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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s Part Ⅱ

Returns Part Ⅱ

'M.C the MAX' Returns 불황 속에서도 꾸준한 음반 판매량을 유지하며 발표하는 곡마다 각종 차트를 석권, 'M.C the MAX' 라는 타이틀이 곧 음악에 대한 완성도를 보증하는 믿음이 되어버린 그들… M.C the MAX 가 1년 6개월여 만에 5집 정규 앨범으로 팬들 곁에 돌아온다. 이번 M.C the MAX 5집 앨범은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기존의 M.C the MAX 풍의 발라드에서부터, 어쩌면 조금은 낯설게 다가올지도 모를 강렬한 비트와 하드한 사운드의 음악에까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고 있다. 럼블피쉬, 제이워크, 에즈원 등 색깔 있는 음악을 만들어온 실력파 작곡가 겸 프로듀서 안성일이 프로듀스를 맡아 좀 더 새로운 느낌의 M.C the MAX 사운드를 담아냈다고. M.C the MAX 도 그 어느 때보다 곡 작업에 적극 참여, 이전보다 한층 더 성숙하고 발전한 그들의 음악적 욕심과 역량을 여실히 드러내는 앨범이 될 것이다. 5집 정규 앨범 발표 기념으로, 4월 15일 쇼케이스, 4월 28일~2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홀을 시작으로 펼쳐지는 '월아무적' 전국 투어 콘서트도 예정되어 있다. 특히 인터넷 쇼핑몰 옥션에서 블라인드 마케팅으로 행해졌던 '월아무적' 콘서트 이벤트는 페이지뷰 220만, 참여자 6만 2천여 명, 댓글 7만여 개에 달하는 성과를 거두며, 현재까지도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댓글이 쇄도하고 있는 중. M.C the MAX 는 '최근 여러 논란으로 팬 여러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 며, '우리를 계속 믿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분들에게 좀 더 성숙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앨범 준비와 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 밝혔다. M.C the MAX , 즉 Moon Child The Maximum이라는 타이틀대로, 아니 Maximum을 넘어, 더 큰 도약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는 그들의 음악을 기대해본다. ● Album Review - 'Returns' 그룹 "Wittgenstein" 멤버였던 Vink의 곡으로 M.C the MAX 의 성향과 의지가 100% 반영된, 국내 락 뮤지션들과의 수많은 접촉과 교류를 통하여 완성된 곡. 이 한 곡의 작업 준비 기간만 3개월 가량 소요되었고, 녹음만 1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 보기 드물게 웅장한 스케일의 곡이다. 특히 기존에 들을 수 없었던 이수(보컬/기타) 의 새로운 창법과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음악 스타일로써, 많은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 곡이다. - '사랑이 끝나면' '사랑을 찾아서' 를 작곡한 멤버 제이(베이스)가 직접 만든 곡으로,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사랑 후에 찾아오는 미련과 후회 등의 감정들을 솔직히 표현한 곡이다. 편안하고 담담한 멜로디 라인에 누구나 한번쯤 공감해봤을 듯한 가사가 듣는 이로 하여금 귀를 더 기울이게 하는 곡이다. -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보사노바 리듬을 가미, 전체적으로 어쿠스틱 느낌을 강조하여 재편곡한 곡으로, 어쿠스틱 기타와 절제된 느낌의 피아노가 노래의 전반적인 쓸쓸한 분위기를 잘 이끌어 내주고 있다. - '사랑을 찾아서' 2006년 디지털 싱글로 발표되어 큰 인기를 얻었던 곡을 블루스적인 분위기를 가미하여 재편곡하였다. 호소력 짙은 이수의 보컬이 훨씬 성숙된 것을 느낄 수 있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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