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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RIMOSO

LACRIMOSO

2011년 가을, 감미로운 첫 인사 'Hello'로 부터 겨울. 가슴 찢어지는 마지막 끝 인사 '죽고싶단 말밖에' 그리고 다시 봄. 오직 눈물뿐인 두번째 이야기. 허각은 우리에게 '눈물'을 선사한다. 오디션 프로 우승자를 넘어 신인 솔로 가수로 홀로 서기까지. 발매하는 곡마다 모든 차트를 올킬하는 기염을 토했던 허각은 2011년 하반기를 '허각표 발라드'로 물들이기 충분했다. 먼 길을 돌아 처음 그 때 그 마음으로, 허각만의 음악적인 밑그림을 구상했던 결과가 'First story'였다면. 더 나아가 자신의 색깔로 칠하고 덧입힌 작업이 바로 이번 Second story - [LACRIMOSO(라크리모소)]이다. '애처롭게 바라본다', '눈물겹게 기다린다', '비통하게 생각한다' 스페인어로 '눈물이 난다'는 뜻의 나타냄 말인 [LACRIMOSO(라크리모소)]. 허각은 본인 스스로 두 번째 앨범에 오직 눈물만 담았다. "이젠 곁에 없지만 볼 수만 있다면, 꼭 한번 볼 수만 있다면." 내가 너무도 사랑했던, 그리고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날 버릴거라면 정말 그럴거라면, 지금은 안돼 너 없이 난 안돼." 보낼 수 없는 간절한 마음에 네 [손목을 쥔다]. "사랑한다 말하면 멀어질까봐, 기다린다 전하면 떠나갈까봐... 그래도 곁에만 있을게요." 오직 하나뿐인 그댄 내 [사랑 사랑 사랑]. 첫번째 앨범과 마찬가지로 앨범의 모든 이야기는 하나로 모아진다. 바로 눈물이다. 밝은 곡이건 어두운 곡이건 근본적으로 눈물을 담고 있는 이야기들이다. 그 마지막으로 눈물과 맞닿아 있는 절절한 고백, [죽고 싶단 말 밖에]까지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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