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믿어요 OST Part.3
中文剧名:《相信爱》(又名相信爱情) 韩语剧名:《사랑을 믿어요》 英文名:《I Believe in Love) 集数:56(预计结束时间7月10日) 类型:温暖家庭剧 KBS2周末剧 编剧:赵正善《松药店的儿子们》《媳妇的全盛时代》 导演:李在祥《松药店的儿子们》《三个爸爸一个妈妈》 首播:2011年1月1日晚6点55分(北京时间) 接档:《和我结婚吧》 由韩星李在龙、李必模、李尚宇、朴珠美、文贞熙、黄雨瑟惠等主演韩国KBS台新剧《相信爱》将从2011年1月1日开始每周末通过KBS2TV播出 剧情介绍 “相信爱“描述和善的金教头家的人们各自经过波折迂回而得到幸福的温暖家庭。 演员表 李在龙、李必模、李尚宇、朴珠美、罗文熙、宋在浩、朴仁焕、鲜于龙女、吴在武、 角色介绍 韩承佑—— 李尚宇 饰 韩承佑虽然是传说 中有很好头衔的财团家儿子,却带着极大痛苦生活着的人。韩承估在国外偶然遇到有好感的徐惠珍,一边让她在自己的美术馆担任馆长,一边追求着她。 韩承佑明知道徐惠珍是有夫之妇,仍然爱着她,使得徐惠珍与金东勋夫妇之间产生矛盾。 徐惠珍——朴珠美 饰 “徐惠珍”是留学法国的实力派馆长,克服困难的家庭环境,用自己的力量成功的大媳妇。 金东勋——李在龙 饰 金东勋是金教头家的长子,和结婚的老婆是一见钟情,为了实现钟爱老婆的梦想,支撑着家庭,一边独自扶养女儿,一边让老婆在外国留学,有牺牲精神又善良的人物。 金宇镇——李毕模 饰 毕业地伯克国音乐学院,经营企划社的金宇镇,金宇镇在名广播作家的爸爸和名演员的妈妈下,富裕成长,在忙碌的父母身边感受不到爱而长成了的人物,父母不知道的情况下回到韩国,经营企划公司遇到崔允熙陷入爱情里。 崔允熙——黄雨瑟惠 饰 崔允熙虽然不是金荣浩教头的亲女儿,却在金教头家长大,是当年担任老师的金教头把突然失去双亲成为孤儿的允熙带因爱扶养。 국내 개봉제 : 사랑을 믿어요 감독 : 이재상(연출) 조정선(극본) 출연배우 : 송재호 (김영호 역), 선우용여 (이미경 역), 이재룡 (김동훈 역), 박주미 (서혜진 역), 이상우 (한승우 역) 장르 : 드라마 KBS 주말극 ‘사랑을 믿어요’ OST part 3, 다시 한 번 사랑으로 가슴을 적시다! 이정의 , 이루의 , 화요비의 등 발표되는 즉시 각종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얻은 KBS 주말극 ‘사랑을 믿어요’ OST, 그 네 번째 곡 베이지의 가 드디어 공개됐다. 이 곡은 서로의 대한 마음을 끝내 지우지 못하고 뻔히 아플 사랑을 시작하는 두 연인, 이필모(우진 역)와 황우슬혜(윤희 역)의 아릿한 사랑 테마다. 아파도 더 사랑할 수 있다고 고백하는, 끝까지 지켜줄 수 있다고 확신하는 두 사람의 순수하고도 절절한 마음이 가사에 그대로 묻어 있다. 처음에는 장난처럼, 하지만 점점 더 진지하게 서로를 원하게 된 두 사람을 마음 졸이며 응원하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선물과도 같은 노래다. 캐릭터의 감정을 가장 섬세하게 들려주는 것으로 유명한 인기 작곡가 겸 음악감독인 개미(강동윤)가 곡을 맡았다. 그 특유의 한번만 들어도 입에서 맴도는 인상적인 멜로디가 가슴을 적신다. 여기에 신예 작사가 태윤미의 노랫말, 베이지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져 슬프도록 아름다운 하모니가 무엇인지 들려준다. 세련된 발라드 곡이면서도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풍부하게 녹아 있는 와 함께 올 여름, 용기 내어 사랑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이재상 연출, 조정선 극본)는 현재 주말극 시청률 1위를 자랑하는 웰메이드 드라마다. 작사-태윤미, 작곡-개미, 편곡-CSMUSIC&, 노래-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