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TEEN 4th Album Repackage 'SECTOR 17'
可以实现所有人的梦想和理想的《SECTOR 17》....成为一体的“TEAM SVT”的世界 其他人无法触及的,世界上最高的未知的顶峰《SECTOR 17》 可以多样地诠释的SEVENTEEN的《_WORLD》…讲述真正的“新世界”的故事 今年5月推出第四张正规专辑《Face the Sun》,宣布“将成为世界上唯一的、具有巨大影响力的‘太阳’般的存在”的SEVENTEEN,在想成为太阳般存在的火热旅程尽头,以包含寻得的属于自己的新世界的正规第四张专辑《SECTOR 17》回归。 在发行正规4辑Repackage《SECTOR 17》之前,SEVENTEEN队长们(S.COUPS、HOSHI、WOOZI)先公开了收录曲《CHEERS》的MV,毫无顾忌地展现了自己的梦想和野心。 通过《CHEERS》MV,讲述了SEVENTEEN队长们在别人毫无根据的非难下,也毫不动摇地走着该走的路,在这条路的尽头取得了成功,一起举杯庆祝的内容,再次表达了只有了SEVENTEEN才能拥有的自豪与自信。 #“TEAM SVT”一起到达的顶峰…在那里新开始的“我们” 专辑名《SECTOR 17》的SECTOR是指海拔超过8000米的高山“座(SECTOR)”。现在地球上现存16座高山。第17座高山是没有人能找到的“未知领域”。因此,到达可以称为未知领域的第17座“SECTOR 17”的SEVENTEEN将登上新的顶峰。“SECTOR 17”不是指山峰之类的特定地点,而是无限扩张的SEVENTEEN领土,它讲述的是真正成为一体的“TEAM SVT”的我们,在只属于我们的世界一起旅行的故事。 SEVENTEEN在到达目的地时也不会止步。提出了和粉丝们一起进行无休止的新的挑战,继续冒险的信息,展现成为“全世界K-pop中最‘HOT’的艺人”的意志。 如此,正规4辑Repackage《SECTOR 17》原封不动地传达了“为了超越太阳,到达最高点的SEVENTEEN”和“开拓任何人都没有涉足的地方,由SEVENTEEN完成的新世界”。 #可以诠释多种观点的SEVENTEEN新世界…主打曲《_WORLD》 Funk与Urban R&B类型相结合的主打曲《_WORLD》是一首突出Funky节奏和甜蜜旋律的歌曲。在传达出要给一见钟情的对方带来新世界的浪漫的同时,以正规4辑最后一首歌曲《Ash》歌词中乘坐方舟抵达的“TEAM SVT”的未知世界为画,是一首具备专辑故事连接性的完成度很高的歌曲。 主打歌曲名“_WORLD”没有标明单词“NEW”,而是展现了利用下划线符号“_”表达新世界的独特方式。这就像是“TEAM SVT”,即与SEVENTEEN一起的所有人都能从不同的角度诠释各自想要的世界,也就是“开放”的象征。主打曲《_WORLD》能让人感受到以开放的心态包容各种价值观,以积极的思考乐观面对更光明的未来的SEVENTEEN独有的幸福能量。 SEVENTEEN的音乐制作人WOOZI和歌手兼制作人BUMZU参与了《_WORLD》的作词、作曲,制作了海外多位艺人热门歌曲的Tommy Brown和Steven Franks、Melanie Joy Fontanna等华丽的作家团队参与创作。《_WORLD》MV将“我们”所希望的、“TEAM SVT”所希望的完美新世界描绘成干练的Urban氛围的画面。 #给一起踏上旅程的“TEAM SVT”来自新世界传达的信息…带来希望的新歌 包含收录于正规4辑《Face the Sun》中的9首歌曲,再加上4首传达了与到达新世界的SEVENTEEN一起踏上旅程的“Team SVT”信息的新歌,完成了正规4辑Repackage《SECTOR 17》。 第一首歌曲《돌고 돌아》是中节奏的抒情歌曲,包含了“任何人都可能感受到悲伤和痛苦,但总有一天会过去,再次回到幸福的样子”的感人信息。主打曲《_WORLD》是专辑的第二首歌曲。第三首歌曲《Fallin' Flower (Korean Ver.)》讲述的是不把花瓣经过美丽盛开的瞬间后的向下凋零看作结束,而把它认为是我们再次相遇,迎接新的开始的希望。紧接着第四首歌曲,也是MV先公开的SEVENTEEN队长们的小分队歌曲《CHEERS》是一首Asian Trap风格的Hip-Hop歌曲,直白地表达了对新人时期至今无限成长的自己的自我庆祝,以及将会更加成长的SEVENTEEN的野心等的自传故事。 모두의 꿈과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SECTOR 17]…하나 된 ‘TEAM SVT’의 세상 다른 이의 발길이 닿지 않은, 세상에서 가장 높은 미지의 정상 [SECTOR 17] 다양한 해석 가능한 세븐틴의 ‘_WORLD’...진정한 ‘새로운 세계’ 이야기한다 올해 5월 정규 4집 [Face the Sun]을 내놓으며 “세상에 유일하고도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태양’과 같은 존재가 되겠다”라고 선언했던 세븐틴이, 태양과 같은 존재가 되고자 하는 뜨거운 여정 끝에 찾은 자신들만의 새로운 세계를 담은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SECTOR 17]으로 찾아왔다. 정규 4집 리패키지 [SECTOR 17] 발매에 앞서 세븐틴 리더즈(에스쿱스, 호시, 우지)는 수록곡 ‘CHEERS’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며 자신들의 꿈과 야망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CHEERS’ 뮤직비디오를 통해 세븐틴 리더즈는 다른 이의 근거 없는 비난에도 흔들림 없이 가야 할 길을 가고, 그 길 끝에 성공을 거두어 다 같이 축배를 드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다시 한 번 세븐틴만이 가질 수 있는 자부심과 자신감을 표출했다. #’TEAM SVT’이 함께 도달한 정상…그곳에서 새로 시작할 ‘우리’ 앨범명 [SECTOR 17]의 SECTOR는 해발 8,000m가 넘는 높은 산을 일컫는 ‘좌(SECTOR)’를 의미한다. 현재 지구상에는 16개의 좌가 현존한다. 17번째 좌는 그 누구도 찾아내지 못한 ‘미지의 영역’이다. 따라서, 미지의 영역인 17좌로 부를 수 있는 [SECTOR 17]에 도달한 세븐틴은 새로운 정상에 오르게 된다. [SECTOR 17]은 산봉우리와 같은 특정한 지점이 아니라 끝없이 확장될 세븐틴의 영토이며, 그곳에서 여정을 함께한 ‘TEAM SVT’이 진정한 하나가 돼 ‘우리’만의 세계를 펼쳐 나가는 이야기를 전한다. 세븐틴은 목적지에 도달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이들은 팬들과 함께 끝없이 새로운 도전을 하고, 모험을 이어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제시하며 ‘전 세계 K-팝 신에서 가장 ‘HOT’한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이렇듯 정규 4집 리패키지 [SECTOR 17]은 ‘태양을 뛰어 넘기 위해 가장 높은 곳에 도달한 세븐틴’과 ‘그 누구의 발길도 닿지 않은 곳을 개척해 세븐틴이 완성한 새로운 세계’를 고스란히 전할 예정이다. #다양한 관점의 해석이 가능한 세븐틴의 신세계…타이틀곡 ‘_WORLD’ 펑크와 어번 알앤비 장르가 결합된 타이틀곡 ‘_WORLD’는 펑키한 리듬과 달콤한 멜로디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새로운 세상을 안겨 주겠다는 낭만을 전하는 동시에, 정규 4집의 마지막 트랙 ‘Ash’ 가사 속 방주를 타고 도착한 ‘TEAM SVT’의 미지의 세계를 그림으로써 앨범 스토리 연결성까지 갖춘 완성도 높은 곡이다. 타이틀 곡명 ‘_WORLD’는 단어 ‘NEW’를 명시하지 않고 밑줄 기호(_)를 활용해 신세계를 표현하는 독특한 방식을 선보였다. 이는 ‘TEAM SVT’, 즉 세븐틴과 함께하는 모든 이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각자 원하는 세상을 해석할 수 있도록 하는 ‘열림’의 상징과도 같다.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가치관을 포용하며, 긍정적 사고로 더 밝은 미래를 낙관하는 세븐틴만의 행복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이 바로 타이틀곡 ‘_WORLD’이다. 세븐틴의 뮤직 프로듀서 우지와 가수 겸 프로듀서 범주가 ‘_WORLD’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해외 여러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프로듀싱한 Tommy Brown과 Steven Franks, Melanie Joy Fontana 등 화려한 작가진이 의기투합했다. ‘_WORLD’ 뮤직비디오는 ‘우리’가 바라는 대로, ‘TEAM SVT’이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완벽한 신세계를 세련된 어번 무드로 그려 냈다. #여정을 함께한 ‘TEAM SVT’에게 신세계에서 전하는 메시지…희망을 선사하는 신곡들 정규 4집 ‘Face the Sun’에 수록됐던 9곡에, 새로운 세계에 도착한 세븐틴이 여정을 함께한 ‘TEAM SVT’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신곡 4곡이 더해져 정규 4집 리패키지 [SECTOR 17]이 완성됐다. 첫 번째 트랙 ‘돌고 돌아’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슬픔과 아픔은 언젠가는 지나가고 다시 행복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타이틀 곡 ‘_WORLD’가 두 번째 트랙에 자리했다. 세 번째 트랙 ‘Fallin' Flower (Korean Ver.)’는 아름답게 활짝 핀 순간을 지나 아래로 떨어져 꽃잎이 지는 것을 끝이라고 여기는 것이 아닌, 우리가 다시 만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바로 이어지는 네 번째 트랙이자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된 세븐틴 리더즈의 유닛곡 ‘CHEERS’는 아시안 트랩 스타일의 힙합 곡으로, 신인 시절부터 지금 자리까지 무한 성장을 이룬 스스로를 자축하고, 더 성장할 세븐틴의 야망 등 자전적 이야기를 직설적으로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