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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Nice (GMF2011 테마송)

So Nice (GMF2011 테마송)

Grand Mint Festival 主题曲 ‘피크닉 같은 음악 페스티벌, 도시적인 세련됨과 청량함의 여유’ Grand Mint Festival 2011의 테마송, GMB(Grand Mint Band)와 여러 아티스트들이 함께 만들어낸 환상의 하모니 ‘So Nice’ Grand Mint Festival 2011 2011년 10월 22, 23일 양일간 올림픽 공원 4개 스테이지에서 펼쳐질 도심 속 피크닉 같은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하 GMF)’이 5주년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모던한 문화를 중심으로 하는 공동체인 ‘민트페이퍼’의 1년 결산하는 의미와 함께 ‘도시적인 세련됨과 청량함의 여유’, ‘가을에 만나는 음악 피크닉’을 모토로하는 GMF는 차별화된 기획과 참신한 진행으로 지난 5년 간 큰 사랑을 받으며 대표적인 음악 축제로 성장했습니다. 2008년 페퍼톤스(peppertones)의 ‘New Hippie Generation(DJ LOZIK RMX)’를 시작으로, 2009년 나루(naru)와 뎁(deb)의 ‘너와 나의 프롤로그(GMF2009 LOZIK RMX)’, 2010년 데이브레이크(Daybreak)의 ‘팝콘(GMF2010 LOZIK RMX)’이라는 페스티벌의 주제가인 테마송을 선보여왔습니다. 그리고 5주년을 맞이하여 GMF2011에서는 기존 곡의 리믹스가 아닌 11명의 보컬과 8명의 연주자가 참여한 새로운 곡이 테마송으로 탄생하게 됐습니다. So Nice – GMB with ARTISTS 이한철, 이원석, 김신의, 뎁, 요조, 페퍼톤스, 노리플라이, 옥상달빛 이번 테마송의 주인공은 GMF2011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그랜드 민트 밴드(이하 GMB)입니다. 프로듀서, 작곡, 편곡 그리고 연주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한 데이브레이크의 김장원을 중심으로 GMB 멤버들의 멋진 연주와 화려한 코러스가 더해지며 GMF2011의 테마송은 완성됐습니다. 여기에 역시 데이브레이크의 보컬 이원석이 작사로 참여해, 피크닉과 음악 축제를 기다리는 민터들의 기분 좋은 상상을 더해주었습니다. GMF의 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GMF2011 출연 아티스트이자 GMF와 각별한 인연이 있는 여러 아티스트들이 보컬로 함께 했습니다. 이한철, 이원석(데이브레이크), 김신의(몽니), 신재평, 이장원(페퍼톤스), 권순관, 정욱재(노리플라이), 요조, 뎁, 김윤주, 박세진(옥상달빛)까지 총 11명이 보컬로 참여해 멋진 하모니를 연출했습니다. About GMB 김선일, 김장원, 정유종(데이브레이크), 유정균, 장동진, 정수완(세렝게티), 이수륜(칵스), 강민석, 임영조와 브라스(김동현, 김명기, 조정현), 코러스(김성환, 김혜빈, 이다혜)를 포함, 각 파트에서 스페셜리스트로 손꼽히는 15명이 함께하는 슈퍼 밴드입니다. 이번 GMF2011에서 GMB는 연주에 어려움이 있는 싱어들의 무대에 'GMB With ARTISTS'라는 테마로 협연을 이끌어내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GMF2011 테마송을 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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