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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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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医》2012年韩国SBS电视台月火电视剧,导演金钟学。韩国老牌美女演员金喜善婚后再度复出,搭档人气偶像李敏镐,讲述现代女医生意外穿越到高丽时代,与古代武士相遇展开一系列故事。 中文名:神医 外文名:신의 出品公司:金钟学 Production 制片地区:韩国 导演:金钟学 编剧:宋志娜 主演:金喜善,李敏镐 集数:24 类型:穿越,剧情 上映时间:2012年08月13日 播出频道:SBS电视台 接档剧集:《追击者》 主要人物 ▪ 全恩秀( 金喜善 饰) ▪ 崔莹( 李敏镐 饰) ▪ 天阴子( 成勋 饰) ▪ 恭愍王( 柳德焕 饰) 其他人物 ▪ 鲁国公主( 朴世英 饰) ▪ 张彬( 李必立 饰) ▪ 火燧燐( 沈恩京 饰) ▪ 奇辙( 刘五性 饰) 剧情简介 又名《信义》。讲述高丽时代的武士(李敏镐饰)和现代女医生(金喜善饰)相遇,造就投身治愈天下百姓皇帝的电视剧《神医》是部以恭愍王元年为时代背景的史剧。在剧中李敏镐饰演王的护卫部队于达赤大将崔永,将来成为崔永将军的人物。 角色介绍 女主角:金喜善(饰恩秀),离奇活泼女,现代女医生穿越到古代 男主角:李敏镐(饰崔莹),王的护卫队将军,不论黄金还是女人都如石头看待,寡言且酷酷 制作 创作背景 2010年2月22日传统医学电视剧‘神医’片场举行开工仪式。韩剧《神医》由曾制作《沙漏》、《太王四神记》等热播剧 神医片场奠基仪式 (20张)的完美搭档宋智娜作家和金钟学导演合作而更受期待。特别是具备异色题材和完整故事情节的该剧主演将由谁来饰演引来众人瞩目。而李敏镐读过剧本后也表示对该部作品非常满意,特别是知名作家和导演的加盟使他对该部作品更加信任。此外,继2006年出演韩国SBS电视剧《再一次微笑》后,这是金喜善时隔6年后的荧屏复出之作,也是她首次出演古装剧。对此,金喜善表示:“在读剧本时,觉得故事情节紧凑,张力十足,女主角恩秀是个非常有魅力的角色,所以我才下定决心出演该剧。暌违荧屏6年再回归,我比新人出道时还紧张,我一定会演好《神医》。” 在2009年通过《花样美男》列入人气偶像明星行列的李敏镐接续出演《个人取向》、《城市猎人》等剧挑战了各种不同角色。特别是在此作品中饰演高丽武士崔永一角的李敏镐,将在剧中展现的武术实力更是引来不少粉丝的关注。 “신의 OST는 한류 스타일~!!” 오준성의 '한류스타일‘ BGM과 모든 음원이 수록된 최종판 ’신의 OST' 발매. 국내 최정상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신의 OST] 앨범발매!!! 시티헌터 오리지날 스코어 뮤직에 이은 또 한번의 감동!! ■ Carry On – 알리 ‘신의’ OST의 첫 번째 타이틀 곡 ‘Carry on’은 음원이 전격 공개되자마자 단 하루만에 각종음원사이트 상위권에 랭크돼 남다른 호응을 얻은 곡으로 알리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24인조 오케스트라의 만남은 웅장하고 장엄한 느낌을 전해주는 곡이며 ‘Carry on'을 통해 특유의 절절한 감성을 이끌어내며 드라마 신의 완성도를 높였다. 음악감독인 작곡가 오준성이 작곡과 편곡을 했으며 작사는 오준성 은종태가 함께 작업했다. ■ 걸음이 느려서 – 신용재 ‘걸음이 느려서’는 이민호(최영) 러브 테마송으로 판타지 로맨스 스토리를 연상시키는 세련된 리듬과 감각적인 멜로디의 발라드곡이며 오케스트라와 피아노의 협연과 가슴을 적시는 매력적인 보이스로 신용재 만의 감성적이고 파워풀한 음색이 어우러져 시청자와 음악팬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곡이다. ‘꽃보다 남자’, ‘시티헌터’, ‘검사프린세스’, ‘마이걸’ 등의 드라마 OST를 한류의 중심에 우뚝 세우며 OST계의 성공불패 신화를 이끌어온 작곡가 오준성의 작품이다. 특히 특유의 감성적인 가사로 유명한 작사가 김유경이 참여하여 주인공들의 슬픈 감성을 한껏 담아냈다. ■ 나쁜사람 –장혜진 ‘나쁜 사람’은 드라마속 주인공들의 슬픈 장면에 삽입되는 테마곡으로 바로크스타일의 오케스트라선율과 힙합스타일이 크로스 오버된 곡으로 극중 주인공들의 애절한 슬픈 사랑을 한층 더 극대화시켰다. 특히 장혜진 특유의 애절함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멜로디에 슬픔을 담아내고 있으며 MC스나이퍼의 간결하면서도 음유시인 같은 랩핑이 어우러지며 시청자와 음악팬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곡이다.‘나쁜 사람’은 ‘신의’의 음악감독 오준성 작곡가의 곡으로 오준성과 함께 은종태가 작사에 참여했다. ■ 그대를 봅니다 – 성훈(브라운아이드소울) ‘그대를 봅니다’는 때로는 애틋한, 때로는 호소력 짙은 감성적인 멜로디에 얹어져 아름다운 가사로 이루어진 소프트 발라드 넘버이다. 작곡가 오준성의 특유의 촉촉한 감성과 섬세한 멜로디라인의 터치는 시공을 초월한 운명적인 만남의 소위 “임자커플”의 아련하고도 재기발랄한 그들만의 러브라인을 뛰어난 음악적 감성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풋풋하고도 세련된 느낌의 편곡과 사운드는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임으로서 독립적인 싱글넘버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그 가치를 더욱 빛내준 곡이다. ‘꽃보다 남자’, ‘시티헌터’, '검사프린세스', ‘마이걸’, '마녀유희', ‘맨땅에 헤딩’ 등 드라마 OST를 줄줄이 흥행시키며 국내유일의 OST 히트 작곡가로 사랑 받고 있는 오준성 작곡가의 작품이며 가수겸 작사가 김유경이 작사에 참여했다. ■ 바람의 노래 – 영준(브라운아이드소울) [바람의 노래]는 고려 최고의 무사 최영의 테마곡으로 한 나라를 지켜야 하는 장수의 책임감과 한 여자의 눈에 비치는 냉정하면서도 깊은 사랑이 가진 남자로서의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뇌하는 최영의 모습을 그려낸 곡으로 파워풀하면서 Rock적인 기타사운드와 함께 오케스트라 연주가 조화로운 하모니를 이루는 곡으로 오준성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애절한 멜로디라인에 영준만의 호소력이 짙으면서 듣기 편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발라드곡이다. [바람의 노래]는 ‘나쁜사람’과 마찬가지로 오준성 작곡가가 작곡하였으며, 작사에는 오준성 작곡가와 은종태가 함께 참여했다. ■ 그대니까 – 원피스 SBS 드라마 ‘신의’ OST가 공개되면서 Part.8 [그대니까]가 대미를 장식하게 되었다. 이번에 참여 그룹 '원피스(One Piece)'는 세상 모두를 하나로 만드는 보컬 그룹이라는 뜻으로,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꼽히는 바이브 윤민수, 포맨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정식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신의' OST Part.8 참여하게 됐다. 는 드라마 ‘신의’ 러브 테마곡으로 가슴을 적시는 아름다운 스트링편곡과 오케스트라 연주가 조화로운 하모니를 이루는 곡으로 오준성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애절한 멜로디라인에 신인가수답지 않게 호소력이 짙으면서 애절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발라드 곡이다. 오준성 작곡가가 작곡하였으며, 가수 겸 작곡가로 활동 중인 김유경 작사에 참여해 곡에 대한 애절함을 더했다. ■ 오리지날 스코어뮤직(original score music) 이번에 공개되는‘신의’ OST는 가수음원 공개와 더불어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 입어 BGM(Background Music)즉, 오리지날 스코어뮤직(original score music)도 수록됐다. 세련된 리듬과 감각적인 멜로디를 안방극장에 선보이며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신의’OST 앨범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음악만으로도 ‘신의’ 전편을 본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BGM은 그동안 공개되었던 곡뿐만 아니라 요청을 받아왔던 곡들 중 선별하여 이루어졌으며 박진감 넘치는 스트링 선율과 웅장한 오케스트라 협연이 돋보인다. 또한 ‘신의’ 시청자들 사이에서 공공연히 회자되며 주인공들의 ‘불꽃튀는 카리스마’ 대결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는 평을 받았다. 매회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내며 안방극장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잡은 SBS드라마 신의는 총24부를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많은 화재와 우여곡절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OST 역시 세련된 리듬과 감각적인 멜로디를 선보이며 품격과 대중성을 동시에 표현해 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드라마 [신의] 테마곡 대부분을 작곡하고 수록된 모든 BGM을 작곡한 [신의OST] 음악감독 오준성 작곡가는 전작드라마 [꽃보다 남자], [시티헌터], [검사 프린세스], [마이걸], [마녀유희] OST를 통해 대중성과 예술성을 두루 만족시키는 음악감독 겸 작곡가로 찬사를 받아왔으며, 드라마 OST만으로 아시아 전 지역에 한류문화를 정착시킨 제1세대 한류 음악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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