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韩国KBS 2TV月火剧《鲨鱼》，是继《复活》和《魔王》后朴灿红导演和金志宇编剧的新复仇迷你连续剧，讲述的是为了报仇，对心爱的女人拔刀相向的男人和在初恋中被动摇深受苦痛的女子之间悲惨的爱情故事。《鲨鱼》将接档《职场之神》于5月播出。 中文名：鲨鱼 外文名：상어 出品时间：2013年 制片地区：韩国 导演：朴灿红 编剧：金志宇 主演：金南佶，孙艺珍，李荷妮，河锡辰 集数：20 类型：KBS 2TV月火剧 上映时间：2013年5月27日 角色介绍 韩伊树 金南佶饰 父亲本来是迦耶酒店会长的司机，唯一的希望就是能买一套小小的房子带着家人幸福的生活，但是某一天被诬陷肇事逃逸后突然死亡，伊树在追查父亲死亡的途中遭遇车祸，不得不改头换面远避他乡，他的人生从此只为追查真相而活。 赵海友 孙艺珍饰 主动放弃财阀继承人的身份，为自己的理想而奋斗的一名女检察官。她正义开朗的外表下藏着童年时的伤痛，也珍藏着少年时最美好的初恋。 吴俊英 河锡辰饰 女主未婚夫,深爱女主,为了女主可以奉献一切的男人。 나윤권의 숨겨진 미발표곡 KBS 드라마 상어OST를 통해 공개 나윤권의 가창을 극대화한 애절한 발라드 곡 [몇 날 며칠]은 명품 발라드 작곡가 김형석과 최고의 작사가 김이나의 콤비곡이다.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상어 후속 주제가로 손색이 없는 곡으로 피아노와 스트링의 어우러진 편곡이 인상적이다. 후반부에 폭발하는 나윤권의 음색이 돋보이는 감성 발라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슬픈 가사가 드라마에 더욱 몰입 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이곡은 나윤권의 미발표곡으로 이번 상어OST를 통해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