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le Collection
三人男子组合T-max,成员之一的金俊因演出韩剧《花样男子》中的F4宋宇彬而广受注目,加上为剧集演唱主题曲「Paradise」,令T-max的知名度窜升。T-max的最新单曲收入三首作品。「jun be O.K」(Track 1)由知名音乐人Hwang Seong Je作曲,Rap词则由金俊填写。 听后感觉每一首都超好自从看完花男后还一直没再听说T-Max的消息,自从听了花男的OST后也渐渐喜欢上他们,这张七月单曲也算是他们对广大歌迷的回馈吧,喜欢的T-Max的朋友一定不能错过。 2009년 상반기 가요계를 강타한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주제가 ‘파라다이스’의 주인공이 돌아왔다! 남성 3인조 그룹 T-MAX가 팬들의 호응에 힘입어 ‘파라다이스’의 열풍을 이어갈 새 음반을 발표한 것이다. 이번 새 음반은 스페셜 에디션 형식의 미니앨범. 멤버들 각자의 솔로곡이 담겨있는, 이른바 ‘싱글 컬렉션’이다. 메인보컬 신민철, ‘꽃남’ 래퍼 김준, 얼짱 서브 보컬 박윤화 각각의 개성이 담긴 솔로곡으로 제작된 이번 앨범을 통해 그룹으로 활동 당시 선보였던 티맥스만의 색깔과 멤버들이 각자 불어넣은 고유의 색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우선 랩퍼인 김준의 ‘준비 OK’는 유명 작곡가 황성제씨의 곡에 김준이 직접 가사를 쓴 곡. 김준의 뛰어난 랩 실력과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돋보이며, 여기에 김준의 가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이곡의 타이틀은 “김준, 준비됐다!”라는 뜻과 “준, be OK!”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티맥스의 리더 신민철의 ‘왜 그랬어’는 본인의 자작곡으로, ‘싱어송 라이터’로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 곡. 일본의 유명 작곡가로부터 “상당히 높은 수준의 실력을 지녔다”는 평을 받기도 했던 신민철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절정에 달한 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랑하는 연인들이 사소한 오해로 다투게 되는 상황을 묘사한 곡으로 신민철의 말을 빌자면 “오늘도 다투고 속상해 하고 계신 평범한 커플들에게 바치는 곡”이다. 노래의 시작을 알리는 매력적인 저음의 주인공은 팀 동료인 김준으로, 이 곡을 감상함에 있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누리꾼들 사이에서 “민효린의 친오빠”라는 오해를 살 정도로 ‘예쁜’ 외모를 가진 얼짱 막내 박윤화의 ‘눈물이 말라’는 팀의 큰 형 신민철이 직접 작사한 곡. 떠나간 여자 친구에 대한 애절한 그리움을 표현했으며, 박윤화의 감미로우면서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친근한 보이스가 가사의 애절함을 더욱 잘 살려냈다. 티맥스의 싱글 컬렉션의 커버는 매거진 형식으로 제작돼, 마치 한 권의 매거진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줄 예정. 오랫동안 티맥스의 앨범을 기다렸던 팬들에게 드리는 또 다른 선물이다. ‘F4 스페셜 에디션’ 앨범과 더불어 일본에서도 성황리에 단독 콘서트를 마침으로써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도 굳혀나가고 있는 티맥스! 이번 앨범을 통해 성숙해진 음악으로 팬들에게 다가가 아이돌 그룹 이상의 그 무언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