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 밤에 웃은 것처럼 (就像那夜我们笑的那样)
“우리 그 밤에 웃은 것처럼 내게 한번 더 기회를 주면 안 되겠니” '이민혁’의 첫 미니앨범 선공개 곡 [우리 그 밤에 웃은 것처럼] 너에게 기대 웃었던 그 밤. 우리를 감쌀 정도의 세상만 있다 해도 참 사랑스럽겠다 생각했던 그 날. 조금씩 서로에게 마음이 기울었던 그때의 우리. 그 밤에 웃었던 것처럼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 ‘흔글’ 오는 4월 이민혁의 첫 번째 미니앨범이 발매된다. 정식 발매에 앞서 선공개 곡 [우리 그 밤에 웃은 것처럼]을 발표하여, 첫 미니앨범에 담길 이민혁의 목소리와 감성을 미리 느껴볼 수 있다. 이민혁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한 선공개 곡 [우리 그 밤에 웃은 것처럼]은 이민혁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작곡가 ‘새봄 (saevom)’과 베스트셀러 작가 ‘흔글’이 함께 작사한 곡으로 다투고 난 뒤 떠나가 버린 연인을 그리워하는 남자의 후회 섞인 이야기를 담았다. 작사 : 흔글, 새봄 작곡 : 새봄 편곡 : COZY, 이민혁 [Credits] Music Produced & Directed by 이민혁 Vocal 이민혁 Chorus 이민혁, 설경 A.guitar 유지은 Bass Cozy of Sunday Moon Drum Cozy of Sunday Moon Percussion 이민혁, Cozy of Sunday Moon Recorded by 이민혁, Cozy of Sunday Moon @ Early nerds Mixed by Cozy of Sunday Moon @ Early nerds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Photographer Nerdy of Sunday Moon Album Designer 새봄 (saev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