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끼루 붐, 팔방미인을 꿈꾸다! 방송가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붐이 이번에는 불황으로 답답한 가요계에 붐을 일으키기 위해 질러라는 노래를 들고 기지개를 켜고 있다. 질러는 MC몽의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김건우 작곡가의 곡으로 신나는 가사와 함께 붐 특유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BOOM 3241865 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