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A Star-Show Case
2002年星(Star)凭借歌曲《12月32日》一举成名。此后她又先后推出了《问候》、《泪泉》、《讨厌也好》等一首首脍炙人口的好歌,巩固了自己在韩国歌坛上的地位。6月19日,在歌坛打拼了6年之久的星星在众人的瞩目中推出了全新大碟《Like A Star》的第一部分《Like A Star_Showcase》。 星的第五张专辑《Like A Star》分为《Like A Star_Showcase》、《Like A Star_BiKiNi》、《Like A Star_Primary》等三个部分。6月19日推出第一部分《Like A Star_Showcase》之后,唱片公司还将陆续推出余下的两个部分《Like A Star_BiKiNi》和《Like A Star_Primary》。预计直至9月唱片的最后一个部分《Like A Star_Primary》才会揭开神秘的面纱。以此种形式发行唱片在韩国唱片界尚属首次,敢于大胆尝试新鲜销售模式,可见唱片公司对这张唱片的自信程度并非一般。 收录在唱片第一部分《Like A Star_Showcase》中的歌曲《6年期间》是一首极具感性魅力的歌曲,旋律舒缓动人,歌词虽朴实却感人肺腑。歌曲中唱道:“做了你5年的朋友和1年的恋人……没什么是不可以的,只要你觉得好,我可以做回你的朋友……我只想留在你的身边……”女人深爱着男人,在男人的身边悄悄地爱了5年。5年后,女人终于如愿与男人相恋了,然而幸福仅仅持续了一年……如此伤感的故事在星星那充满感染力的嗓音的诠释下显得愈发悲凉,让人在不知不觉间感动于女人的那份痴情。 《Like A Star_Showcase》与星星以往的作品相比,平添了几分感性,更具意境。这张专辑定能让喜欢Ballad的歌迷一饱耳福。 가요계 감미로운 발라드의 디바 "별"의 컴백 2002년 "12월 32일"이라는 곡으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해 그간 "안부", "눈물샘", "미워도 좋아" 등 주옥 같은 노래를 발표하며 벌써 데뷔 6년 차를 맞은 "별(본명:김고은)"이 2007년 4월 4집 "Her Story" 이후 1년여 만에 정규 5집 "Like A Star"중 "Like A Star_Showcase"를 오는 19일 발매한다. 이번 정규 5집은 특별하게 "Like A Star" Series로 발매할 예정이어서 더욱 더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별"의 5집 음반은 오는 6월 19일 공개될 "Like A Star_Showcase"를 시작으로 "Like A Star_BiKiNi", "Like A Star_Primary"로 구성되어 순차적으로 오는 9월까지 발매될 예정이다. 한 가수의 앨범을 시리즈로 발매하는 건 가요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별"의 이번 앨범에 대한 음악적 자신감을 볼 수 있다. Like A Star Series의 첫 시작이자 도약인 "Like A Star_Showcase"는 Showcase의 사전적 의미를 따라 5집 안에 담겨있는 음악적 변신과 음악의 색을 미리 맛 볼 수 있는 음악들을 선사한다. "Like A Star_Showcase"에서는 그간 "별"이 보여왔던 발라드보다 좀 더 감성적으로 풍부하고 깊은 발라드를 선보인다. 이번에 먼저 선보이게 될 "Like A Star_Showcase" 의 타이틀 곡 "6년 동안(작곡 김건우 작사 별)" 그 동안 들어왔던 "별"의 편한 발라드보다는 좀 더 자극적으로 감성에 호소할만한 음악이다. 이 "6년동안"이라는 곡은 트렌디한 발라드 음악으로 한국적인 정서의 멜로디 라인을 입혀 감성적인 멜로디와 풍부한 스트링의 선율을 맛볼 수 있는 곡이다. 이러한 곡에 작사가 "별"이 한층 더 깊은 맛을 내는 가사를 입혔다. 짝사랑하는 사람을 잃지 않기 위해 5년을 친구라는 이름으로 그 사람의 옆에서 살았고, 단 1년을 그 사람의 사랑으로 살았다는 평의하지 않지만 누구나 한번은 있을 법한 내용의 가사를 담아 곡 감성의 더 깊은 맛을 내었다. 이에 한층 깊어지고 부드러워진 "별"만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그 매력을 더하여 더 짙어진 감성을 표현하고 사랑과 이별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파고들어갈 것이다. 또한 이번 "Like A Star_Showcase"에 커플 곡으로 함께 수록 될 "Kiss Day(작곡 신사동 호랭이 작사 별)" 이 곡은 "별"의 새로운 시도로서 지난 5년간 한번도 불러보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인 라운지 하우스 라는 색다른 음악에 도전한다. 이 "Kiss Day"라는 곡은 반복되는 후렴구와 다양한 구성이 돋보이는 라운지 하우스 쟝르의 곡으로 꾸밈없이 깔끔한 "별"의 보컬과 신나는 라운지 리듬이 잘 조화되어 지금까지 "별"의 느낌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특히 리얼 악기를 단 하나도 사용하지 않은 채 컴퓨터로만 완벽한 사운드를 만들어 내었다. 그 완벽한 사운드를 창조해 낸 것은 천재소년으로 일컫는 "신사동호랭이"가 맡아 작곡하였다. 신사동호랭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쥬얼리의 "One more Time"을 편곡하고 현재 활동 중인 "모두다 쉿!!"을 작곡하여 현재 주가를 올리고 있는 작곡가이다. 이러한 디지털스러운 음악에 감성의 아나로그를 첨가한 것은 바로 "별"의 가사이다. 자칫 사람의 냄새가 나지 않을 수 있는 음악에 "별"만의 톡톡 튀는 감성을 첨가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Like A Star_Showcase"에 담겨 있는 이런한 음악들은 앞으로 발매될 본편격인 "Like A Star_Primary"를 추측할 수 있는 음악들이라 할 수 있겠다. 이번 앨범은 '서커스'로 한국 가요계의 붐을 일으키고 있는 MC몽의 프로듀서인 김건우와 본격적인 작곡가?작사가, 프로듀서로 나서는 "별"의 음악적인 만남 또한 이채롭다. 프로듀서 김건우와 "별"은 지난 5개월 여간 매일 같은 회의를 통해 이번 "Like A Star" Series를 탄생 시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였다. 김건우와 "별"에 의해 탄생된 이번 음반의 컨셉이 "Like A Star"이다. "가장 "별"스러운", "가장 "별"같은"음악을 하는 것이 맞다는 것에 의견이 모여진 것. 이에 맞게 "별"이 추구하는 음악적 모습과 진정한 "별"의 모습이 "Like A Star" Series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Like A Star" Series 가요계의 새로운 도전! "Series 앨범" "Like A Star_Showcase"!, "Like A Star_BiKiNi"!!, "Like A Star_Primary"!!! 가장 "별"답고, "별"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음악을 담은 이번 5집 앨범은 시리즈 앨범으로 구성되어 공개할 예정이다. 정규 5집 앨범의 첫 스타트인 "Like A Star_Showcase"는 말 그대로 별 5집 음반의 쇼케이스 형식으로 2곡을 선보이며, 별의 음악적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Like A Star_Showcase"의 타이틀 곡의 뮤직비디오는 "별"의 강점인 감성적인 면과 fashionable하게 변신한 "별"의 모습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도록 One scene One Cut의 기법으로 제작하였다. One scene One Cut으로 촬영된 뮤직 비디오는 긴 호흡 속에서 충분한 감성과 "별"의 호소력 짙은 눈빛 연기등의 또 다른 매력을 맛볼 수 있는 뮤직 비디오 이다. 또한 "별"과의 진한 우정을 과시하며 우정 출연하였던 "김정화"가 출연한 뮤직 비디오 이번에 공개하지 않기로 하여 많은 아쉬움과 궁금증을 남기고 있다. 프로듀서 & 싱어송라이터 아티스트 "별" 가요계 감미로운 발라드의 디바 "별"은 이번 앨범을 통해 보컬리스트로서의 실력은 물론 음반의 프로듀서와 싱어송라이터로 본격적으로 나서 한층 더 성숙한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Like A Star_Showcase"에는 "별"이 작사한 곡을 선보이고 "Like A Star_BiKiNi", "Like A Star_Primary"를 통하여 자신이 작곡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에 자신의 음반은 물론 솔로 가수로 변신한 강균성의 음반 등에도 작사가로서 소리 없이 꾸준히 활동을 해왔었던 "별"의 음악에 대한 욕심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직접 5집 앨범의 프로듀싱과 전곡의 작사, 3곡의 작곡 등을 진행하며 진정한 뮤지션으로 한 발짝 더 다가서고 있다. 온라인과 모바일의 최고 강자인 아티스트 "별"이 현재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만의 음악을 하기 위해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진행한 이번 음반이야말로 "별"만의 감성을 담은 진정한 "별", "Like A Star"이다. 5집.. 그 음악적 변신.. 별 vs 별 - 별의 신선하고 획기적인 음악적 변신 발라드의 디바 가수 "별".. 그리고 드디어 이번 음반을 통해 그 변화를 꿈꾼다. "별"의 5집 앨범은 기존의 감성적인 발라드 디바 "별"의 모습과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별"의 음악적인 변신을 통해 "별"의 색다른 음악적 시도가 돋보인다. 지난 6년간의 음악적인 성찰과 앞으로의 음악적 방향에 대한 모색으로 다른 장르에의 도전을 통해 기존의 별의 모습은 물론 색다른 모습을 찾기 위해 일렉트로니카계의 음악등을 도입을 시도하여 그간의 꾸준히 하여 왔던 발라드 속에 안주하지 않으려는 노력하였다. 그러나 기존 별의 모습을 버린 것은 아니다.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을 뿐이다. 기존 별의 음악을 좋아하는 팬들은 물론 별의 색다른 모습을 기대하던 팬까지 모두 충족시킬 것이다. "Showcase"의 다음은 "BiKiNi" 별의 소속사인 스프링 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음 Series의 제목을 "BiKiNi"라고 공개하며, 다소 자극적일 수 있는 제목을 짖게 된 이유는 그만큼 가수 "별"에게는 혁신적인고 파격적인 곡이 "Like A Star_BiKiNi"에 실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