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두 번째 Digital Single [나 살아있는 건] 아시아 최고의 한류스타 김현중이 2011년 디지털 싱글 [Marry Me]에 이어 자신의 생일인 2013년 6월6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나 살아있는 건]을 공개했다. 솔로 데뷔 후 [Break Down], [Lucky] 2장의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국내 최고의 솔로가수로 자리매김 했으며, 2012년 일본에서 앨범을 발표 할 때 마다 오리콘 차트 1위를 점령하는 저력을 과시했던 김현중이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자신의 생일날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준 국내 팬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의미로 기획된 이번 디지털 싱글 [나 살아있는 건] 은 [나는 네 남자야], [그대도 나와 같다면] 등 김현중의 최고 인기 발라드를 작곡한 프로듀서 김창락의 곡으로, ’데이브레이크’의 김선일, 장혁, 정재필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을 진행, 자신이 존재하는 이유는 오직 팬이라는 의미를 담은 가사의 정통 발라드 곡이다. 그동안 선보였던 댄스, 밴드음악 이외에 공연 때마다 감미로운 발라드 또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만큼 이번 [나 살아있는 건] 역시 또 한번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현중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나 살아있는 건]은 오는 6월 8일 개최되는 국내 팬미팅 ‘2013 KHJ Show – Party People’ 에서 라이브 무대로 첫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