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남자 OST Part.6
韩国电视剧《公主的男人》是一部历史剧,讲述的是朝鲜世祖时代,世祖首阳大君的女儿和将帅金宗瑞的儿子相爱却又无法走到一起的爱情悲剧故事。1453年10月,首阳大君发动政变,史称“癸酉靖难”,金宗瑞便是在此次政变当中遭到了首阳大君的毒手,因此他们的后代金胜俞与世伶之间的爱情故事,就宛如是 “韩剧版的《罗密欧与朱丽叶》”。 以朝鲜时代的癸酉靖难为背景,叔父首阳大君从侄子端宗手中抢走王位,并杀害了右议政金宗瑞。文彩媛和朴施厚分别饰演首阳大君的女儿世玲和金宗瑞的儿子金胜裕,两人将上演一段苦情。 新剧中朴施厚饰演重臣金宗瑞的小儿子金胜裕,不仅外貌出众体格健硕还机智过人;而文彩媛饰演的首阳大君的长女世玲是个充满好奇心敢说敢做的人物,最后却爱上仇人金胜裕。 《公主的男人》将接档《浪漫小镇》于7月20日首播。 ‘2011 최고의 대작 ‘공주의남자’OST 감동신화는 계속된다 ‘공주의남자’OST Part4 [그립다], [눈물꽃] “2011년 최고의 OST”라는 찬사를 받으며 최강의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매번 핫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공주의남자’OST가 드디어 Part4를 공개했다. 백지영, 신혜성, 美, 하동균과 이정, 이영현 그리고 BGM까지 파트별 새로운 구성과 높은 퀄리티로 새로운 OST트랜드를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주의남자’OST Part4 는 모던락의 레전드이자 국보급 송라이터로 불리는 이승열의 [눈물꽃]과 SS501출신의 차세대 한류스타 박정민의 [그립다]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OST를 선보였다. 이번 ‘공주의남자’ OST Part4 타이틀 [그립다]는 ‘시크릿가든’의 [눈물자리], ’아이리스’의 [사랑 참], ‘못된사랑’의 [말없이 울더라도]와 디셈버의 [눈부신 눈물] 등 다수의 드라마 OST와 앨범을 히트시킨 실력파 작곡가 박정욱과 ‘시크릿가든’의 테마곡 [그여자]로 최고의 인기를 불러일으킨 시인 원태연이 작사가로 참여해 마음을 울리는 가사와 애절한 멜로디로 다시 한번 큰 감동을 선사한다. 세령(문채원)과 승유(박시후)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풀어낸 은 ‘내 이름은 김삼순’, ‘뉴하트’, ’파스타’, ’제빵왕 김탁구’의 타이틀 작곡과 프로듀서를 진행한 이성환 작곡가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자신의 아비를 죽인 원수의 딸 세령(문채원)에 대한 승유(박시후)의 애증과 갈등을 가사로 표현했다. 또한 [눈물꽃]은 대규모 오케스트라로 화려함은 물론 해금, 거금고 등 퓨전국악밴드의 참여로 사극 OST가 가진 아름다움을 한층 강조해 다시 한번 ‘공주의남자’OST 감동신화를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