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二季中国好声音，庾澄庆组冠军金润吉首张个人EP。EP邀请到韩国制作团队打造，金润吉在EP中分别演唱了中文和韩语歌曲。 《你还记得吗》是金润吉2014年首张个人EP的同名主打歌，由韩国知名音乐团队为其量身打造，突显了金润吉充满磁性、高亢的嗓音，以及对歌曲在情感上深层次的表达。歌曲录制了中、韩两个版本，并在两国同步上线推广，作为首位在韩国发行EP的中国艺人，2014年金润吉将全面进军韩国市场，用他深情而具有穿透力的声音打动每一颗柔软的心。 主打歌《你还记得吗》诠释了一位深陷爱情、表面强硬内心柔软的深情男人的独白。主歌部分，他面对已经分手的恋人故作轻松，极力营造自己没有因为感情的失去而悲伤度日，也无需再有任何的说辞；而在这份“决绝”的背后，其实是他的“不忍”和“不舍”。不忍看到深爱的女人在自己面前流泪；不舍，害怕自己舍不得让她离开，想要拼命的将其留下的这份情感。而在副歌部分，他内心的真实情感全面爆发---“你还记得吗，牵挂“，这如同自言自语的问话其实是”揭穿“了他内心对离开的她无法停止的思念和爱意。而当初的放手，也是不希望看到她因为迁就自己而被爱束缚。“你还记得吗，回答，别让我挣扎问自己，永远都会问自己他会对你更好吗？” 表达了他内心的纠结， 对分手后感情的恋恋不忘及牵挂。纵观整首歌曲所表达的“表里不一“：面对面时，告诉对方不再”纠缠“，不提过往；而独自一人时，却又深陷在过去的回忆和无尽的思念中。 울고 또 울고, 아프고 또 아프다……2014년 최고의 가슴 시린 발라드 . “나 자신만의 곡이 꼭 필요하다 “라는 말을 버릇처럼 했었던 중국 인기보컬그룹 ‘아리랑’ 출신의 김윤길. 몇 달간의 밤낮없는 준비과정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팬들이 드디어 그의 첫 번째 EP 타이틀곡 을 만나게 되었다. 이 곡이 완성되기 전까지 31차례의 수정과 수많은 눈물을 흘리며, 곡에 맞는 감정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김윤길은 작사, 작곡, 편곡, 녹음 등 모든 제작과정에 참여하였다. 듣는 이들에게 고품질의 음악을 선물해주기 위하여 5차례 이상 한국의 스튜디오를 방문, 국내최고의 스텝들과 만들어낸 그의 애절한 발라드 은 한국과 중국의 모든 이들에게 감동의 선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