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文剧名】：황금물고기 【中文剧名】：黄金鱼 (暂译) 【导 演】：오현창 (吴贤昌) 【编　剧】：조은정（赵恩贞）MBC＜爱的谎言、白色谎言＞ 【主 演】：苏幼贞、李太坤、赵允熙、朴相元、朴基雄、구잘 투르수노바 Guzal(구잘) 赵允熙 李海仁 【简 介】：讲述两位主人公命运般的悲伤爱情，李太坤演的男主角李泰英，爱上和父亲再婚的女人的女儿韩智敏（赵允熙饰）。 文贤珍（苏幼贞饰）是一名才貌双全的翻译家，也是三年前突然与丈夫诀别的独身妈妈。她身为独步一时的翻译家，性格挑剔自傲，又是出身于富家贵女，生性憨直，无论如何坦诚看待自己感情的人物。偶然的机会认识了给女儿做手术的李泰英之后，一见钟情的贤珍，大胆地追他，终于结婚，但是结婚后感觉不到他对自己的爱而坐立不安，并强求他的爱。 국내 개봉제 : 황금물고기 원제 : 황금물고기 제작정보 : MBC 감독 : 오현창 출연배우 : 박상원, 이태곤, 조윤희, 소유진, 김용건 장르 : 드라마 시놉시스 : 복수 VS 사랑 새로운 막장의 다크호스, 복수. 세대를 넘나들며 우려먹었을 영원한 테마, 멜로. 이보다 더 진부할 순 없다. 하지만 이 두가지가 믹스된다면? 복수의 차가움과 사랑의 따뜻함이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재미를 더하고, 양날의 칼인 사랑과 복수를 통해 인간의 본성을 건드린다. 복수야말로 가장 멀리 돌아 사랑을 찾는 여정이 아닐까. 그 여정 속에 질투, 선과 악, 순수......... 사람을 얘기한다. 결국 이 드라마... 복수를 가장하지만 종착지는 사랑이다. 복수의 시즌제 이 드라마는 엎치락뒤치락 뒤바뀌는 상황과 그에 따른 심리를 탄탄하게 보여줌으로써, 복수극의 전형적 코드였던 단순한 자극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탄탄한 개연성에 따른 상황과 예리하게 파헤쳐진 인물들의 심리를 따라가면서, 결국 복수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다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낼 것이다. 인간의 밑바닥과 환타지를 공유하는 드라마 한 번이라도 좋으니 나를 이렇게 만든 그를 철저히 밟아주고 싶다. 드러나지 않은, 드러낼 수 없는 인간의 검은 밑바닥 이야기! 꽃미남은 갈! 이제 꽃중년이 온다. 얼굴에 주름은 있지만 심장만은 터질듯이 팽팽한... 꽃중년의 사랑 성장기. 죽기 전에 꼭 한번, 꿈꾸던 사랑을 해보고 싶은 모든 이들의 로망! 이 드라마는... 통쾌한 복수를 통한 카타르시스와, 순백색의 사랑을 통한 일종의 환타지를 동시에 만족시킬 것이다. MBC 일일드라마의 희망 “황금물고기” 시청률 상승에 힘입어 드라마 OST Part 2. 전격 발매 일일드라마의 아성 KBS를 위협하는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가 최근 시청률 상승에 힘입어 드라마 OST Part 2를 전격 발매한다. 이번 OST Part 2 드라마 주제곡 ‘다 너니까’는 Part 1 ‘그립다’를 불러 드라마 시청자와 네티즌, 연출제작진의 호평을 받은 가수 ‘에어(Air)’가 다시 나서게 된다. ‘에어(Air)’는 지난해 지성, 성유리가 출연한 화제의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의 주제곡 ‘운명’을 불렀었고, 당시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그룹밴드 ‘트랙스’와 프로젝트 밴드로 합류하여 OST 활동을 함께 전개한 바 있다. 노래실력과 음악재능에 최고의 재능을 요구하는 에스엠측에서 공동작업을 요청하였을 정도로, 그의 가창력은 수준급 기량을 엿보인다. 미성과 허스키한 음색을 동시에 갖고 있는 가창 스타일은 JK김동욱, 테이, 성시경과 비슷하면서도 독특함을 갖고 있다. 드라마가 후반부에 접어들 무렵 Part 2를 발매할 정도로 가수 에어(Air)에 거는 기대도 큰게 사실이다. 이번 Part 2 ‘다 너니까’는 미디엄템포의 고급스러운 팝발라드로서, 드라마 주제와 일맥상통하는 가슴 아프고 시린 사랑의 감정을 담은 가사와 에어(Air)의 미려한 가창력이 어울어진 곡으로서, 천편일률적인 후크송과 댄스곡에 싫증난 대중에게 가슴촉촉한 감성적 멜로디로 다가설 것이다. 누구나 겪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사랑의 아픔을 노래한 가수 에어(Air)의 이번 OST 주제곡 ‘다 너니까”(가수:에어)는 이번 가을에 음악을 애호하는 모든 이에게 아름다운 음악선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