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 예삐오 (NU ABO)
专辑的主打歌‘NU ABO‘是由简单合成演奏的电子乐器及反复而又强烈感觉的架子鼓编成的曲目。作曲是由以Reverse Beat舞曲风格而著名的作曲家Thomas Troelsen创作而成。‘NU ABO’是意为英语中“NEW”发音相似的“NU”,以及指示血型ABO而合成的新造词语。f(x)经纪公司SM Entertainment就此次新曲做了介绍“强烈的个人世界和独特的观点,性格,取向映射了新世代的登场,不一样的血型也会出现”的新概念“歌词中包含了在爱情中不是只存在现有的公式,希望有能开拓属于自己道路、自我实现欲求的强悍‘NU ABO’们的故事。 f(x), 첫 번째 미니 앨범 “NU 예삐오(NU ABO)” 5월 4일 발매! 아시아 팝 댄스 그룹 f(x)가 오는 5월 4일 첫 번째 미니 앨범 “NU 예삐오(NU ABO)”를 발매하고 새롭게 컴백한다. 지난 2009년 9월 디지털 싱글 “라차타(LA chA TA)”로 데뷔한 f(x)는 멤버 각각의 뛰어난 실력과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가요계는 물론 패션계, 광고계의 이목도 집중시키며 한국을 넘어 차세대 아시아 핫 아이콘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인정받은 화제의 그룹. 첫 싱글 “Chu~♡”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이번 미니 앨범은 유영진, Kenzie, 지누 등 국내외 실력파 작곡가들이 참여, 한층 완성도 높은 음악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f(x)의 새로운 변신과 활동에 대한 음악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강한 개성과 독특한 취향을 지닌 새로운 세대의 등장! “NU 예삐오(NU ABO)” 타이틀 곡 “NU 예삐오(NU ABO)”는 심플한 신디사이저의 리프와 미니멀하지만 강렬한 느낌의 드럼편성이 돋보이는 Reverse Beat 장르의 댄스 곡으로, BoA의 미국 데뷔곡인 ‘Eat You Up’의 작곡가 Thomas Troelsen, 샤이니 ‘줄리엣’을 만든 Cutfather 등 외국 작곡가들의 합작품에 히트메이커 유영진이 가사를 붙여 완성했다. ‘NU 예삐오(NU ABO)’는 새롭다는 뜻의 영어 NEW와 비슷한 발음의 ‘NU’에 혈액형을 가리키는 ‘ABO’를 합성해 소리나는대로 발음한 신조어로, 강한 자기세계와 독특한 관점, 성격, 취향을 가진 새로운 세대의 등장을 마치 존재하지 않는 새 혈액형의 출현에 빗대어 표현한 것. 가사 역시 사랑하는 방법도 기존 공식이 아닌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길 원하는, 자기실현의 욕구가 강한 ‘NU 예삐오(NU ABO)’들의 이야기를 담아 재미를 더했다. 또한 ‘Me + U’는 수학 선생님을 짝사랑하는 학생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크리스탈과 루나의 듀엣곡 ‘Sorry’는 아버지에게 마음에 없는 모진 말을 해버린 뒤 미안한 마음을 노래해,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만한 감성으로 음악 팬들의 공감을 얻기에 충분하다. 이 밖에도 이번 미니 앨범에는 데뷔 쇼케이스 무대를 통해 f(x)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보여준 ‘Mr. Boogie’, 좋아하는 사람 앞에만 서면 너무 떨려서 아이스크림인 내가 밀크쉐이크가 된다는 독특한 가사의 신스팝 ‘아이스크림’, 남자친구 몰래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사랑스러운 가사가 인상적인 경쾌한 생일축하송 ‘Surprise party’ 등 총 6곡을 수록, f(x)의 다양한 매력과 폭넓은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다. Album Review 1. NU 예삐오 (NU ABO) 작사: 유영진/ 작곡: Cutfather, Mynority, Thomas Troelsen, Engelina Larsen/ 편곡: Cutfather, Mynority, Thomas Troelsen 심플함이 강조된 신디사이저의 리프가 큰 흐름을 주도하고, 미니멀하지만 강렬한 느낌의 드럼편성이 돋보이는 이 곡은 ‘Reverse Beat’ 장르의 댄스 곡으로, BoA의 미국 데뷔곡인 ‘Eat You Up’의 작곡가 Thomas Troelsen, 샤이니 ‘줄리엣’을 만든 Cutfather 등 외국 작곡가들의 합작품에 히트메이커 유영진이 가사를 붙여 완성했다. 제목 ‘NU 예삐오(NU ABO)’는 새롭다는 뜻의 영어 NEW와 비슷한 발음의 ‘NU’에 혈액형을 가리키는 ‘ABO’를 합성해 소리나는대로 발음한 신조어로, 자기 세계가 강하고 독특한 관점과 성격, 취향을 가진 새로운 세대의 등장을 마치 존재하지 않는 새 혈액형의 출현에 빗대어 표현한 것. 가사 역시 사랑하는 방법도 기존 공식이 아닌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길 원하는, 자기실현의 욕구가 강한 ‘NU ABO’의 이야기를 담아 재미를 더했다. 2. Mr. Boogie 작사: Kenzie/ 작,편곡: Fredrik Fencke / Emilh Tigerlantz 강렬한 신스 프레이즈와 긴장감 가득한 사운드가 단번에 귀를 사로잡는 신스팝 ‘Mr. Boogie’는 화제 속에 데뷔한 f(x)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과 가요계의 새로운 중심으로 성장할 신예 f(x)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3. 아이스크림 작사: 김부민/ 작,편곡: hitchhiker 좋아하는 사람 앞에만 서면 너무 떨려서 아이스크림인 내가 밀크쉐이크가 된다는 독특한 내용의 가사의 신스팝 계열의 노래. 경쾌하고 톡톡 튀는 리듬과 상큼한 f(x) 멤버들의 보이스가 잘 어우러져 있다. 4. ME + U 작사: 김영후/ 작,편곡: 조준영 ‘Me + U’는 신나는 리듬과 재미있고 귀에 들어오는 신스멜로디가 인상적이며, 초반부에는 말하는 듯한 상큼한 멜로디와 후반부의 심플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노래. 가사에는 수학 선생님을 짝사랑하는 학생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가사 속에 ‘우왕굿’, ‘뭥미’ 등 10대들이 자주 쓰는 인터넷 용어들도 들어가 있어 곡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5. Surprise party 작사, 작곡, 편곡: 심은지 경쾌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 ‘Surprise party’는 남자친구 생일에 몰래 깜짝파티를 준비하는 사랑스러운 내용을 담은 생일 축하송. 상큼한 멜로디라인과 가사, 아기자기한 편곡이 어우러져, 발랄한 f(x)의 이미지를 한층 배가시켰다. 6. Sorry (Dear. Daddy) 작사: 김희영/ 작,편곡: 심은지, 이민영 빈티지하면서도 심플하고 모던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발라드 곡 'Sorry'는 전반부 서정적인 멜로디와 대비되는 애절한 느낌의 후반부가 f(x)의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아버지에게 마음에 없는 모진 말을 해버린 뒤 미안한 마음을 담은 가사를 크리스탈의 감성적인 보컬과 루나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아름답게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