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일이 너무 잘 돼 (Things are going well)]
[ar:Heize (헤이즈)]
[al:Lyricist]
[by:]
[00:00.00]일이 너무 잘 돼 - Heize
[00:02.27]词:헤이즈
[00:02.58]曲:헤이즈/623
[00:03.03]编曲:623/헤이즈
[00:03.63]Vocal Arranged by:헤이즈
[00:04.27]Chorus by:헤이즈/이든
[00:04.92]Drum by:U-Turn
[00:05.60]E.Guitar by:방인재
[00:06.28]Bass by:유현욱
[00:06.79]Piano by:김영호
[00:07.32]Synth by:김영호/U-Turn
[00:10.82]일이 너무 잘 돼
[00:12.87]이럴 줄은 몰랐는데
[00:15.24]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
[00:18.44]괜찮을 것 같은데
[00:21.05]넌 울고 있는데
[00:22.86]난 딴 생각을 하는 게
[00:25.70]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
[00:28.72]가야 할 것 같은데
[00:32.58]쌓여있는 저 종이 더미 사이에
[00:35.99]네 편지들 사진들
[00:38.40]어딘가 끼워져 있었는데
[00:42.83]너무 오래 방치해둔 듯해
[00:46.13]지저분해 거슬리게
[00:48.77]책상을 정리해야 해
[00:51.87]파쇄기에 다 넣어버릴까 그만
[00:56.85]그 어떤 마음의 흔적도
[00:59.06]알아볼 수가 없게
[01:02.04]조금 잔인하긴 해도
[01:04.54]그런 추억 팔이 따위에
[01:07.35]쓸 시간과 여유가
[01:09.40]내겐 없는 것 같은데
[01:12.72]일이 너무 잘 돼
[01:14.77]이럴 줄은 몰랐는데
[01:17.15]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
[01:20.33]괜찮을 것 같은데
[01:22.88]넌 울고 있는데
[01:25.01]난 딴 생각을 하는 게
[01:27.63]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
[01:30.67]가야 할 것 같은데
[01:33.85]눈 뜨는 게 무서웠지
[01:35.83]이불 속에서 하룰 보낸 적도
[01:38.50]오늘은 해가 뜬 줄도 모르고
[01:40.94]할 일이 많아 밤을 꼬박 샜어
[01:45.86]You don't know
[01:48.61]희미했던 내 미래와 행복은
[01:51.11]사랑을 보낸 후에 더 선명해진 걸
[01:55.83]이제 그만 들어가 볼게
[01:58.34]하는 일 다 잘 되길 바래
[02:01.04]다시는 보는 일 없게
[02:03.81]네 맘 알 것 같긴 해도
[02:06.50]의미도 없는 대화에
[02:09.31]쓸 시간과 여유가
[02:11.39]내겐 없는 것 같은데
[02:14.54]일이 너무 잘 돼
[02:16.77]이럴 줄은 몰랐는데
[02:19.11]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
[02:22.28]괜찮을 것 같은데
[02:24.84]넌 울고 있는데
[02:26.83]난 딴 생각을 하는 게
[02:29.56]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
[02:32.57]가야 할 것 같은데
[02:36.22]많이 변했단 그 말
[02:38.78]믿고 싶지 않은 듯한 표정은
[02:42.14]나는 단 한 번도 내색하지 못 한
[02:46.85]참아야 했던 사람
[02:49.32]참 바보 같던 사랑
[02:52.01]이젠 네가 하고 있지만
[02:57.28]일이 너무 잘 돼
[02:59.33]이럴 줄은 몰랐는데
[03:01.72]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
[03:04.87]괜찮을 것 같은데
[03:07.51]넌 울고 있는데
[03:09.47]난 딴 생각을 하는 게
[03:12.00]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
[03:15.10]가야 할 것 같은데
文本歌词
일이 너무 잘 돼 - Heize
词:헤이즈
曲:헤이즈/623
编曲:623/헤이즈
Vocal Arranged by:헤이즈
Chorus by:헤이즈/이든
Drum by:U-Turn
E.Guitar by:방인재
Bass by:유현욱
Piano by:김영호
Synth by:김영호/U-Turn
일이 너무 잘 돼
이럴 줄은 몰랐는데
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
괜찮을 것 같은데
넌 울고 있는데
난 딴 생각을 하는 게
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
가야 할 것 같은데
쌓여있는 저 종이 더미 사이에
네 편지들 사진들
어딘가 끼워져 있었는데
너무 오래 방치해둔 듯해
지저분해 거슬리게
책상을 정리해야 해
파쇄기에 다 넣어버릴까 그만
그 어떤 마음의 흔적도
알아볼 수가 없게
조금 잔인하긴 해도
그런 추억 팔이 따위에
쓸 시간과 여유가
내겐 없는 것 같은데
일이 너무 잘 돼
이럴 줄은 몰랐는데
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
괜찮을 것 같은데
넌 울고 있는데
난 딴 생각을 하는 게
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
가야 할 것 같은데
눈 뜨는 게 무서웠지
이불 속에서 하룰 보낸 적도
오늘은 해가 뜬 줄도 모르고
할 일이 많아 밤을 꼬박 샜어
You don't know
희미했던 내 미래와 행복은
사랑을 보낸 후에 더 선명해진 걸
이제 그만 들어가 볼게
하는 일 다 잘 되길 바래
다시는 보는 일 없게
네 맘 알 것 같긴 해도
의미도 없는 대화에
쓸 시간과 여유가
내겐 없는 것 같은데
일이 너무 잘 돼
이럴 줄은 몰랐는데
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
괜찮을 것 같은데
넌 울고 있는데
난 딴 생각을 하는 게
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
가야 할 것 같은데
많이 변했단 그 말
믿고 싶지 않은 듯한 표정은
나는 단 한 번도 내색하지 못 한
참아야 했던 사람
참 바보 같던 사랑
이젠 네가 하고 있지만
일이 너무 잘 돼
이럴 줄은 몰랐는데
네가 다른 사람 만나도
괜찮을 것 같은데
넌 울고 있는데
난 딴 생각을 하는 게
지금도 난 사실 바빠서
가야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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