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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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00:00.00]Breeze - PUNCH (펀치)/그리 (GREE)
[00:03.76]词:하나
[00:07.52]曲:ZigZag Note
[00:11.28]编曲:ZigZag Note
[00:15.05]누군가 에겐 바람 또 다른 이에겐 한파
[00:18.04]넌 휘청거려
[00:19.01]이 날씨에 넌 약한 사람인가 봐
[00:21.65]구름 낀 서울 하늘 아래 먼지가 많아
[00:24.29]그 보이지 않은 먼지를
[00:25.80]바람과 삼키지 말아
[00:27.66]추억이 두고 간 바람에 넌 헤매고 있어
[00:30.48]난 너의 눈을 피해서
[00:31.97]그림자처럼 네 뒤에 있어
[00:33.98]밝은 네 모습 보고 있으니까
[00:35.56]저 달이 미워
[00:37.18]밝은 네 모습 보고 있으니까
[00:38.64]저 달이 미워
[00:40.48]내 귓가에 스치는 소리
[00:43.75]쓸쓸한 기억이 남기고 간 흔적도
[00:48.81]사라져가
[00:53.14]조각나 버린 빈자리에
[00:56.20]고요한 풍경 속의 바람처럼
[01:00.78]불어와
[01:04.02]In the breeze in the breeze
[01:09.60]내 아픈 기억을 채우는 네게
[01:16.43]Like a breeze like a breeze
[01:22.20]살며시 다가와 스며든 채
[01:28.07]숨을 쉰다
[01:30.50]Yeah 그날은 바람을 타고 leave
[01:32.95]조금씩 새파래지는 너의 입
[01:34.47]숨을 쉰다
[01:35.00]달콤한 말 하나 밖에 난 못해
[01:36.20]강한 척 내게는 꼭 안 해도 돼
[01:37.69]난 너가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건
[01:39.48]따뜻한 바람의 기운만 줄게
[01:40.99]넌 너로 살아야만 돼
[01:42.39]Okay 자 내 어깨에 기대 줄 수 있는 게 nothing
[01:45.60]내 어깨서 너가 쉴 때
[01:46.96]숨소린 날 미치게 해
[01:48.63]Okay 자 내 어깨에 기대 줄 수 있는 게 nothing
[01:51.82]내 어깨서 너가 쉴 때
[01:53.23]숨소린 날 미치게 해
[01:55.07]눈을 감으면 더 선명 해지는 너
[02:07.48]지친 영혼 속에 휴식이 되준 너
[02:18.83]In the breeze in the breeze
[02:24.21]내 아픈 기억을 채우는 네게
[02:31.21]Like a breeze like a breeze
[02:37.01]살며시 다가와 스며든 채
[02:42.88]숨을 쉰다
[02:45.20]밀려오는 생각들은 그칠 줄을 몰라
[02:47.93]차분한 창 밖과 다르게 난
[02:49.54]숨을 쉰다
[02:51.43]밀려왔던 생각들 다 웃으면서 결말
[02:54.19]너와 미소를 지었던 날
[02:55.57]숨을 쉰다
[02:57.25]Okay 자 내 어깨에 기대 줄 수 있는 게 nothing
[03:00.35]내 어깨서 너가 쉴 때
[03:01.79]숨소린 날 미치게 해
[03:03.29]Okay 자 내 어깨에 기대 줄 수 있는 게 nothing
[03:06.60]내 어깨서 너가 쉴 때
[03:08.02]숨소린 날 미치게 해
[03:09.04]In the breeze in the breeze
[03:14.14]흐릿해진 아픈 상처는 이젠
[03:21.05]Like a breeze like a breeze
[03:27.02]평온한 가슴에 눈감은 채
[03:32.81]잠이 든다
[03:39.08]잠이 든다
文本歌词
Breeze - PUNCH (펀치)/그리 (GREE)
词:하나
曲:ZigZag Note
编曲:ZigZag Note
누군가 에겐 바람 또 다른 이에겐 한파
넌 휘청거려
이 날씨에 넌 약한 사람인가 봐
구름 낀 서울 하늘 아래 먼지가 많아
그 보이지 않은 먼지를
바람과 삼키지 말아
추억이 두고 간 바람에 넌 헤매고 있어
난 너의 눈을 피해서
그림자처럼 네 뒤에 있어
밝은 네 모습 보고 있으니까
저 달이 미워
밝은 네 모습 보고 있으니까
저 달이 미워
내 귓가에 스치는 소리
쓸쓸한 기억이 남기고 간 흔적도
사라져가
조각나 버린 빈자리에
고요한 풍경 속의 바람처럼
불어와
In the breeze in the breeze
내 아픈 기억을 채우는 네게
Like a breeze like a breeze
살며시 다가와 스며든 채
숨을 쉰다
Yeah 그날은 바람을 타고 leave
조금씩 새파래지는 너의 입
숨을 쉰다
달콤한 말 하나 밖에 난 못해
강한 척 내게는 꼭 안 해도 돼
난 너가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건
따뜻한 바람의 기운만 줄게
넌 너로 살아야만 돼
Okay 자 내 어깨에 기대 줄 수 있는 게 nothing
내 어깨서 너가 쉴 때
숨소린 날 미치게 해
Okay 자 내 어깨에 기대 줄 수 있는 게 nothing
내 어깨서 너가 쉴 때
숨소린 날 미치게 해
눈을 감으면 더 선명 해지는 너
지친 영혼 속에 휴식이 되준 너
In the breeze in the breeze
내 아픈 기억을 채우는 네게
Like a breeze like a breeze
살며시 다가와 스며든 채
숨을 쉰다
밀려오는 생각들은 그칠 줄을 몰라
차분한 창 밖과 다르게 난
숨을 쉰다
밀려왔던 생각들 다 웃으면서 결말
너와 미소를 지었던 날
숨을 쉰다
Okay 자 내 어깨에 기대 줄 수 있는 게 nothing
내 어깨서 너가 쉴 때
숨소린 날 미치게 해
Okay 자 내 어깨에 기대 줄 수 있는 게 nothing
내 어깨서 너가 쉴 때
숨소린 날 미치게 해
In the breeze in the breeze
흐릿해진 아픈 상처는 이젠
Like a breeze like a breeze
평온한 가슴에 눈감은 채
잠이 든다
잠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