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ar:speed、t-ara、the seeya]
[ti:止痛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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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95]사랑은 못된 기억이야
[00:10.88]사랑은 다친 추억이야
[00:13.22]언제쯤 괜찮아지려나
[00:17.39]해는 언제 다시 뜨려나
[00:21.60]원래 이별이 다 이렇게
[00:28.35]사랑은 아파야 사랑이야
[00:30.08]언제쯤 괜찮아지려나
[00:34.09]해는 언제 다시 뜨려나
[00:38.31]원래 이별이 다 이렇게
[00:41.86]죽을 듯이 아프냐고
[00:46.53]목이 메여 숨도 못 쉬고
[00:50.70]시간이 가도 소용없어
[00:54.91]조금이나 웃을 수 있게
[00:58.82]내 맘 좀 치료해줘요
[01:02.99]이놈의 두통이 낫질 않아요
[01:05.17]두팔에 베개를 끌어안아요
[01:07.31]가시가 심장을 자꾸 찔러요
[01:09.13]불 꺼진 방안에 비명을 질러요
[01:11.57]지독한 감기는 낫질 않아요
[01:13.55]물 없이 두세알 약을 삼켜요
[01:15.73]더러운 아침 지독한 감기에
[01:17.82]왜 또 기침
[01:20.05]죽을듯이 아파도 네 생각만 (네 생각만)
[01:24.32]정말로 그댄 나의 약인가봐 (약인가봐)
[01:28.75]이미 끝나버린 얘긴가봐
[01:31.97]내가 (내가) 내가 (내가) 운다
[01:34.30](감기는 당췌 낫질 않아요)
[01:36.74]언제쯤 괜찮아지려나
[01:40.91]해는 언제 다시 뜨려나
[01:45.02]원래 이별이 다 이렇게
[01:48.73]죽을 듯이 아프냐고
[01:53.35]목이 메여 숨도 못 쉬고
[01:57.51]시간이 가도 소용없어
[02:01.73]조금이나 웃을 수 있게
[02:05.64]내 맘 좀 치료해줘요
[02:09.80]진통제 필요해
[02:11.89]Help me take my pain away
[02:14.02]늘 내게 너는 해로운 애였다고 생각했건만
[02:17.42]Ma mistake
[02:18.18]그대 없이 난 못사는데
[02:20.37]내 몸하나 챙기지 못하는데
[02:22.55]이를 어째 아이고 야
[02:24.53]이러다가 사람 잡겠네
[02:26.87]죽을듯이 아파도 네 생각만
[02:31.08]정말로 그댄 나의 약인가봐
[02:35.92]이미 끝나버린 얘긴가봐
[02:38.82]내가 내가 운다
[02:41.31](감기는 당췌 낫질 않아요)
[02:43.65]떠나가는 발을 붙잡고
[02:47.81]애원하고 싶지만
[02:51.87]그만한 용기도
[02:55.22]없을 만큼 난 너무 아파
[03:02.28]언제쯤 괜찮아지려나
[03:06.55]해는 언제 다시 뜨려나
[03:10.61]원래 이별이 다 이렇게
[03:14.32]죽을 듯이 아프냐고
[03:18.89]목이 메여 숨도 못 쉬고
[03:23.10]시간이 가도 소용없어
[03:27.32]조금이나 웃을 수 있게
[03:31.23]내 맘 좀 치료해줘요
[03:37.37](그녀는 전화도 받질 않아요)

文本歌词


사랑은 못된 기억이야
사랑은 다친 추억이야
언제쯤 괜찮아지려나
해는 언제 다시 뜨려나
원래 이별이 다 이렇게
사랑은 아파야 사랑이야
언제쯤 괜찮아지려나
해는 언제 다시 뜨려나
원래 이별이 다 이렇게
죽을 듯이 아프냐고
목이 메여 숨도 못 쉬고
시간이 가도 소용없어
조금이나 웃을 수 있게
내 맘 좀 치료해줘요
이놈의 두통이 낫질 않아요
두팔에 베개를 끌어안아요
가시가 심장을 자꾸 찔러요
불 꺼진 방안에 비명을 질러요
지독한 감기는 낫질 않아요
물 없이 두세알 약을 삼켜요
더러운 아침 지독한 감기에
왜 또 기침
죽을듯이 아파도 네 생각만 (네 생각만)
정말로 그댄 나의 약인가봐 (약인가봐)
이미 끝나버린 얘긴가봐
내가 (내가) 내가 (내가) 운다
(감기는 당췌 낫질 않아요)
언제쯤 괜찮아지려나
해는 언제 다시 뜨려나
원래 이별이 다 이렇게
죽을 듯이 아프냐고
목이 메여 숨도 못 쉬고
시간이 가도 소용없어
조금이나 웃을 수 있게
내 맘 좀 치료해줘요
진통제 필요해
Help me take my pain away
늘 내게 너는 해로운 애였다고 생각했건만
Ma mistake
그대 없이 난 못사는데
내 몸하나 챙기지 못하는데
이를 어째 아이고 야
이러다가 사람 잡겠네
죽을듯이 아파도 네 생각만
정말로 그댄 나의 약인가봐
이미 끝나버린 얘긴가봐
내가 내가 운다
(감기는 당췌 낫질 않아요)
떠나가는 발을 붙잡고
애원하고 싶지만
그만한 용기도
없을 만큼 난 너무 아파
언제쯤 괜찮아지려나
해는 언제 다시 뜨려나
원래 이별이 다 이렇게
죽을 듯이 아프냐고
목이 메여 숨도 못 쉬고
시간이 가도 소용없어
조금이나 웃을 수 있게
내 맘 좀 치료해줘요
(그녀는 전화도 받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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