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RISE
DAY6,第二张正规专辑《MOONRISE》正式发售!每月发布新曲“Every DAY6”完美结束 - 2017 Every DAY6,12月新曲《I like you》《Better Better》《I’ll try》公开 - DAY6,12月自作曲《I like you》预感畅销!圣诞季告白颂 - ‘信听六’ DAY6用一年的足迹完成《MOONRISE》!整张专辑自作曲,2017完结版专辑 - ‘SELF成长Band’DAY6,2017年共发布25首自作曲!用音乐充实满月 DAY6完美结束2017年的“Every DAY6”project,通过第二张正规专辑《MOONRISE》回归。 今年6月发布第一张正规专辑《SUNRISE》预示着夏天的开始,在12月以第二张正规专辑《MOONRISE》闪耀2017。 以填满12个分割而成的专辑cover为目标,不断努力的DAY6用18首自作曲描述了这一年的成长史,并组成了《MOONRISE》的最终完整版歌曲List。 主打歌《I like you》是运用80年代的摇滚Sound,和只属于DAY6的感性而重新诠释的摇滚抒情曲。动听的旋律附上歌词”I like you”与副歌合唱的迸发,强烈的Sound使人印象深刻,充分的诠释了男人生疏的表达方式与稚嫩之心,配合着圣诞季的告白颂预感畅销。 第一首歌曲《Better Better》运用了Dramatic的展开,是一首独特的 Pop Rock。 另外一首《I‘ll try》是由DAY6的成员元弼写曲,涵盖了母亲无私的爱同时表达出了元弼希望可以把这种无私奉献的爱传达给所有人。为了使歌曲充满细腻而感性,元弼在Grand Piano的录音上投入了大量时间。以钢琴为主的minimal编曲和5名成员一起演唱的acappella部分也是另一亮点。 第二张正规专辑《MOONRISE》包含了3首新曲与DAY6从7月开始发售的2017下半年自作曲。同时收录在第一张正规专辑中的出道曲《Congratulations》运用Straight Rock改编后公开,得到了粉丝们喜爱,DAY6把出道专辑所有收录曲重新编曲引起大众的期待。只有通过CD才可以感受到歌曲的魅力,《Colors》,《Like That Sun》,《Out of My Mind》,《Habits》,还有《Freely》的Final版本同时收录到了这次《MOONRISE》当中。 用歌曲表达出了爱情的开始,恋爱中与结束的感情,给予青春安慰与共感,用音乐与粉丝沟通的DAY6,今年共发布了25首自作曲完美组成了“满月”。 同时抓住了音乐性与大众性而独一无二的Band,DAY6通过华丽宣告式跃进2018更加使人期待。 DAY6, 두 번째 정규앨범 'MOONRISE' 발매! 매달 신곡 발표 'Every DAY6' 프로젝트 대단원 마무리 - 2017 Every DAY6 프로젝트, 12월의 신곡 '좋아합니다', 'Better Better', '노력해볼게요' 공개 - DAY6, 12월 자작곡 '좋아합니다' 스테디셀러 예감! 크리스마스 시즌 저격 고백송 - '믿듣데' DAY6의 1년 발자취 집대성한 'MOONRISE'! 전곡 자작곡으로 채운 2017 완결판 앨범 - ‘SELF 성장 밴드’ DAY6, 2017년 총 25개 자작곡 발표! 음악으로 채운 만월 DAY6가 2017년을 수놓은 'Every DAY6'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정규 2집 앨범 'MOONRISE'로 돌아왔다. 지난 6월 첫 정규앨범 'SUNRISE'를 발매하고 여름의 뜨거운 시작을 알리며 'Every DAY6'의 성공적인 반환점을 돈데 이어 12월에는 정규 2집 'MOONRISE'로 2017년을 눈부시게 마무리한다. 12조각으로 분할된 앨범 커버를 채워가는 것을 목표로 올 한 해 숨 가삐 달려온 DAY6, 이들의 1년 성장사를 집대성한 'MOONRISE'는 총 18개의 자작곡으로 채워진 풍성한 트랙리스트를 자랑한다. 타이틀곡 '좋아합니다'는 80년대 후반 록 사운드를 DAY6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록 발라드다. 아름다운 코드 진행 위로 "좋아합니다"와 함께 터져 나오는 후렴 코러스와 강렬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표현이 서툴고 마음 여린 남자의 진심을 표현한 노래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고백송을 넘어 스테디셀러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1번 트랙 'Better Better'는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큰 이유가 돼주는 연인의 소중함을 표현한 노래로 다양한 구성과 드라마틱한 전개가 돋보이는 팝 록 장르다. 또 다른 수록곡 '노력해볼게요'는 DAY6 멤버 원필이 조건 없는 엄마의 사랑을 생각하며 쓴 곡으로 자신 또한 그런 사랑을 나누며 살고 싶다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곡의 섬세한 감성을 담아내기 위해 멤버 원필이 그랜드 피아노 녹음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을 끈다. 피아노 위주의 미니멀한 편곡과 5명의 멤버가 함께 부르는 아카펠라 부분 또한 감상 포인트. 정규 2집 ‘MOONRISE’에는 3개의 신곡과 더불어 DAY6가 7월부터 발매한 하반기 자작곡도 함께 수록돼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정규 1집에서 데뷔곡 'Congratulations'을 스트레이트 록 사운드로 업그레이드 한 버전을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DAY6가 이번에는 데뷔 앨범의 모든 수록 곡을 새롭게 편곡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CD를 통해서만 감상할 수 있는 'Colors', '태양처럼', '이상하게 계속 이래', '버릇이 됐어', 그리고 'Free하게'의 파이널 버전이 앨범 ‘MOONRISE’의 소장 가치를 더한다. 사랑의 시작, 한 가운데, 그리고 끝자락에서의 감정을 노래하고 때로는 청춘에게 위로와 공감까지 선물해주며 음악 그 자체로 팬들과 소통해온 DAY6는 올 해 총 25개의 자작곡을 발표하며 '만월'을 이뤘다. 음악성과 대중성 모두 잡은 독보적인 밴드로 화려하게 신고식을 치른 DAY6가 새롭게 도약할 2018년이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