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너에게 하고 싶은 말 (feat. 개리, 하하)]
[ar:金钟国]
[al:Journey Home]
[by:]
[00:00.00]想对你说的话 - 金钟国&Gary&Haha
[00:00.15]词:김종국/Gary/귓방망이/김승재
[00:00.30]曲:귓방망이/김승재
[00:00.45]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로 많이 남았어
[00:11.02]하지만 아무 말도 난 할 수 없을 거야
[00:22.73]너 없인 하루도 못 산다고
[00:25.07]죽어도 보낼 수가 없다고
[00:27.32]수천 번을 다짐해도
[00:32.54]소리 없이 내린 눈물에
[00:35.11]지쳐있는 너의 두 어깨에
[00:37.35]어느새 아무 말없이 고갤 떨구네
[00:42.60]우리 사랑이 이젠 지루해
[00:44.32]헤어짐의 기로에 서서 기도해
[00:46.12]이 엇갈림의 미로에서 빨리 빠져 나오길
[00:49.01]너무나 기나긴 권태라는 시간은 이제 이쯤에서 끝나길
[00:52.42]보고 싶어 웃는 너의 얼굴
[00:54.89]무엇보다 그것이 나에겐 가장 큰 선물
[00:57.89]작은 니 손을 꽉 잡고 걷고 싶어
[00:59.89]햇살 가득 맞으며 함께 걷던 곳을
[01:02.00]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로 많이 남았어
[01:11.83]하지만 아무 말도 나 할 수 없을 거야
[01:21.81]이제는 사랑한단 말도 한마디 말로만 남아
[01:31.88]울지도 못하고 니 앞에만 서있네
[01:43.64]미안하단 말이 미안해 사랑해란 말로 대신해
[01:48.25]널 붙잡고 잡아봐도 차라리 화라도 내줬으면
[01:55.30]차갑게 등이라도 돌리면 이제는 보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02:03.49]때로는 나도 화가나 지금껏 우리 사랑한
[02:06.01]시간 속에서 추억들만 멍하니 바라봐
[02:07.85]하나 둘씩 서로를 알아간
[02:10.37]수줍었던 시작도 행복했던 시간
[02:12.91]이제는 정말 되돌릴 수 없는 걸까
[02:15.13]너와 나 서로 다른 것을 원하나
[02:17.19]혹시 이러다 정말로 돌이킬 수 없음 어쩌나
[02:20.21]이제는 제발 니 맘을 나에게 털어놔
[02:22.78]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로 많이 남았어
[02:32.47]하지만 아무 말도 나 할 수 없을 거야
[02:41.06]이제는 사랑한단 말도 한마디 말로만 남아
[02:52.82]울지도 못하고 니 앞에만 서있네
[03:04.21]내 앞엔 아직도 니가 보이는데
[03:09.76]넌 여전히 눈이 부신데 oh
[03:23.31]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로 많이 남았어
[03:33.17]하지만 아무 말도 나 할 수 없을 거야
[03:41.96]이제는 사랑한단 말도 한마디 말로만 남아
[03:53.32]울지도 못하고 니 앞에만 서있네
[04:03.52]울지도 못하는 니 앞에만 서있네

文本歌词


想对你说的话 - 金钟国&Gary&Haha
词:김종국/Gary/귓방망이/김승재
曲:귓방망이/김승재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로 많이 남았어
하지만 아무 말도 난 할 수 없을 거야
너 없인 하루도 못 산다고
죽어도 보낼 수가 없다고
수천 번을 다짐해도
소리 없이 내린 눈물에
지쳐있는 너의 두 어깨에
어느새 아무 말없이 고갤 떨구네
우리 사랑이 이젠 지루해
헤어짐의 기로에 서서 기도해
이 엇갈림의 미로에서 빨리 빠져 나오길
너무나 기나긴 권태라는 시간은 이제 이쯤에서 끝나길
보고 싶어 웃는 너의 얼굴
무엇보다 그것이 나에겐 가장 큰 선물
작은 니 손을 꽉 잡고 걷고 싶어
햇살 가득 맞으며 함께 걷던 곳을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로 많이 남았어
하지만 아무 말도 나 할 수 없을 거야
이제는 사랑한단 말도 한마디 말로만 남아
울지도 못하고 니 앞에만 서있네
미안하단 말이 미안해 사랑해란 말로 대신해
널 붙잡고 잡아봐도 차라리 화라도 내줬으면
차갑게 등이라도 돌리면 이제는 보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때로는 나도 화가나 지금껏 우리 사랑한
시간 속에서 추억들만 멍하니 바라봐
하나 둘씩 서로를 알아간
수줍었던 시작도 행복했던 시간
이제는 정말 되돌릴 수 없는 걸까
너와 나 서로 다른 것을 원하나
혹시 이러다 정말로 돌이킬 수 없음 어쩌나
이제는 제발 니 맘을 나에게 털어놔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로 많이 남았어
하지만 아무 말도 나 할 수 없을 거야
이제는 사랑한단 말도 한마디 말로만 남아
울지도 못하고 니 앞에만 서있네
내 앞엔 아직도 니가 보이는데
넌 여전히 눈이 부신데 oh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로 많이 남았어
하지만 아무 말도 나 할 수 없을 거야
이제는 사랑한단 말도 한마디 말로만 남아
울지도 못하고 니 앞에만 서있네
울지도 못하는 니 앞에만 서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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