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HIPHOP的潮人们为Local Player齐聚！ 한국 힙합의 멋쟁이들이 Local Player를 위해 뭉쳤다!! 한국힙합 1세대의 선구자이자 대표 아이콘인 '주석(Joosuc)', 힙합그룹 인피닛플로우의 전 멤버이자 현재 솔로로 활동중인 '비즈니즈(BIZNIZ)', 그리고 현재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에서 가장 스타일리쉬하고 유니크한 스타일을 가진 '제이켠(J'Kyun)이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 '로컬플레이어(www.localplayer.co.kr)'를 위해 모여 프로젝트 싱글을 발표한다. 이렇게 신구의 MC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유는 '의리' 때문도 있지만 무엇보다 세명 모두 '패션'에 남다른 애정과 관심이 있어서이다. 셋다 자기만의 확고한 패션철학과 스타일을 갖고 있으며, 그 스타일이 '로컬 플레이어'와 잘 맞아서 참여하게 되었다는 후문. 로컬 플레이어의 모토가 '동네에서 가장 핫한 멋쟁이'라는 뜻이기 때문에 이 세명의 랩퍼들의 조화는 마치 처음부터 한 팀이었던 것처럼 잘 맞아 떨어졌다. 사이트 이름과 동명의 곡인 이번 싱글곡 'Local Player'의 비트 메이킹은 랩퍼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한국힙합의 멀티플레이어 '주석'이 직접 만들었는데, 10년을 넘게 힙합음악을 한 1세대 힙합뮤지션임에도 불구하고 2011년 현재에도 핫하고, 트랜디하며 스웨거(swagger) 넘치는 힙합비트를 만들어 내며 그의 멈추지 않는 음악적 열정을 보여주었고, 믹스와 마스터링은 '업타운', '블락비', '조PD', '마이티마우스' 등 수많은 가수들의 사운드를 책임졌던 한국 힙합의 명가 브랜뉴뮤직의 수석 프로듀서 MasterKey가 담당해 곡의 사운드와 퀄리티까지도 S-Class급이 되었다고 한다. 대중적인 멜로디와 음원판매 위주로 만들어진 힙합에 지쳐 힙합 본연의 스웨거(swagger)를 뽐내는 '간지작살' 트랙에 목말랐던 팬들에겐 단비 같은 선물이 될 이번 프로젝트 싱글 'Local Player(로컬 플레이어)'를 듣고 당신도 '동네에서 가장 핫한 멋쟁이'가 되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