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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ORGI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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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2nd Single [UNFORGIVEN] Japan 2nd Single ‘UNFORGIVEN’은 타인의 평가에 개의치 않고 르세라핌 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각오를 주제로 삼았다. 이들은 남들이 정한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다섯 멤버가 함께 팀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겠다고 노래한다. 르세라핌은 해외 저명 뮤지션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음악을 만들었다. 가장 먼저, 미국의 전설적인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인 나일 로저스가 피처링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 마돈나(Madonna), 비욘세(Beyonce) 등 당대 최고의 뮤지션과 호흡을 맞추고, 다프트 펑크(Daft Punk)의 메가 히트곡 ‘Get Lucky (Feat. Pharrell Williams, Nile Rodgers)’를 작업한 장본인이다. 이러한 나일 로저스가 르세라핌의 정규 1집 타이틀곡 ‘UNFORGIVEN (feat. Nile Rodgers)’에서 직접 기타 연주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르세라핌의 글로벌 영향력을 알 수 있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달려라 방탄’을 만든 펠리 펠라로(Feli Ferraro), 제이지(Jay-Z)가 설립한 레이블 락 네이션(Roc Nation) 소속 아티스트 벤자민(Benjmn)이 타이틀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뮤지션 하림도 이번 작품에 참여해 르세라핌에게 힘을 보탰다. 일본에서도 음악 아티스트인 Ado에 의한 피처링 보컬 참가, imase에 의한 악곡 제공 프로듀스 등, LE SSERAFIM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Japan 2nd Single'UNFORGIVEN' は、他人の評価を気にせず、LE SSERAFIMだけの道を切り開くという覚悟がテーマとなっている。LE SSERAFIMは、「他人が決めた基準に縛られず、5人のメンバーと共にチームが望む方向に進みたい」と歌う。 LE SSERAFIMは、海外の著名ミュージシャンとのコラボレーションを通じて完成度の高い音楽を作り上げた。その筆頭として、アメリカの伝説的ギタリストであり、プロデューサーでもあるナイル・ロジャースが(Nile Rodgers)がフィーチャーリングアーティストとして名を連ねている。彼はデヴィッド・ボウイ(David Bowie)、マドンナ(Madonna)、ビヨンセ(Beyonce)など、当代最高のミュージシャンと共演し、ダフト・パンク(Daft Punk)のメガヒット曲「Get Lucky(Feat.Pharrell Williams,Nile Rodgers)」を手がけた張本人だ。その彼が、LE SSERAFIMの1st Studio Albumのタイトル曲「UNFORGIVEN(feat.Nile Rodgers)」でギター演奏を披露したことから、LE SSERAFIMのグローバルな影響力をうかがい知ることができる。 また、BTSの「RUN BTS」を作ったFeli Ferraro、Jay-Zが設立したレーベルRoc Nation所属のアーティスト、ベンジャミン(Benjmn)がタイトル曲のクレジットに名を連ねている。韓国を代表する実力派ミュージシャンのハリム(Hareem)も今回の作品に参加し、LE SSERAFIMに協力した。 日本からも、音楽アーティストのAdoによるフィーチャリングボーカル参加、imaseによる楽曲提供プロデュース等、LE SSERAFIMに花を添えて彩っている。 Tr.1 • UNFORGIVEN (feat. Nile Rodgers, Ado) -Japanese ver.- Japan 2nd Single의 타이틀곡. 한국에서 ‘석양의 무법자’로 알려진 미국 서부 영화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의 메인 테마 OST를 샘플링한 곡이다. 힙합과 펑크 리듬이 어우러져 앞선 타이틀곡 ‘FEARLESS’, ‘ANTIFRAGILE’과는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미국의 유명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인 나일 로저스가 기타 피처링으로 참여해 펑크 리듬의 진수를 보여준다. “바란 적도 없어 용서 따위는 / 난 금기를 겨눠 watch me now”, “내 style로 livin’ livin’ livin’”이라고 노래하면서 세상이 정한 룰에서 벗어나 르세라핌 만의 길을 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일본의 음악 아티스트 Ado가 피처링 보컬로써 참가하여, 유일무이한 매력을 발하는 악곡이 완성되었다. Japan 2nd Singleのタイトル曲。韓国で『続・夕陽のガンマン』として知られる米西部映画『The Good,the Bad and the Ugly』のメインテーマOSTをサンプリングした曲だ。ヒップホップとファンクリズムが合わさって、前のタイトル曲「FEARLESS」、「ANTIFRAGILE」とはまた違った印象を与える。米国の有名なギタリストでありプロデューサーでもあるナイル・ロジャースが、ギターのフィーチャーリングとして参加し、パンクリズムの真髄を披露する。「許されたいとか望んでいない/狙うのタブーを watch me now」、「My styleをlivin 'livin 'livin'」と歌いながら、世の中が決めたルールから脱して、LE SSERAFIMだけの道を歩むというメッセージを伝える。 日本の音楽アーティストAdoがフィーチャリング・ボーカルとして参加し、唯一無二の魅力を放つ楽曲に仕上がった。 Tr.2 • ANTIFRAGILE -Japanese ver.- 힘든 시간 역시 성장을 위한 자극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더 단단해지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무게감 있는 라틴 리듬이 가미된 아프로 라틴(Afro-Latin) 스타일의 팝 장르 곡이다.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와 감각적인 비트, ‘antifragile’이라는 가사를 반복하면서 생기는 중독성이 일품이다. 데뷔 앨범부터 르세라핌과 합을 맞춰 온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와 프로듀서팀 13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苦しい時間も成長のための刺激として受け止め、これを通じてより強くなるというメッセージが込められている。重みのあるラテンリズムが加味されたアフロラテン(Afro Latin)スタイルのポップジャンル曲だ。躍動感あふれるサウンドと感覚的なビート、「antifragile」という歌詞を繰り返しながら生まれる中毒性が最高だ。デビューアルバムからLE SSERAFIMと共にしてきたバン・シヒョク総括プロデューサーとプロデューサーチーム「13」が曲作りに参加した。 Tr.3 • Jewelry (Prod. imase) 일본 독자적으로 진화를 이룬 시티 팝의 느낌이 담긴, 재패니즈 댄스 팝 장르의 음악으로, 일본의 음악 아티스트 imase가 악곡 제공(작사·작곡·프로듀스)을 한, 일본 오리지널 악곡. “당장이라도 쏟아져내릴 듯한 별과, 달빛과, 비극마저도 반짝이며, 춤추는 나를 비추는 Light(빛)가 된다.”“그냥 기다리고 있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기에, 스스로 발을 내딛고 나아가라”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독특한 레트로함과 도시적인 펑키한 그루브감으로 꽉 차있어, 듣고 있으면 금새 마음이 들썩이게되는 악곡이다. 日本独自に進化を遂げたシティポップのテイストが散りばめられた、ジャパニーズ・ダンス・ポップジャンルの音楽で、日本の音楽アーティストimaseが楽曲提供(作詞・作曲・プロデュース)を行った、日本オリジナル楽曲。 「今にも降りそうな星や、月明かりや、悲劇さえも煌めいて、ダンスをする私を照らすLight(ライト)となる。」「ただ待ってるだけじゃ何も変わらないから、自ら踏み出して進め」というメッセージを伝えている。独特のレトロで都会的でファンキーなグルーブ感が満載の、聴いていると今にも心が踊りたくなる様な楽曲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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