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VAS
VIXX LEO 首张SOLO专辑 [CANVAS] 描绘出LEO细腻的感觉, Touch & Sketch VIXX的主唱以及具有独一无二、魔性魅力的LEO,在VIXX出道6年后推出了solo。 身为VIXX的主唱、跟RAVI一起合作的Unit LR的共同制作者,还有许多歌曲作词、作曲的一位Artist,在过去6年里一直保持着成长面貌的他,将推出这期间准备好的一切集大成的专辑[CANVAS]。 就像艺术家把自己的作品展览在画布展会上亮相,他不但参与了这次solo出道专辑[CANVAS]的作词、作曲,还亲自参与了制作的所有过程,明确的注入了本人的个性和色彩。就像通过画笔细腻画在油画中的艺术家一样,他把此细腻的感觉直接画上他的音乐。这与只有LEO的发软且性感特有的奇妙氛围相似。 主打歌‘Touch & Sketch’是一首groovy的base为基础,充满迷人又细腻的曲风的歌曲,把LEO亲自作词双重的‘Touch’意义放进歌词,使意义突显的歌曲。题目为‘Touch & Sketch’是通过手来表达的动作,把LEO之手用艺术家细腻的笔触表现出来。这次主打歌的舞蹈是与VIXX很长时间一起合作的Freemind和LEO一起制作的舞蹈,强调着LEO的殷勤又官能的性感魅力而完成独特的舞蹈。此外, 简练又感性的演出为特点的MV是由‘August Frogs’担任,从LEO出道前的概念视频开始, 通过像欣赏艺术视频一样的质感和独特感性表现手法,展现了LEO的发软又梦幻的感觉。 这次LEO的首张solo专辑是长期准备而为了他本人所展现出最好的结果,包含了本人的许多苦恼和努力。超越VIXX的LEO、LR的LEO,通过这张专辑可以感到作为一名solo艺人成长的LEO的面貌。 1. Touch & Sketch Groovy的base为基础充满迷人又细腻的曲风,主打歌Touch & Sketch是触摸指尖的touch和画画时的touch寓意歌词给人留下深刻印象。这首歌包含着来往于细语和假声,有着多种多样颜色的LEO的歌唱。 2. Cover Girl (Feat.LE) 复古的旋律和简洁的riff突出着funky声音的复古风。把非常美丽的她描写成复古的要素‘Cover Girl’的歌词,让人联想到80年代的funky groove。由EXID LE的featuring参与, 两位的声音展现出美妙的魅力。 3. Free Tempo 陷入爱情的瞬间,以所有的一切都是完美的‘Free tempo’,是形式不拘的瞬间心动为主题的爱情歌曲。简洁又groovy的acoustic beat的POP R&B歌曲,加上魅惑的声音,突显了发软且性感的魅力。 4. Give me something 时尚的beat、低沉的base、感性的这首歌包含着虽然粗糙,但却以甜蜜的声音展现了性感的气氛。魅惑又中毒性强的副歌是重点。 5. Nowadays 这首歌是一首抒情的钢琴旋律,平静的讲述了离别后的故事的歌曲。从中半段开始的节奏淡淡的感情变成哀婉的感情的转折点,更加美丽且悲伤。 6. Gesture 表现对于不说话也能感到推拉的‘Gesture’像歌词一样,有双重性的合声令人印象深刻的歌曲。细腻而充满攻击性的吉他和无法预测的不规则的string,让人感到紧张的气氛,带来瞬间的刺激。 7. Dream 从温暖、吹着风的声音开始的这首歌曲是在平静的钢琴旋律上响起LEO的甜美声音,让人感到温暖的安慰。从歌曲中半部开始的美妙的string声音使气氛更加高潮,以LEO的压倒性的声量抓住大众的耳朵。 VIXX 레오 첫 솔로 앨범 [CANVAS] 레오의 섬세한 감각을 그려내다, Touch & Sketch 그룹 빅스의 메인보컬이자 독보적인 마성의 매력을 가진 레오가, 빅스 데뷔 6년만에 솔로 출사표를 던졌다. 빅스의 메인보컬로서, RAVI와 함께 한 유닛 LR의 공동 프로듀서로서 그리고 또 많은 곡을 작사, 작곡해 온 한 명의 아티스트로서 지난 6년간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온 그가, 그 동안 준비해온 모든 것들을 집대성한 앨범 [CANVAS]를 선보인다. 마치 예술가가 자신만의 작품을 캔버스들에 하나하나 담아 한 전시회에 선보이듯, 그는 이번 솔로 데뷔앨범 [CANVAS]의 작사, 작곡에 참여한 것은 물론 제작의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본인의 개성과 컬러를 확실히 담아내었다. 붓 터치를 통해 섬세한 감각을 캔버스에 그려내는 예술가의 모습처럼, 섬세한 감성을 그대로 그려낸 그의 음악은 레오만이 가지고 있는 나른하고 섹시한 특유의 묘한 분위기를 닮았다. 타이틀곡 ‘Touch & Sketch’는 그루비한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고혹적이고 섬세한 사운드의 곡으로, 레오가 직접 작사한 이중적인 ‘Touch’의 의미를 감각 있게 풀어낸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제목인 ‘Touch & Sketch’모두 손을 통해 이루어지는 동작인 만큼, 레오의 ‘손길’을 마치 예술가의 섬세한 붓 터치로 표현해 낸 이번 타이틀곡의 안무는, 빅스와 오랫동안 함께한 프리마인드와 레오가 함께 제작하여 레오의 은근하면서도 관능적인 섹시함을 강조한 유니크한 안무로 완성되었다. 또한 뮤직비디오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연출이 특징인 ‘August Frogs’가 맡았으며, 레오의 데뷔 전 컨셉 필름부터 드러난 대로 마치 아트필름을 보는 듯한 필름 질감과 독특하고 감각적인 표현법을 통해 레오만의 나른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잘 담아냈다. 이번 레오의 첫 솔로앨범은, 오래 준비해온 만큼 그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최상의 결과물을 보여주기 위한 본인의 많은 고민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빅스의 레오, LR의 레오를 넘어, 이제 한 명의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장한 레오의 모습을 이 앨범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