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ar:태민]
[ti:诱引 (Impressionable)]
[by:zhaoxin_karakal]
[al:]
[sign:]
[qq:]
[total:0]
[offset:0]
[00:00.00]泰民 - 诱引 (Impressionable)
[00:02.49]Korean Lyrics by:김우정(Jam Factory)
[00:03.86]Composed by:Uzoechi Emenike (MNEK)、Daniel Davidsen、Peter Wallevik、Lewis Blissett
[00:04.80]Arranged by:PhD
[00:07.39]가늘게 얽힌 사람들 틈
[00:10.16]두 눈에 포착된 너란 player
[00:13.10]실타래와 같은 감정선 속
[00:15.87]여러 겹 줄 위를 밟고 서 있어 넌
[00:19.15]선명한 진동
[00:21.49]작은 떨림이 전해져 와
[00:24.33]과감히 선을 넘는 행동
[00:27.34]널 더욱 알고 싶어졌어 난
[00:29.72]우선 내게 흥미를 가지게 해
[00:32.78]너도 몰래 단숨에 빠져들게
[00:35.60]그다음엔 판단이 마비되게
[00:39.20]낮게 속삭이며 유인해
[00:41.80]Impressionable
[00:42.74]끈적한 농도에 젖지 않게 난 단곌 조절해
[00:47.35]Impressionable
[00:48.76]어느새 이성은 뒤엉킨 채 넌 꼼짝도 못 해
[00:53.25]Impressionable
[00:54.57]깊은 본능 속에 끌어당겨
[00:56.87]벗어나긴 싫잖아 이미
[01:00.21]스며든 독처럼 번지는 맘
[01:03.46]너로 날 채워내
[01:05.17]Impressionable
[01:06.05]조여오는 느낌에 둘러봐도
[01:08.93]쉽게 발을 뗄 수 없을 걸
[01:11.79]한껏 예민해진 오감들로
[01:14.47]이제야 넌 나를 탐지해
[01:17.58]커지는 파동
[01:19.90]이미 가벼운 존잰 아냐
[01:22.85]산산이 깨져버린 침묵
[01:25.70]사실은 이걸 바란 것 같아
[01:28.53]이어서 난 터질 듯 벅차 오게
[01:31.22]그려왔던 환상을 네 품 안에
[01:34.09]마지막엔 결정적 타이밍에
[01:37.66]심장 한가운델 겨냥해
[01:39.74]Impressionable
[01:41.38]끈적한 농도에 젖지 않게 난 단곌 조절해
[01:46.02]Impressionable
[01:47.32]어느새 이성은 뒤엉킨 채 넌 꼼짝도 못 해
[01:51.81]Impressionable
[01:53.01]깊은 본능 속에 끌어당겨
[01:55.35]벗어나긴 싫잖아 이미
[01:58.68]스며든 독처럼 번지는 맘
[02:01.84]너로 날 채워내
[02:03.62]Impressionable
[02:04.49]맞닿은 손끝에
[02:07.36]너의 온기가 번져가고
[02:10.28]더이상 태연하긴 힘들 것 같아
[02:16.27]널 흔들어 내 애를 태워 내
[02:19.12]나의 색으로 가득 칠해 난
[02:22.04]빠져나갈 수 없이
[02:24.79]힘껏 껴안아
[02:31.19]낯선 감각으로 너를 깨워
[02:33.39]새로움은 달콤할 테니
[02:36.59]발 디딜 틈 없이 좁혀진 맘
[02:39.90]너도 날 더 원해
[02:41.48]Impressionable
[02:43.02]스며든 독처럼 번지는 맘 서로를 채워내
[02:47.31]Impressionable
[02:54.86]더 깊이 끌어당기기 위해 천천히 유인해
[02:59.23]Impressionable
[ar:태민]
[ti:诱引 (Impressionable)]
[by:zhaoxin_karakal]
[al:]
[sign:]
[qq:]
[total:0]
[offset:0]
[00:00.00]泰民 - 诱引 (Impressionable)
[00:02.49]Korean Lyrics by:김우정(Jam Factory)
[00:03.86]Composed by:Uzoechi Emenike (MNEK)、Daniel Davidsen、Peter Wallevik、Lewis Blissett
[00:04.80]Arranged by:PhD
[00:07.39]가늘게 얽힌 사람들 틈
[00:10.16]두 눈에 포착된 너란 player
[00:13.10]실타래와 같은 감정선 속
[00:15.87]여러 겹 줄 위를 밟고 서 있어 넌
[00:19.15]선명한 진동
[00:21.49]작은 떨림이 전해져 와
[00:24.33]과감히 선을 넘는 행동
[00:27.34]널 더욱 알고 싶어졌어 난
[00:29.72]우선 내게 흥미를 가지게 해
[00:32.78]너도 몰래 단숨에 빠져들게
[00:35.60]그다음엔 판단이 마비되게
[00:39.20]낮게 속삭이며 유인해
[00:41.80]Impressionable
[00:42.74]끈적한 농도에 젖지 않게 난 단곌 조절해
[00:47.35]Impressionable
[00:48.76]어느새 이성은 뒤엉킨 채 넌 꼼짝도 못 해
[00:53.25]Impressionable
[00:54.57]깊은 본능 속에 끌어당겨
[00:56.87]벗어나긴 싫잖아 이미
[01:00.21]스며든 독처럼 번지는 맘
[01:03.46]너로 날 채워내
[01:05.17]Impressionable
[01:06.05]조여오는 느낌에 둘러봐도
[01:08.93]쉽게 발을 뗄 수 없을 걸
[01:11.79]한껏 예민해진 오감들로
[01:14.47]이제야 넌 나를 탐지해
[01:17.58]커지는 파동
[01:19.90]이미 가벼운 존잰 아냐
[01:22.85]산산이 깨져버린 침묵
[01:25.70]사실은 이걸 바란 것 같아
[01:28.53]이어서 난 터질 듯 벅차 오게
[01:31.22]그려왔던 환상을 네 품 안에
[01:34.09]마지막엔 결정적 타이밍에
[01:37.66]심장 한가운델 겨냥해
[01:39.74]Impressionable
[01:41.38]끈적한 농도에 젖지 않게 난 단곌 조절해
[01:46.02]Impressionable
[01:47.32]어느새 이성은 뒤엉킨 채 넌 꼼짝도 못 해
[01:51.81]Impressionable
[01:53.01]깊은 본능 속에 끌어당겨
[01:55.35]벗어나긴 싫잖아 이미
[01:58.68]스며든 독처럼 번지는 맘
[02:01.84]너로 날 채워내
[02:03.62]Impressionable
[02:04.49]맞닿은 손끝에
[02:07.36]너의 온기가 번져가고
[02:10.28]더이상 태연하긴 힘들 것 같아
[02:16.27]널 흔들어 내 애를 태워 내
[02:19.12]나의 색으로 가득 칠해 난
[02:22.04]빠져나갈 수 없이
[02:24.79]힘껏 껴안아
[02:31.19]낯선 감각으로 너를 깨워
[02:33.39]새로움은 달콤할 테니
[02:36.59]발 디딜 틈 없이 좁혀진 맘
[02:39.90]너도 날 더 원해
[02:41.48]Impressionable
[02:43.02]스며든 독처럼 번지는 맘 서로를 채워내
[02:47.31]Impressionable
[02:54.86]더 깊이 끌어당기기 위해 천천히 유인해
[02:59.23]Impressionable
文本歌词
泰民 - 诱引 (Impressionable)
Korean Lyrics by:김우정(Jam Factory)
Composed by:Uzoechi Emenike (MNEK)、Daniel Davidsen、Peter Wallevik、Lewis Blissett
Arranged by:PhD
가늘게 얽힌 사람들 틈
두 눈에 포착된 너란 player
실타래와 같은 감정선 속
여러 겹 줄 위를 밟고 서 있어 넌
선명한 진동
작은 떨림이 전해져 와
과감히 선을 넘는 행동
널 더욱 알고 싶어졌어 난
우선 내게 흥미를 가지게 해
너도 몰래 단숨에 빠져들게
그다음엔 판단이 마비되게
낮게 속삭이며 유인해
Impressionable
끈적한 농도에 젖지 않게 난 단곌 조절해
Impressionable
어느새 이성은 뒤엉킨 채 넌 꼼짝도 못 해
Impressionable
깊은 본능 속에 끌어당겨
벗어나긴 싫잖아 이미
스며든 독처럼 번지는 맘
너로 날 채워내
Impressionable
조여오는 느낌에 둘러봐도
쉽게 발을 뗄 수 없을 걸
한껏 예민해진 오감들로
이제야 넌 나를 탐지해
커지는 파동
이미 가벼운 존잰 아냐
산산이 깨져버린 침묵
사실은 이걸 바란 것 같아
이어서 난 터질 듯 벅차 오게
그려왔던 환상을 네 품 안에
마지막엔 결정적 타이밍에
심장 한가운델 겨냥해
Impressionable
끈적한 농도에 젖지 않게 난 단곌 조절해
Impressionable
어느새 이성은 뒤엉킨 채 넌 꼼짝도 못 해
Impressionable
깊은 본능 속에 끌어당겨
벗어나긴 싫잖아 이미
스며든 독처럼 번지는 맘
너로 날 채워내
Impressionable
맞닿은 손끝에
너의 온기가 번져가고
더이상 태연하긴 힘들 것 같아
널 흔들어 내 애를 태워 내
나의 색으로 가득 칠해 난
빠져나갈 수 없이
힘껏 껴안아
낯선 감각으로 너를 깨워
새로움은 달콤할 테니
발 디딜 틈 없이 좁혀진 맘
너도 날 더 원해
Impressionable
스며든 독처럼 번지는 맘 서로를 채워내
Impressionable
더 깊이 끌어당기기 위해 천천히 유인해
Impression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