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I'M FINE]
[ar:MQ (엠큐)/灿烈 (찬열)]
[al:]
[by:]
[00:00.00]I'M FINE - MQ/CHANYEOL
[00:20.23]새가 되어 하늘을 나는 너
[00:23.72]바람이 돼 날 감싸안는 너
[00:27.32]하늘이 돼 날 지켜보는 너
[00:30.03]오늘은 달빛이 되어 날 비춰주는 너
[00:33.61]나는 잘 지내고 있어
[00:35.34]너의 흔적은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서
[00:40.48]조용히 반짝거리고 있어
[00:44.53]반짝거리고 있어 계속
[01:15.95]보고 싶었단 말 먼저 꺼내겠죠
[01:19.47]그냥 우리 아무 말이나 해요
[01:22.91]희미해진 것도 나쁘진 않네요
[01:26.44]머물러 있던 거니까요
[01:30.89]두두두두두두두
[01:32.36]꺼져버린 전화기에 대고
[01:33.78]버릇처럼 말을 하네
[01:35.07]더더더 더듬고
[01:35.58]그 날로 돌아가서 혼자 대화
[01:37.31]혹시나 희미해져 버릴까
[01:38.89]창문 틈 너머
[01:39.70]비친 햇빛처럼 짧은 찰나
[01:41.11]돌아갈 수 있다면
[01:42.14]편하게 말해주고 싶어
[01:43.83]그래 잘 가
文本歌词
I'M FINE - MQ/CHANYEOL
새가 되어 하늘을 나는 너
바람이 돼 날 감싸안는 너
하늘이 돼 날 지켜보는 너
오늘은 달빛이 되어 날 비춰주는 너
나는 잘 지내고 있어
너의 흔적은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서
조용히 반짝거리고 있어
반짝거리고 있어 계속
보고 싶었단 말 먼저 꺼내겠죠
그냥 우리 아무 말이나 해요
희미해진 것도 나쁘진 않네요
머물러 있던 거니까요
두두두두두두두
꺼져버린 전화기에 대고
버릇처럼 말을 하네
더더더 더듬고
그 날로 돌아가서 혼자 대화
혹시나 희미해져 버릴까
창문 틈 너머
비친 햇빛처럼 짧은 찰나
돌아갈 수 있다면
편하게 말해주고 싶어
그래 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