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담]
[ar:朴孝敏(T-ara)]
[al:Make Up]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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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담 (談,膽) - 孝敏 (효민)
[00:28.95]내가 원했던 삶 간절했던 바램
[00:31.29]내 자신을 배신하고
[00:32.60]저 멀리 떠났던 날에
[00:34.17]세상이 나를 등졌기에 혼자가 되어
[00:36.69]창밖에 떨어지는 저 마지막 잎새여
[00:39.53]거울 앞에 나를 보는 것 조차
[00:41.78]힘에 버거워서
[00:42.79]가벼운 것만 늘 쫓아
[00:44.34]차라리 어렸을
[00:45.36]적이 더 좋을 때였어
[00:46.77]먼지만큼 보 잘 것 없는 존재였어
[00:49.55]상처가 아물면 뭐해
[00:51.11]흉터가 남았는데
[00:52.76]눈에 보이지 않는 행복만을 찾는데
[00:55.26]일, 돈 그리고 사랑
[00:56.89]그것 외엔 다 꺼려하다가
[00:58.76]길을 잃고 이곳에 왔다
[01:00.56]Life is pain
[01:01.46]But I live till I die
[01:02.83]내 꽃을 피우기 위해
[01:04.20]흘렸던 피와 땀
[01:05.44]당신과 변화 앞에서
[01:06.86]두려웠지만 잠시
[01:08.22]눈을 감고 뜨는 사이
[01:09.58]맞이하는 아침
[01:10.75]낮이 지나 밤이 되어
[01:13.23]빛나는 별처럼
[01:15.51]Maybe Maybe
[01:18.23]잠시 잊었었던 별이겠지
[01:21.41]오늘을 위해서 지던 별처럼
[01:26.08]Maybe Maybe
[01:28.94]오늘부터 빛 날 수 있을 거야
[01:31.75]La La La La La La La La La
[01:36.59]다음 날을 위해
[01:38.09]밤하늘 별이 지듯이
[01:39.50]난 오늘을 위해
[01:40.68]잠시 졌던 별이겠지
[01:42.11]La La La La La La La La La
[01:47.24]낮이 가고 밤이되
[01:48.54]밝게 빛나는 별처럼
[01:50.03]나 오늘부터 빛나는 별이 되겠지
[02:02.97]철창 사이로 비추는 석양과
[02:05.79]적막함이 내 외로움과 섞여가
[02:08.24]남들보다 더 앞서기 위해
[02:09.98]묶었던 신발끈은
[02:11.10]끝내 더 엉켜버려
[02:12.07]가지 못해 내 집 앞도
[02:13.97]누굴 원망 할 가치도 없어
[02:15.62]이젠 긴 생머리 소녀는
[02:17.13]자기 머릴 가위질 해 두
[02:19.28]갈래 길 앞에 서서
[02:20.99]감정에 굳은살이
[02:22.05]뱄나 봐 가슴이 먹먹
[02:24.07]내 꿈은 어둠에 가려졌고
[02:26.84]간신히 살아왔던 날 이였어
[02:29.14]어디로든 나를 숨기고 싶어서 은둔해
[02:31.93]현명했다 싶어도 난 은근히 둔했어
[02:34.51]But 실패는 또 다른 가능성을 줘
[02:37.49]잊지마 똑바로 일어서는 법
[02:39.66]보란 듯이 얘기해 떳떳이 일어나서
[02:42.27]지금 봤듯이 나 혼자 일어날 수 있어
[02:44.70]낮이 지나 밤이 되어 빛나는 별처럼
[02:49.41]Maybe Maybe
[02:52.27]잠시 잊었었던 별이겠지
[02:55.31]오늘을 위해서 지던 별처럼
[02:59.92]Maybe Maybe
[03:02.61]오늘부터 빛 날 수 있을 거야
[03:06.33]적막함 비춰지는 내 모습
[03:08.59]언젠간 끝날 것 같던 고충
[03:11.39]결국 나 여기까지 왔어
[03:13.51]불안함보다 이젠 설레임에 날 맡겨
[03:16.49]적막함 비춰지는 내 모습
[03:19.04]언젠간 끝날 것 같던 고충
[03:21.68]결국 나 여기까지 왔어
[03:23.87]불안함보다 이젠 설레임에 날 맡겨
[03:26.44]La La La La La La La La La
[03:31.51]다음 날을 위해 밤하늘 별이 지듯이
[03:34.55]난 오늘을 위해 잠시 졌던 별이겠지
[03:37.07]La La La La La La La La La
[03:42.03]낮이 가고 밤이되 밝게 빛나는 별처럼
[03:44.91]나 오늘부터 빛나는 별이 되겠지

文本歌词


담 (談,膽) - 孝敏 (효민)
내가 원했던 삶 간절했던 바램
내 자신을 배신하고
저 멀리 떠났던 날에
세상이 나를 등졌기에 혼자가 되어
창밖에 떨어지는 저 마지막 잎새여
거울 앞에 나를 보는 것 조차
힘에 버거워서
가벼운 것만 늘 쫓아
차라리 어렸을
적이 더 좋을 때였어
먼지만큼 보 잘 것 없는 존재였어
상처가 아물면 뭐해
흉터가 남았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행복만을 찾는데
일, 돈 그리고 사랑
그것 외엔 다 꺼려하다가
길을 잃고 이곳에 왔다
Life is pain
But I live till I die
내 꽃을 피우기 위해
흘렸던 피와 땀
당신과 변화 앞에서
두려웠지만 잠시
눈을 감고 뜨는 사이
맞이하는 아침
낮이 지나 밤이 되어
빛나는 별처럼
Maybe Maybe
잠시 잊었었던 별이겠지
오늘을 위해서 지던 별처럼
Maybe Maybe
오늘부터 빛 날 수 있을 거야
La La La La La La La La La
다음 날을 위해
밤하늘 별이 지듯이
난 오늘을 위해
잠시 졌던 별이겠지
La La La La La La La La La
낮이 가고 밤이되
밝게 빛나는 별처럼
나 오늘부터 빛나는 별이 되겠지
철창 사이로 비추는 석양과
적막함이 내 외로움과 섞여가
남들보다 더 앞서기 위해
묶었던 신발끈은
끝내 더 엉켜버려
가지 못해 내 집 앞도
누굴 원망 할 가치도 없어
이젠 긴 생머리 소녀는
자기 머릴 가위질 해 두
갈래 길 앞에 서서
감정에 굳은살이
뱄나 봐 가슴이 먹먹
내 꿈은 어둠에 가려졌고
간신히 살아왔던 날 이였어
어디로든 나를 숨기고 싶어서 은둔해
현명했다 싶어도 난 은근히 둔했어
But 실패는 또 다른 가능성을 줘
잊지마 똑바로 일어서는 법
보란 듯이 얘기해 떳떳이 일어나서
지금 봤듯이 나 혼자 일어날 수 있어
낮이 지나 밤이 되어 빛나는 별처럼
Maybe Maybe
잠시 잊었었던 별이겠지
오늘을 위해서 지던 별처럼
Maybe Maybe
오늘부터 빛 날 수 있을 거야
적막함 비춰지는 내 모습
언젠간 끝날 것 같던 고충
결국 나 여기까지 왔어
불안함보다 이젠 설레임에 날 맡겨
적막함 비춰지는 내 모습
언젠간 끝날 것 같던 고충
결국 나 여기까지 왔어
불안함보다 이젠 설레임에 날 맡겨
La La La La La La La La La
다음 날을 위해 밤하늘 별이 지듯이
난 오늘을 위해 잠시 졌던 별이겠지
La La La La La La La La La
낮이 가고 밤이되 밝게 빛나는 별처럼
나 오늘부터 빛나는 별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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