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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고도 O.S.T

차마고도 O.S.T

《茶马古道》乃是在韩国KBS播出的全6集的纪录片。「茶马古道」指云南、四川与西藏之间的古代贸易通道,据文献资料,茶马古道早在中国的汉代已经成形,是亚洲历史上最庞大复杂的商业道路。 《茶马古道》的原声大碟由日籍韩裔音乐家梁邦彦担任音乐监督。梁邦彦以优美的音乐为大自然之美作点缀。 KBS 스페셜‘도자기’에 이은 양방언의 두 번째 TV다큐멘터리 OST KBS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인사이트 아시아 차마고도 OST Asian Corridor In Heaven Original Sound Track 장대한 자연이 낳은 영사의 아름다움에 숨을 죽이게 되고, 또 그들의 신앙과 정신, 그리고 삶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으면서, 이것은 단순한 영상의 아름다움만이 아니라, 더 근본적인 인간의 깊숙한 곳에 내재되어 있는 ‘감정’에 강하게 호소하는 힘이 잇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했습니다. - 양 방 언 세계 최고(最古)의 문명, 문화, 경제교역로 세상에서 가장 높고, 가장 오래되고, 가장 아름다운 길 ‘차마고도’ 세계최초로 공개되는 신비의 차마고도 실크로드보다 200년 앞선 인류 역사상 최고의 문명, 문화, 경제 교역로 차마고도. 유네스코 세계자연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장대한 자연과 다양한 상태의 보고이기도 한 이곳의 베일에 싸여있던 그 험난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가 드디어 공개됩니다. KBS 스페셜 ‘도자기’에 이은 양방언의 두 번째 TV 다큐멘터리 음악 OST 방송을 통해 느꼈던 감동이 음악을 통해 완성됩니다. 장대한 자연이 낳은 영사의 아름다움에 숨을 죽이게 되고, 또 그들의 신앙과 정신, 그리고 삶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으면서, 이것은 단순한 영상의 아름다움만이 아니라, 더 근본적인 인간의 깊숙한 곳에 내재되어 있는 ‘감정’에 강하게 호소하는 힘이 잇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했습니다. - 양 방 언 양방언-피아니스트, 작곡가, 편곡가, 프로듀서 일본명: 료 쿠니히코 (梁邦彦) 출 신: 동경출생 제일한국인 2세 국 적: 한국 6세부터 클래식 피아노를 시작하여, 동경예술대학 타키자키 시즈요코 교수에게 사사 일본의과대학 재학시부터 키보드, 프로듀서 및 작곡가, 사운드 프로듀서 활동을 시작했다. 마취과 의사로 1년간 근무한 이후, 음악활동을 재개. 일본을 비롯 다수의 팝가수와의 공연, 작곡, 편곡, 프로듀서를 한 이후 솔로활동과 영화음악작곡을 시작. 대표작으로는 성룡주연의 영화「썬더볼트」, NHK TV 애니메이션「십이국기」「채운국이야기1,2」,「영국사랑이야기 Emma1,2」(일본)외 다수. 클래식에서 록 그리고 월드음악에 이르기까지 장르의 구애를 받지않고 폭넓은 음악세계를 펼치고 있는 양방언(Ryo kunihiko) 그의 스토리가 한국의 대표 방송사 MBC를 통해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TV 방영되기도 하였으며,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 공식음악으로 4집 수록곡「Frontier!」가 지정, 2006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 (KOREA SPARKING)음악작곡 등 모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이성강 감독의 애니메이션「천년여우 여우비」(한국). 임권택 감독의 백번째 작품「천년학」(한국), 한국 최고의 게임회사 NCSOFT사의 리니지 차기작「AION」(한국:2008년 공개예정), 최근 10년간 런던에서의 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 런던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로열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의 녹음작업 등 영화, 다큐멘터리, 게임 등의 영상작품은 물론 솔로앨범과 라이브 활동까지 한국, 일본, 중국, 영국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식홈페이지 http://www.yangbangean.co.kr K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인사이트 아시아 차마고도 Asian Corridor in Heaven 차마고도를 기획하면서 프로그램의 음악은 오직 한사람, 양방언씨만을 생각했다. 평소의 그의 음악을 들으면서 어디론가 여행하는 듯한 느낌, 신비한 세계가 펼쳐지는 느낌을 받고는 했는데 그곳이 티베트라도 좋을 듯했기 때문이다. 차마고도는 윈난, 쓰촨, 티베트, 인도를 잇는 고대 교역로. 프로그램은 이 길 위의 박제된 역사가 아닌 살아있는 문화와 사람들을 담고자 했다. 하고자 했던 것을 다 이루지 못하고, 언제나 아쉬움을 남기고 촬영을 마쳤다. 떨리는 마음으로 편집을 마치고 양방언씨의 음악을 기다린다. 그림이 음악을 만나는 순간. 프로그램을 제작한 사람에게 가장 긴장되는 순간이다. 음악이 그림을 살며시 건드리면 마치 죽어있던 그림이 살아나 춤을 추듯 음악과 그림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다.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느낌이 전해오면서 가슴이 뭉클하다. 얼마나 감사한지. 제작을 하면서 이런 경험은 흔하게 찾아오는 일이 아니다. 제작자들은 그를 천재라고 부른다. 티베트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다면 결코 만들 수 없는 음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음악은 우리를 차마고도로 안내한다. 가장 멀고 험한 길, 인간의 발길을 허락하지 않는 길, 인간의 가장 숭고한 믿음이 살아있는 곳.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숙연해지고 사색하게 하는 차마고도로 우리를 데리고 간다. 그의 음악을 듣기 전에 귀만 열지 말고 마음을 열고 들었으면 한다. 그리고 함께 영혼의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면 어떨까? KBS 차마고도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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