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달라진 게 없어... 아직도 그 시간에 머물러 아파하고 있는 나야... '더 데이지(The Daisy)'의 '달라진 게 없어' 런칭!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보컬리스트 '더 데이지(The Daisy)'는 리스너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고 메마른 감성을 채워주는 소중한 가수이다.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가슴 따뜻해지는 휴식같은 느낌을 받는다. 타이틀곡 '달라진 게 없어'는 헤어지고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이별에 아파하는 한 사람의 모습을 담은 슬픈 발라드곡이다. '더 데이지(The Daisy)'만의 애절한 보이스가 이별의 아픔을 잘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