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ar:MJ (써니사이드)/헤일리 정 / 헤일리 정]
[ti:별, 너의 바다 (星, 你的大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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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MJ、헤일리 정 - 별, 너의 바다 (星, 你的大海)
[00:00.20]词:한명준/정혜빈
[00:00.40]曲:엠키/김동영
[00:00.61]编曲:엠키/김신영/김동영
[00:00.81]별이 수놓은 바다
[00:05.23]아직 그대로 일까
[00:09.17]푸르던 파도
[00:12.08]노랫소리에 설레였던 밤
[00:18.95]다시 찾아가 ride ride
[00:23.19]우릴 반기는 sky high
[00:27.48]Oh oh
[00:30.39]Yo ready for this
[00:31.44]Oh today is alright
[00:34.54]오늘따라 유난히 더 상쾌한 이 기분
[00:37.45]미세먼지 없는 날이야 아름다운 지구
[00:39.52]창문 전부 열고 볼륨을 더 키워
[00:41.85]조심해 조심해 저 기둥
[00:43.85]나보다는 널 지킬 거야
[00:45.90]심쿵한 이맘 들킬까 봐
[00:48.18]항상 네 뒤에서 발맞추는 속도와
[00:50.33]문을 열어주는 젠틀도 포함
[00:52.44]들꽃 냄새 품은 신선한 공기 속
[00:56.60]은은하게 섞인 네 향기 너무 좋아
[01:00.88]내 목적지는 바로 너야
[01:02.51]Stop 거기서 딱 기다려
[01:04.86]햇살처럼 환한 웃음 그보다도
[01:06.55]더한 기쁨을 매일같이 줄 수 있어
[01:09.15]고마워 나를 비춰주던 시간들
[01:14.91]I'm gonna bring it back
[01:16.53]별이 수놓은 바다
[01:20.78]아직 그대로일까
[01:24.91]푸르던 파도
[01:27.61]노랫소리에 설레였던 밤
[01:33.97]어깨를 빌려준
[01:37.85]선물같던 시간들
[01:42.02]작은 걸음걸음도
[01:44.77]약속했던 널
[01:47.46]불러 본 거야
[01:50.29]Dear my love
[01:51.21]끝없이 펼쳐진 지평선으로
[01:53.45]너와 함께 시선을 맞추고
[01:55.54]밤새 신경 쓴 선곡으로
[01:57.55]이 순간의 온도를 맞췄어
[01:59.71]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적당함
[02:01.77]사진보다 더 깊게 널 담아
[02:03.96]행복이란 액자 속에 남겨
[02:06.01]내 품 안으로 떨어지는 별
[02:08.26]설명 필요 없어 너라면 된 거야
[02:12.29]수백 번의 설렘이 가져온 입맞춤
[02:16.52]생애 다신 없을 이 순간을
[02:18.11]너와나 내 맘처럼
[02:19.30]번진 붉은 노을 그 믿음
[02:21.03]우릴 지켜보고 미소 짓는 달처럼
[02:22.82]나 또한 널 계속 비춰줄게
[02:24.23]별이 수놓은 바다
[02:28.26]아직 그대로일까
[02:32.34]푸르던 파도
[02:35.14]노랫소리에 설레였던 밤
[02:41.33]어깨를 빌려준
[02:45.11]선물 같던 시간들
[02:49.30]작은 걸음걸음도
[02:52.00]약속했던 널
[02:54.62]불러 본 거야
[02:57.71]Dear my love
[02:59.04]점점 무뎌지는 것 같아
[03:01.94]혼자 지쳐버린 감정의 상처
[03:06.03]I'm gonna way
[03:07.13]그 답답함에 바다가 보고 싶어
[03:09.19]이맘때면 찾았지 한 번씩 꼭
[03:11.42]내 전부를 감싸던 그리움
[03:13.16]바다가 아니야 그건 너였어
[03:15.06]달빛에 기대 모래 위에 적었던 이름
[03:22.87]시간이 지나 이젠 모두 다 지워졌지만
[03:31.78]여기 이 바다가 우릴 기억할 거야
[03:39.89]가슴 깊은 곳에서
[03:42.49]눈이 부시던 그 순간 사랑이었다고

文本歌词


MJ、헤일리 정 - 별, 너의 바다 (星, 你的大海)
词:한명준/정혜빈
曲:엠키/김동영
编曲:엠키/김신영/김동영
별이 수놓은 바다
아직 그대로 일까
푸르던 파도
노랫소리에 설레였던 밤
다시 찾아가 ride ride
우릴 반기는 sky high
Oh oh
Yo ready for this
Oh today is alright
오늘따라 유난히 더 상쾌한 이 기분
미세먼지 없는 날이야 아름다운 지구
창문 전부 열고 볼륨을 더 키워
조심해 조심해 저 기둥
나보다는 널 지킬 거야
심쿵한 이맘 들킬까 봐
항상 네 뒤에서 발맞추는 속도와
문을 열어주는 젠틀도 포함
들꽃 냄새 품은 신선한 공기 속
은은하게 섞인 네 향기 너무 좋아
내 목적지는 바로 너야
Stop 거기서 딱 기다려
햇살처럼 환한 웃음 그보다도
더한 기쁨을 매일같이 줄 수 있어
고마워 나를 비춰주던 시간들
I'm gonna bring it back
별이 수놓은 바다
아직 그대로일까
푸르던 파도
노랫소리에 설레였던 밤
어깨를 빌려준
선물같던 시간들
작은 걸음걸음도
약속했던 널
불러 본 거야
Dear my love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으로
너와 함께 시선을 맞추고
밤새 신경 쓴 선곡으로
이 순간의 온도를 맞췄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적당함
사진보다 더 깊게 널 담아
행복이란 액자 속에 남겨
내 품 안으로 떨어지는 별
설명 필요 없어 너라면 된 거야
수백 번의 설렘이 가져온 입맞춤
생애 다신 없을 이 순간을
너와나 내 맘처럼
번진 붉은 노을 그 믿음
우릴 지켜보고 미소 짓는 달처럼
나 또한 널 계속 비춰줄게
별이 수놓은 바다
아직 그대로일까
푸르던 파도
노랫소리에 설레였던 밤
어깨를 빌려준
선물 같던 시간들
작은 걸음걸음도
약속했던 널
불러 본 거야
Dear my love
점점 무뎌지는 것 같아
혼자 지쳐버린 감정의 상처
I'm gonna way
그 답답함에 바다가 보고 싶어
이맘때면 찾았지 한 번씩 꼭
내 전부를 감싸던 그리움
바다가 아니야 그건 너였어
달빛에 기대 모래 위에 적었던 이름
시간이 지나 이젠 모두 다 지워졌지만
여기 이 바다가 우릴 기억할 거야
가슴 깊은 곳에서
눈이 부시던 그 순간 사랑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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