썩어버린 내 사랑을 꺼내 주변사람 아무것도 꺼내지를 못해
헤어져라 떠나가라 그런 뻔한 말만 사랑이라 지나간다 너무 뻔한 그말
(이젠) 집에 돌아갈래 그만됐어 (이젠) 돌아가지 못해 미치겠어 (겠어)
하루종일 니 맘에서 살길 원해 (원해) 그렇지만 너는 다른 사람을 원해
내가 미쳐버릴 만큼 니가 너무 미웠어 (니가 너무 미웠어)
정말 지긋지긋하게 소리쳐도 몰랐어 (그래 나는 몰랐어)
이젠 숨이막혀 나도 살 수 조차없다고 (죽을것만 같았어)
제발 사랑했던 기억 모두 가져가 (내가 떠나가 줄게)
이미 떠난 그 사람 다신 못 올 그 사람 이제는 남이 된 두사람
어쩌면 운명처럼 만나지겠죠 그때가선 모른척해요
버릇처럼 예전처럼 뭘해도 born 니가 생각처럼 끝이 안나 지우려 phone
니가 생각했던 사랑만을 주고싶은걸 listen 다른 사람처럼 니가 변해버린 걸
아무것도 없는 내가 생각지도 마라 (마라) 나 없이도 행복하니 붙잡지도 마라 (마라)
그렇지만 나 좀 살자 뚫린 가슴 막게 하루지만 내가 너를 잡을 수가 있게
돌아와 줄래
내가 미쳐버릴 만큼 니가 너무 미웠어 (니가 너무 미웠어)
정말 지긋지긋하게 소리쳐도 몰랐어 (그래 나는 몰랐어)
이젠 숨이막혀 나도 살 수 조차없다고 (죽을것만 같았어)
제발 사랑했던 기억 모두 가져가 (내가 떠나가 줄게)
바람처럼 슬퍼 울고 난 하룰 멤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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