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G-DRAGON]
[ti:삐딱하게 (Crooked)]
[by:]
[al:]
[sign:]
[qq:]
[total:226795]
[offset:0]
[00:00.10]G-DRAGON - 삐딱하게 (Crooked)
[00:00.36]作词：TEDDY、G-DRAGON
[00:00.51]作曲：TEDDY、G-DRAGON
[00:00.66]编曲：TEDDY
[00:00.77]BIGBANG - BANG BANG BANG (뱅뱅뱅) (Korean Ver.)
[00:01.12]作词：TEDDY、G-DRAGON、T.O.P
[00:01.32]作曲：TEDDY、G-DRAGON
[00:01.68]编曲：TEDDY
[00:14.18]영원한 건 절대 없어
[00:17.94]결국에 넌 변했지
[00:21.50]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00:25.01]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00:27.85]오늘밤은 삐딱하게
[00:30.80]내버려둬
[00:32.63]어차피 난 혼자였지
[00:36.08]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00:39.74]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00:42.63]오늘밤은 삐딱하게
[00:44.72]버럭버럭 소리쳐
[00:46.75]나는 현기증
[00:48.17]내 심심풀이 화 풀이
[00:50.00]상대는 다른 연인들
[00:51.95]괜히 시비 걸어
[00:53.43]동네 양아치처럼
[00:55.05]가끔 난 삐딱하게
[00:56.88]다리를 일부러 절어
[00:58.91]이 세상이란 영화 속
[01:01.04]주인공은 너와나
[01:02.99]갈 곳을 잃고 헤매는
[01:04.72]외로운 저 섬 하나
[01:06.41]텅텅 빈 길거리를
[01:08.25]가득 채운 기러기들
[01:10.28]내 맘과 달리 날씨는
[01:12.16]참 더럽게도 좋아
[01:14.35]너 하나 믿고 마냥
[01:16.33]행복했었던 내가
[01:18.72]우습게 남겨졌어
[01:21.72]새끼손가락 걸고
[01:23.70]맹세했었던 네가
[01:26.24]결국엔
[01:28.02]영원한 건 절대 없어
[01:31.72]결국에 넌 변했지
[01:35.18]이유도 없어
[01:49.62]난 깨어나 까만 밤과 함께
[01:53.13]다 들어와 담엔 누구 차례
[01:56.68]한치 앞도 볼 수 없는 막장 게릴라
[02:00.25]경배하라 목청이 터지게 yeah
[02:04.30]찌질한 분위기를 전환해
[02:06.03]광기를 감추지 못하게 해
[02:07.78]남자들의 품위 여자들의 가식
[02:09.71]이유 모를 자신감이 볼만해
[02:11.60]난 보란 듯이 너무나도 뻔뻔히
[02:13.23]니 몸 속을 파고드는 알러지
[02:15.10]이상한 정신의 술렁이는 천지
[02:17.02]오늘 여기 무법지
[02:19.20]난 불을 질러
[02:21.33]심장을 태워
[02:23.11]널 미치게 하고 싶어
[02:25.81]B i g
[02:27.18]Yeah we bang like this
[02:28.91]모두 다 같이
[02:30.94]총 맞은 것처럼
[02:32.52]Bang bang bang
[02:36.03]Bang bang bang
[02:38.23]빵야 빵야 빵야
[02:39.65]Bang bang bang
[02:43.21]Bang bang bang
[02:45.40]빵야 빵야 빵야
[02:47.21]다 꼼짝 마라 다 꼼짝 마
[02:50.67]다 꼼짝 마라 다 꼼짝 마
[02:53.81]오늘 밤 끝 장 보자 다 끝 장 봐
[02:57.37]오늘 밤 끝 장 보자
[02:59.60]빵야 빵야 빵야
[03:02.68]널 데려가 지금 이 순간에
[03:04.97]없어 다 의미 없어
[03:07.48]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03:10.38]오늘밤은 삐딱하게
[03:12.11]오늘밤은 나를 위해
[03:15.72]아무 말 말아줄래요
[03:19.17]혼자인 게 나 이렇게
[03:22.99]힘들 줄 몰랐는데
[03:24.98]그대가 보고 싶어
[03:26.76]오늘밤만 나를 위해
[03:30.47]친구가 되어줄래요
[03:33.97]이 좋은 날 아름다운 날
[03:37.17]네가 그리운 날
[03:39.71]오늘밤은 삐딱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