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Dear you (나의 봄에게)]
[ar:OH MY GIRL (오마이걸)]
[al:Dear OHMYGIRL]
[by:]
[offset:0]
[00:00.00]Dear you (나의 봄에게) - OH MY GIRL (오마이걸)
[00:00.20]词:Seo Jeong A
[00:00.41]曲:Ryan S. Jhun/Celine Svanbäck/Jeppe London Bilsby/Lauritz Emil Christiansen/Ericka Jane
[00:00.62]햇살 더 머금고서 자라난 새싹
[00:07.65]넌 깨어나려 해
[00:10.18]일상 그 메말랐던 땅을 바꾼 너
[00:17.26]난 기다려 왔어
[00:19.28]조그마한 관심을 기울여주면
[00:24.54]넌 울창한 숲을 이룰 걸
[00:28.24]늘 소리 없이 버텨내던 셀 수 없는 밤들
[00:33.21]이제 편히 봄을 반겨줘 어서
[00:38.87]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00:41.49]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00:43.87]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00:48.64]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00:51.09]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00:53.38]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00:58.23]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01:00.58]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01:03.04]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ah ah
[01:07.68]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01:10.01]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01:12.47]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ah ah
[01:17.29]살랑 저 바람이 날 부르던 그날
[01:24.40]날 이끄는 듯해
[01:26.88]너구나 길가에 잠시 허리를 숙여
[01:33.89]두 눈을 맞출래
[01:36.11]이 따스한 온도를 느끼고 즐겨
[01:41.20]넌 풀 죽은 표정 안 어울려
[01:45.05]저 햇살 아래 걱정을 다 털어내고 나서
[01:49.91]이제 편히 봄을 반겨줘 어서
[01:55.76]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01:58.11]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02:00.63]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02:05.23]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02:07.62]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02:09.99]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02:14.82]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02:17.22]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02:19.60]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02:24.37]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02:26.86]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02:29.19]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02:35.61]이름 없는 저 풀꽃
[02:38.54]모두 다 소중해 널 기억해
[02:44.90]믿어줘서 기다려줘서 참 고마워
[02:53.27]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02:55.64]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02:58.07]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ah ah
[03:02.93]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03:05.24]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03:07.64]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03:12.37]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03:14.84]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03:17.22]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03:21.97]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03:24.46]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03:26.85]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ah ah

文本歌词


Dear you (나의 봄에게) - OH MY GIRL (오마이걸)
词:Seo Jeong A
曲:Ryan S. Jhun/Celine Svanbäck/Jeppe London Bilsby/Lauritz Emil Christiansen/Ericka Jane
햇살 더 머금고서 자라난 새싹
넌 깨어나려 해
일상 그 메말랐던 땅을 바꾼 너
난 기다려 왔어
조그마한 관심을 기울여주면
넌 울창한 숲을 이룰 걸
늘 소리 없이 버텨내던 셀 수 없는 밤들
이제 편히 봄을 반겨줘 어서
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ah ah
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ah ah
살랑 저 바람이 날 부르던 그날
날 이끄는 듯해
너구나 길가에 잠시 허리를 숙여
두 눈을 맞출래
이 따스한 온도를 느끼고 즐겨
넌 풀 죽은 표정 안 어울려
저 햇살 아래 걱정을 다 털어내고 나서
이제 편히 봄을 반겨줘 어서
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넌 일렁이는 봄 ah 내 일렁이는 봄 ah ah
이름 없는 저 풀꽃
모두 다 소중해 널 기억해
믿어줘서 기다려줘서 참 고마워
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ah ah
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아득한 밤을 걷고 깨어나
이제 피어오르는 일뿐야
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하늘을 마주 보고 자라나
눈을 뗄 수 없게 고와라
넌 일렁이는 봄 내 일렁이는 봄 ah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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