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삐딱하게(Crooked)]
[ar:G-Dragon]
[00:00.93]삐딱하게
[00:14.43]영원한 건 절대 없어
[00:17.49]결국에 넌 변했지
[00:21.23]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00:24.54]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00:27.85]오늘밤은 삐딱하게
[00:30.60]내버려둬
[00:32.48]어차피 난 혼자였지
[00:35.92]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00:39.54]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00:42.59]오늘밤은 삐딱하게
[00:44.22]버럭버럭 소리쳐 나는 현기증
[00:48.02]내 심심풀이 화 풀이 상대는 다른 연인들
[00:51.76]괜히 시비 걸어 동네 양아치처럼
[00:55.58]가끔 난 삐딱하게 다리를 일부러 절어
[00:59.33]이 세상이란 영화 속 주인공은 너와나
[01:02.70]갈 곳을 잃고 헤매는 외로운 저 섬 하나
[01:07.17]텅텅 빈 길거리를 가득 채운 기러기들
[01:10.70]내 맘과 달리 날씨는 참 더럽게도 좋아
[01:14.32]너 하나 믿고 마냥 행복했었던 내가
[01:18.13]우습게 남겨졌어
[01:20.94]새끼손가락 걸고 맹세했었던 네가
[01:25.56]결국엔
[01:27.31]영원한 건 절대 없어
[01:31.31]결국에 넌 변했지
[01:34.74]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01:38.42]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01:41.60]오늘밤은 삐딱하게
[01:43.29]내버려둬
[01:46.16]어차피 난 혼자였지
[01:49.52]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01:53.59]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01:56.39]오늘밤은 삐딱하게
[01:58.40]짙은 아이라인 긋고 스프레이 한 통 다 쓰고
[02:02.05]가죽바지, 가죽자켓 걸치고 인상 쓰고
[02:05.29]아픔을 숨긴 채 앞으로 더 비뚤어질래
[02:08.97]네가 미안해지게 하늘에다 침을 칵
[02:13.09]투박해진 내 말투와 거칠어진 눈빛이 무서워 너
[02:17.21]실은 나 있지 두려워져 돌아가고픈데 갈 데 없고
[02:21.59]사랑하고픈데 상대 없고 뭘 어쩌라고
[02:25.27]돌이 킬 수 없더라고
[02:27.20]너 하나 믿고 마냥 행복했었던 내가
[02:33.01]우습게 남겨졌어
[02:35.13]새끼손가락 걸고 맹세했었던 네가
[02:39.87]결국엔
[02:40.81]영원한 건 절대 없어
[02:45.80]결국에 넌 변했지
[02:48.98]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02:52.28]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02:55.53]오늘밤은 삐딱하게
[02:57.28]내버려둬
[02:59.27]어차피 난 혼자였지
[03:04.02]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03:07.07]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03:10.26]오늘밤은 삐딱하게
[03:11.81]오늘밤은 나를 위해 아무 말 말아줄래요
[03:19.61]혼자인 게 나 이렇게 힘들 줄 몰랐는데
[03:25.36] 보고 싶어)
[03:26.92]오늘밤만 나를 위해 친구가 되어줄래요
[03:33.97]이 좋은 날 아름다운 날 네가 그리운 날
[03:40.06]오늘밤은 삐딱하게

文本歌词


삐딱하게
영원한 건 절대 없어
결국에 넌 변했지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내버려둬
어차피 난 혼자였지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버럭버럭 소리쳐 나는 현기증
내 심심풀이 화 풀이 상대는 다른 연인들
괜히 시비 걸어 동네 양아치처럼
가끔 난 삐딱하게 다리를 일부러 절어
이 세상이란 영화 속 주인공은 너와나
갈 곳을 잃고 헤매는 외로운 저 섬 하나
텅텅 빈 길거리를 가득 채운 기러기들
내 맘과 달리 날씨는 참 더럽게도 좋아
너 하나 믿고 마냥 행복했었던 내가
우습게 남겨졌어
새끼손가락 걸고 맹세했었던 네가
결국엔
영원한 건 절대 없어
결국에 넌 변했지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내버려둬
어차피 난 혼자였지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짙은 아이라인 긋고 스프레이 한 통 다 쓰고
가죽바지, 가죽자켓 걸치고 인상 쓰고
아픔을 숨긴 채 앞으로 더 비뚤어질래
네가 미안해지게 하늘에다 침을 칵
투박해진 내 말투와 거칠어진 눈빛이 무서워 너
실은 나 있지 두려워져 돌아가고픈데 갈 데 없고
사랑하고픈데 상대 없고 뭘 어쩌라고
돌이 킬 수 없더라고
너 하나 믿고 마냥 행복했었던 내가
우습게 남겨졌어
새끼손가락 걸고 맹세했었던 네가
결국엔
영원한 건 절대 없어
결국에 넌 변했지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내버려둬
어차피 난 혼자였지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오늘밤은 나를 위해 아무 말 말아줄래요
혼자인 게 나 이렇게 힘들 줄 몰랐는데
보고 싶어)
오늘밤만 나를 위해 친구가 되어줄래요
이 좋은 날 아름다운 날 네가 그리운 날
오늘밤은 삐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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