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그대 Song)
윤상현의 새 노래 '사랑해요 (그대song)' '내조의 여왕' 윤상현의 새로운 목소리로 사랑과 희망 바이러스 전파한다 '사랑해요 프로젝트' 두 번째 릴레이 가수로 화제 집중 '내조의 여왕' 태봉이 윤상현이 부른 새로운 노래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내조의여왕' 종영 직후 부터 본격적인 녹음 작업에 돌입한 윤상현 측은 "일정기간을 두고 같은 곡의 같은 노랫말로 릴레이식 가창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캠페인 개념의 사랑의 노래를 세상에 알리며 경기침체로 위축되어 있는 가족 또는 친구, 동료, 사랑하는 이들에게 잠시라도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려는 기획의도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며 참여 의사를 밝혔다. 사랑해요 프로젝트'는 국내 뮤직비디오계의 거장 김세훈 감독이 기획,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세훈 감독은 "사회 전반적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기에 희망과 사랑 바이러스를 전파하려는 의도로 사랑해요 프로젝트는 출발 한다"면서, 6살의 순수한 왕석현의 목소리를 시작으로 릴레이 희망 노래를 시작하게 되었고 이러한 뜻에 선뜻 참여해준 두 번째 주자 윤상현의 진심어린 목소리가 구석구석 퍼져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 김세훈 감독은 "왕석현, 윤상현 이후에도 같은 노래를 다른 장르로 편곡하여 릴레이로 이어갈 유명 가수들과 연기자들이 녹음을 앞두고 있어 더욱 사회적 이슈로 자리 잡힐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사랑해요 프로젝트'에는 유명 작곡가 김형석, 원상우, 신응준 과 김세훈 감독이 직접 작사, 작곡을 맡고 사진작가 조세현, 디자이너 손재익 등 아시아 최고의 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여 희망 바이러스 전파에 동참하고 있다. 사랑해요 프로젝트는 올 연말 콘서트와 사진집, 영상집, 미니드라마 등으로 도 기획 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