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달이 내는 달달한 음악' 쉰아홉 번째 이야기. 일상의 휴식과 기분전환을 드리고 싶은 뮤르(MuRR)의 2022년 7월 싱글 앨범 [바다의 노래]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바닷가의 파도에 멜로디를 담아, 바다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악기로 표현했다. 거대한 파도가 지나간 짙은 바다가 피아노의 선율이라면, 잔잔한 파도는 베이스, 모래사장과 맞물리는 파도의 끄트머리는 생황이 이야기한다. [CREDIT] * Artist 생 황 | 지 혜 리 피 아 노 | Andy Kim 베 이 스 | 김 종 호 드 럼 | 오 준 혁 작 곡 | 허 새 롬 편 곡 | 허 새 롬, 지 혜 리, Andy Kim, 김 종 호, 오 준 혁 * Staffs. Recording, Mixing, Mastering Engineer | SONUS Records Design │ 지 혜 리 Photo │ Jeremy Visu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