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
‘좋은 음악은 사라지지 않는다’ 라는 슬로건을 걸고 기획된 KIROY Y GROUP의 아티스트그룹 크레파스의 일곱번째 싱글 앨범 ‘Seven’ 발표 보컬리스트들의 능력을 극대화시켜 오케스트라지휘처럼 노래안에 담아내는 마력을 지닌 프로듀서 양정승의 보물그룹 “크레파스”가 12개월 만에 일곱 번째 싱글앨범 “Seven" 을 발표하고 인기몰이에 돌입했다. 심혈을 기울여 만든 크레파스의 새로운 싱글앨범 타이틀 곡은 “이세상이 아름다운 이유가 있어”이다. 크레파스의 히트곡 “좋은 사람이 생겼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보고싶은 사람이 생겼어요” 의 미디움 팝 발라드 장르의 진수를 보여주는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다시 공감대를 형성할 아름다운 가사를 입힌 노래를 만들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엔 보컬 팀 “크레파스” 브랜드에 새로운 보컬을 선보이는 신인가수들이 있다. 비밀리에 제작사 (주)키로이와이그룹의 걸 그룹 멤버로 화려하게 데뷔를 준비중인 “MY-B”(마이비) 멤버 ‘스위밍’, ‘하연’ 이 그녀들이다 아직 어린 그녀들이지만10대 소녀들의 꿈과 사랑 감성에 힘입어서 순수하게 음악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이들은 프로듀서 양정승에게 발탁되어진 가요계의 신데렐라로 거듭날 인재들이다. 프로듀서 양정승이 기획, 제작한 크레파스앨범 평가를 두고 “그녀들은 목소리가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서 비쥬얼적인 매력보다 먼저 가수로서의 재능을 뽐내고 싶어 이번 크레파스 음악에 먼저 노래를 담고 싶었다“고 전했다. 타이틀 곡 “이세상이 아름다운 이유가 있어”의 포인트는 심플하고 서정적인 감성표현이 주목할만하다. 애틋한 가사와 감정이 듣는 이 들의 호기심 자극에 서서히 녹아들어 러블리한 감정과 슬픈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겠다는 차원에서 기획되어진 크레파스 앨범에 우리모두의 관심이 주목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