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ginning : The Wind Page
The Wind 1st Mini Album [Beginning : The Wind Page] 来自向着梦想飞翔的少年们的有力信息《ISLAND》 在纷乱的世界中掀起新风的The Wind 위드어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첫 번째 보이그룹 ‘더윈드 (The Wind)’를 선보인다. 더윈드 (The Wind)는 평균 나이 16.8세, 현존하는 남자 그룹 중 가장 나이가 어린 그룹으로 신재원, 김희수, 타나톤, 최한빈, 박하유찬, 안찬원, 장현준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많은 이들에게 한줄기의 선선한 바람이 되어 힐링을 전하겠다는 포부를 팀명 안에 담아냈다. 또한, ‘The Wind’ 이름처럼 바람이 계절에 따라 형태를 달리하듯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때론 위로가 되어주기도 힘이 되어주기도 하는 따뜻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WithUS Entertainment推出了他们首队男子组合The Wind。组合The Wind的平均年龄为16.8岁,是现存男团中最年轻的组合,由신재원, 김희수, 타나톤, 최한빈, 박하유찬, 안찬원, 장현준共7位成员组成,组合名字寓意着他们将化作一丝凉爽的风,为大众带来治愈的抱负。就像组合名字「The Wind」一样, 风随着季节会有不同的变化,显出不同的形态,随着不同时间,他们也将会给大家带来不同的安慰和力量,传递出温暖的音乐。 이번 데뷔 앨범 ‘Beginning : The Wind Page‘는 더윈드가 전하는 이야기의 첫 페이지이자,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부터 꿈꾸던 데뷔를 향해 열심히 달려온 멤버들의 진심 어린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더윈드만의 동화 같은 이야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며, 우리의 마음을 설렘으로 물들일 것이다. 这张出道专辑《Beginning : The Wind Page》作为传达The Wind故事的第一页,讲述了他们从辛苦的练习生时期开始,成员们为了出道梦想而努力的真心故事。每翻一页就会展开只属于The Wind的童话故事,我们的心也会满载激动。 타이틀곡 ‘ISLAND’는 ‘우리가 꿈꾸던 그곳’, ‘그곳이 바로 우리 무대’라는 희망과 용기 있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파워풀한 드럼비트와 감성적인 코드 그리고 그루비한 베이스라인이 특징이며 벅차오르는 챈팅라인과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 강한 후렴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主打歌《ISLAND》包含着「我们梦想的那个地方,那个地方就是我们的舞台」的信息,是一首充满希望和勇气的歌曲。强劲的架子鼓节奏和感性的和弦,还有Groovy的贝斯line成为了歌曲的亮点,充满活力的chanting line,和只要听一次就无法忘记的中毒性强烈的副歌旋律给人留下了深刻的印象。 타이틀곡 외에도 속도감 있는 비트 위 서정적인 선율이 인상적인 ‘빛을 담아 너에게 줄게’, 청량한 더윈드만의 목소리와 따뜻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이지리스닝 곡 ‘할 수 있어’, 다음에 만날 것을 기약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말하는 ‘다시 만나’까지 총 4곡이 수록되어 있다. 除主打歌以外,这张专辑还收录了以速度感满满的抒情旋律令人印象深刻的《빛을 담아 너에게 줄게(Sirius)》、清凉满满的The Wind用他们独有声音和温暖的旋律融合在一起,让人听着心情舒畅的Easy Listening歌曲《할 수 있어(Do it)》、还有与大众约定了下次再见并道出美丽离别《다시 만나(With US)》等,共4首的歌曲。 더윈드 (The Wind) 7명의 소년들이 진정한 아티스트로서 거듭나기 위해 긴 여정의 힘찬 첫 출발을 외쳤다. 대중들과 처음 만났던 그 순간의 설렘부터 앞으로 쌓아갈 추억들까지 하나하나 기록해가며 더윈드의 페이지를 천천히 채워 나갈 것이다. 이번 첫 번째 앨범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며 무한한 가능성 또한 기대해 본다. The Wind 7名少年为了成为真正的艺术家,在经历漫长旅程后,有力的踏出第一步,宣告着他们的开始。把从与大众初次见面瞬间的心动感觉,到以后慢慢积累的回忆一一记录下来,慢慢填满The Wind的每一页。以这次的第一张专辑为起点,他们将会继续成长,展示无限的可能性,让人十分期待。 [Track Review] 01_빛을 담아 너에게 줄게 Lyrics by KZ, DINT, 1월8일(lalala studio), 1984 Composed by KZ, Nthonius, Meisobo, DINT, 1984 Arranged by Nthonius, Meisobo 웅장한 사운드와 내레이션을 시작으로 이번 앨범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곡 ‘빛을 담아 너에게 줄게’는 EDM 하우스와 발라드가 적절하게 결합된 곡으로, 속도감 있는 비트 위 서정적인 선율이 인상적인 곡이다. 또한, 멤버들의 청량한 목소리와 감성적이고 은유적인 가사가 또 다른 감상 포인트이다. 以雄壮的声音和旁白开始,宣告专辑开始的第一首歌《빛을 담아 너에게 줄게(Sirius)》是一首EDM HOUSE体裁和抒情曲完美结合的歌曲,在有速度感的节奏上配合抒情的旋律给人留下了深刻的印象。另外,成员们清凉的音色和感性隐喻的歌词也是另一个欣赏重点。 “무대와 여러분이 저희를 이끄는 ‘빛’인 것처럼, 여러분에게 힘이 되어주는 ‘빛’을 찾아보세요. 어느새 여러분이 찾던 그곳에 도착해 있을 거예요.” 『舞台和大家就像引领着我们的「光」一样,大家也一起寻找给自己带来力量的「光」吧。这样不知不觉间就会到达了大家想要找的那个地方。』 02_ISLAND Lyrics by KZ, DINT Composed by KZ, Nthonius, Meisobo, DINT, 1984 Arranged by Nthonius, Meisobo 타이틀곡 ‘ISLAND’는 파워풀한 드럼 비트와 감성적인 코드 그리고 그루비한 베이스라인이 특징인 곡으로, 벅차오르는 챈팅라인과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과 감성적인 후렴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主打歌《ISLAND》的强劲架子鼓节奏和感性的和弦,还有Groovy的贝斯line成为了歌曲的亮点,充满活力的chanting line,和只要听一次就无法忘记的中毒性强烈的副歌旋律给人留下了深刻的印象。 “피터팬처럼 날아오를 수 있다면, 가고 싶은 곳 어디든 갈 수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늘 궁금했어요. 저희가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달리고 있는 이 순간, 함께 가요 우리 아일랜드로” 「一直都很好奇,如果能像彼得潘一样飞翔,能去任何想去的地方的话会是怎样的心情。 我们为了见到大家而奋力奔跑的这瞬间,一起来到ISLAND。」 03_할 수 있어 Lyrics by KZ, Nthonius, DINT Composed by KZ, Nthonius, Meisobo, DINT Arranged by Nthonius, Meisobo 더윈드만의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할 수 있어’는 미디엄 템포의 미니멀한 팝 사운드의 곡으로, 피아노와 멜로트론 플루트, 스크래치 같은 올드스쿨 한 사운드 위에 청량한 멤버들의 보이스를 얹어 따뜻한 멜로디의 이지리스닝 곡이다. 包含着The Wind独有的充满希望的信息的《 할 수 있어(Do it)》是一首中等节奏的简约歌曲,在钢琴和Mellotron长笛等老式音乐上加入成员们清凉的嗓音,完成了这首旋律温暖的Easy Listening歌曲。 “혼자가 아닌 우리가 함께 만드는 이야기 여러분의 주변에도 늘 곁에서 힘이 되어준 소중한 분을 생각하면서 들어보세요!” 「不是一个人,而是我们一起创造的故事, 希望大家一边听,一边想着在身边一直给予自己力量的那位珍贵的人吧!」 04_ 다시 만나 Lyrics by KZ, Nthonius, DINT Composed by KZ, Nthonius, Meisobo, DINT Arranged by Nthonius, Meisobo ‘다시 만나’는 풍경이 그려지는 아름다운 편곡이 특징인 발라드곡으로, 멤버들의 힘찬 메시지와 함께 다음에 만날 것을 기약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말하는 감성적인 가사가 마음을 울리는 곡이다. 《 다시 만나(With US)》是一首以描绘风景的美丽编曲为特点的抒情曲,它带着成员们充满力量的信息,约定下次再见,讲述美丽离别的感性歌词打动人心。 “우리들의 진심이 모여 이렇게 만난 건 인연이에요. 아주 잠깐의 이별을 지나 우리 꼭, 다시 만나요.” 「我们的真心聚集在一起,这样的相遇是缘分。 经过短暂的离别后,我们一定要再见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