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C歌词
[ti:죽은시계 (Feat. 아웃사이더) (Dead Clock)]
[ar:황인선 (黄仁善)/아웃사이더 (Outsider)]
[al:황인선 The ballade Part.1 (黄仁善 The ballade Part.1)]
[by:]
[00:00.00]죽은시계 - 황인선 (黄仁善)/Outsider (아웃사이더)
[00:08.82]词:HUX/아웃사이더/김미래
[00:17.65]曲:HUX
[00:26.47]일초 일분 한시간 멀어져가는 추억
[00:32.26]시계가 움직이며 데려가는 기억
[00:37.70]함께 채워가던 시간에 너는 없어
[00:43.68]너 없이 멈춰진 시계만 덩그라니
[00:48.29]왜 난 만질 수도 없는 널
[00:52.35]떠나버린 이별에 왜
[00:55.18]느낄 수도 없어진 널
[00:58.01]잡고 싶은지 난 왜 다시 원할까 널
[01:03.65]이젠 곁에 없는 난
[01:06.46]이젠 곁에 없는 널
[01:09.37]애태우며 난
[01:11.52]시간을 멈춰 둘께 너 돌아올 때까지
[01:17.31]네가 없다면 영원히 죽은 시계야
[01:22.78]지금 여기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선 채
[01:28.47]일초도 못 움직이는 시계 바늘 되어
[01:33.63]비로소 너와나 서로가 서로에게
[01:35.17]처음이기를 바라는
[01:36.26]그런 내 작은 바람들이 계속
[01:37.87]커지는 만큼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01:40.17]하나도 편치 않았고
[01:41.74]당연히 그래야 된다고 생각했던
[01:43.55]이별이 받아 들일 수 있다고 생각했던
[01:45.73]많은 것들이 더 더
[01:46.97]슬퍼지고 맘이 많이 아파서
[01:48.75]그렇게 아무런 감정 없이
[01:50.34]몇날 몇일을 너와 너를 대신할
[01:51.84]다른 것들로 꽉 채워놓고는 오늘도
[01:54.28]과거를 살아가지
[01:55.23]내겐 지금 이 순간 따위는
[01:56.84]영원히 사라졌고
[01:57.97]살아갈 이유도 희망도
[01:59.21]싹도 싹다 사그라 들었고
[02:00.79]어차피 끝날 사랑
[02:01.91]어차피 헤어질 사람이라서
[02:03.49]내가 네게 남긴 작은 추억들만으로도
[02:05.79]네가 나를 기억 할 수 있게
[02:07.55]내 흔적 들을
[02:08.65]너의 시간 속에 담으려고 해
[02:10.71]시간이 흐르고 나면
[02:11.77]지금 이 감정도 곧 변하겠지
[02:13.55]모든게 그렇듯이 그래도 변하지 않고
[02:16.16]추억 속에서 라도 우리는 함께해
[02:18.54]왜 난 만질 수도 없는 널
[02:22.72]떠나버린 이별에 왜
[02:25.51]안을 수도 없어진 널
[02:28.26]잡고 싶은지 난 왜 다시 원할까 널
[02:34.04]이젠 곁에 없는 난 이젠 곁에 없는 널
[02:39.72]떠나버린 널
[02:41.74]시간을 멈춰 둘께 너 돌아올 때까지
[02:47.84]네가 없다면 영원히 죽은 시계야
[02:53.13]지금 여기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선 채
[02:59.08]일초도 못 움직이는 시계 바늘 되어
[03:04.64]우리 좋았던 시간들이 지나가버린
[03:10.41]추억이 되지 않도록 돌아와
[03:15.76]오늘도 술에 취해
[03:18.92]비어버린 우리 시간만
[03:23.32]바라봐 여자라서 못한 말
[03:27.12]시간을 멈춰 둘께 너 돌아올 때까지
[03:33.03]네가 없다면 영원히 죽은 시계야
[03:38.26]지금 여기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선 채
[03:44.36]일초도 못 움직이는 시계 바늘 되어
文本歌词
죽은시계 - 황인선 (黄仁善)/Outsider (아웃사이더)
词:HUX/아웃사이더/김미래
曲:HUX
일초 일분 한시간 멀어져가는 추억
시계가 움직이며 데려가는 기억
함께 채워가던 시간에 너는 없어
너 없이 멈춰진 시계만 덩그라니
왜 난 만질 수도 없는 널
떠나버린 이별에 왜
느낄 수도 없어진 널
잡고 싶은지 난 왜 다시 원할까 널
이젠 곁에 없는 난
이젠 곁에 없는 널
애태우며 난
시간을 멈춰 둘께 너 돌아올 때까지
네가 없다면 영원히 죽은 시계야
지금 여기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선 채
일초도 못 움직이는 시계 바늘 되어
비로소 너와나 서로가 서로에게
처음이기를 바라는
그런 내 작은 바람들이 계속
커지는 만큼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도 편치 않았고
당연히 그래야 된다고 생각했던
이별이 받아 들일 수 있다고 생각했던
많은 것들이 더 더
슬퍼지고 맘이 많이 아파서
그렇게 아무런 감정 없이
몇날 몇일을 너와 너를 대신할
다른 것들로 꽉 채워놓고는 오늘도
과거를 살아가지
내겐 지금 이 순간 따위는
영원히 사라졌고
살아갈 이유도 희망도
싹도 싹다 사그라 들었고
어차피 끝날 사랑
어차피 헤어질 사람이라서
내가 네게 남긴 작은 추억들만으로도
네가 나를 기억 할 수 있게
내 흔적 들을
너의 시간 속에 담으려고 해
시간이 흐르고 나면
지금 이 감정도 곧 변하겠지
모든게 그렇듯이 그래도 변하지 않고
추억 속에서 라도 우리는 함께해
왜 난 만질 수도 없는 널
떠나버린 이별에 왜
안을 수도 없어진 널
잡고 싶은지 난 왜 다시 원할까 널
이젠 곁에 없는 난 이젠 곁에 없는 널
떠나버린 널
시간을 멈춰 둘께 너 돌아올 때까지
네가 없다면 영원히 죽은 시계야
지금 여기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선 채
일초도 못 움직이는 시계 바늘 되어
우리 좋았던 시간들이 지나가버린
추억이 되지 않도록 돌아와
오늘도 술에 취해
비어버린 우리 시간만
바라봐 여자라서 못한 말
시간을 멈춰 둘께 너 돌아올 때까지
네가 없다면 영원히 죽은 시계야
지금 여기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선 채
일초도 못 움직이는 시계 바늘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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